안동시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이 되는 2014년도에 역사적인 경북도청 이전계획에 따라 안동시(구도심)와 도청신도시를 연계한 대중교통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시 계획에 따르면 우선 신도시 인구 25,000명까지 1단계 개발기간은 기존의 11번 시내버스를 풍산에서 신 도청 중심축(가칭 중앙로)을 통과해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원)는 오는 2월 21일까지 '작지만 강한 농업 꿈이 있는 농촌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4년도 강소농(强小農) 육성사업 대상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영주시는 지금까지 200여명의 강소농을 선정 육성중에 있으며 농업인과 지도사간 멘토·멘티를 지정해 개인별 컨설팅을 추진, 경영기록장배부,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e-비지니스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 신청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영덕군은 새해를 맞아 추진하는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에 지역 농업인들의 열기가 뜨겁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벼, 포도, 양봉 등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과 새로운 영농 핵심기술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식량작물반 교육을 시작으로 2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는 2014년도 농 특산물 수출 물량확대와 시장 다변화로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의 전체 수출물량은 54,729t에 5,029만7천 불을 수출해 2012년도 50,506t 4,720만 불보다 8%나 증가했다. 특히 수출 주력 품목은 사과로 401t을 수출했고 이외 배, 메론, 단호박, 딸기, 감자 등과 가공품은 마가공품(음료), 고춧가루, 콩(나토)등을 수출하는 등 품목도 다양해졌다. 이 가운데 감자는 전국
영양군은 올 겨울부터 시가지 및 주요 경사도로의 제설작업에 습염살포식 제설방법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습염살포식 제설방법은 제설재인 염화칼슘을 미리 교반기에 물과 희석시켜 용액상태로 만들어 저장탱크에 보관하다 강설이 시작되면 차량을 통해 염화칼슘 용액과 소금을 함께 살포하는 방식이다. 군은 올해 1월초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반기 및 저장탱크를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이번 설에도 ‘선물반송센터 및 감사의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건전하고 즐거운 명절 만들기에 앞장선다 포스코는 지난 20일부터 구정 설 기간인 31일까지 포항과 광양, 서울 각 지역 문서수발실에 선물반송센터를 마련 운영에 들어간다. 선물반송센터는 각 출자사에도 동시에 설치되어 포스코패밀리 차원에서 관련 캠페인 활동이 추진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하영일)은 오는 21일부터 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북한미술특별전”이 새해 첫 기획전으로 열린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안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북한미술전은 한국의 1세대 작가부터 북한미술을 집중적으로 컬렉트해 온 정형렬 소장가의 소장 작품 중 엄선한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해방 이후부터 남한의 1세대 거장과
재능교육은 자사의 ‘스스로봉사단’이 초등생의 방학기간동안 서울 종로구 관내 6개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127명을 초청, 영화 관람 등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험 행사는 재능교육의 신사옥인 JEI크리에이티브센터 체험, 3D 애니메이션 영화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민족고유의 설을 맞아 지역 우수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오는 29일 군청 전경에서 가진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를 비롯 관내 10개 업체에서 엄선된 사과, 배, 딸기, 꿀, 버섯, 가공식품 등이 판매되며, 시중보다 10~15%정도 저렴하게 판매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맞이 농특산물 운영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사회 각 분야의 기관, 단체, 전문가들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베우기 힘든 실생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올해 교육기부 주간의 첫 주제인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습관을 조기에 길러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주간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금융감독원, 프리메드, 드림스타트,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한국진로상담협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은 '토익'이라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교육업체 에스티앤컴퍼니 영어단기학교는 네이버 취업전문카페 '취업대학교'와 함께 취업준비생 450명을 대상으로 '취업 8대 스펙'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20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취업준비생들이 스펙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토익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학벌, 인턴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67%는 '취업 8대 스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취업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는 가장 많은 수인 21%가 토익을 꼽았다.
성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17일 성주군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성주향교(보물 제1575호), 한개마을(중요민속문화재 제255호)을 방문, 겨울철 목조문화재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문화재에 설치된 소화기, 단독
3월 새학기를 앞두고 교육업계가 영어의 기본기 형성에 도움을 주는 ‘파닉스(Phonics)’ 프로그램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파닉스란 단어의 발음과 소리의 규칙들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영어공부의 첫걸음이다. CJ에듀케이션즈는 최근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를 선보였다.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는 영유아가 재미있게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사운드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기존 영어 파닉스 학습이 읽기와 쓰기에만 초첨을 맞췄다면 ‘나는생각 영어 <사운드 파닉스>’는 말하기와 듣기까지 고루 학습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알파벳 순으로 모음과 자음이 뒤섞여 학습했던 기존 교재들과 달리 조음법이 비슷해 혼동되기 쉬운 알파벳끼리 모아 음가의 비교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미시는 올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공직비리 사전예방·근절대책 강화’, ‘부패방지제도 구축·운영’, 청렴도 3대 추진전략으로 1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전국 75개 기초 시 단위 청렴도 평가 결과 3등급 31위, 중상위권 진입에 만족치 않고 올해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올해 청렴시책의 주요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을 실천항목으로 매월 청렴의 날 운영, 청탁?알선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서약과 공사
김천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우리 동네’ 도시대학을 개설 하기 위해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대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마을의 문제점을 주민들과 함께 제시 하며 해결방안을 스스로 모색해 김천시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지역 주민리더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도시대학은 오는 2월 7일 개강, 매주 1회씩 4주 동안 김천시
6·4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교육감 선거의 '판'이 흔들리고 있어 선거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의 논의결과에 따라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결과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교육감 선거는 ▲주민 직선제의 유지 여부 ▲투표용지 개선 방법 ▲대폭 완화된 교육감 출마 자격 ▲진보와 보수진영의 후보단일화 등에 따라 선거의 '판'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교육감 직선제…'폐지' VS '반대' 교육 선거와 관련한 정개특위의 핵심 쟁점은 교육감 선출방식이다. 새누리당은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임명제 또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이 동반 출마하는 러닝메이트 제도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고령군은 불법 건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의해 관내 축사를 비롯한 각종 불법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단속해야 하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건축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하거나 건축한 무허가 축사와,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허가내용을 다르게 시공하는 위법건축물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뤄져야 한다. 군은 이를 위해 읍면 건축담당부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항공사진 대조와 현지실사 등의 방법으로 조사한 다음 그에 따른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로 인해 구평IC 일부구간이 성토돼 무지개마을 고립, 천생산 이용객 불편, 구평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문제가 예상된 무지개마을의 집단민원(1,280명)을 국민권익위원회,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중재로 해결됐다. 구미시를 지나는 국도33호선 구포~덕산1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로 인해 구평동 소재 무지개마을 앞 구평IC 일부 구간이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1팀에서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위해 지난 17일 김천시를 방문했다. KDI 내부 전문위원과 대학교수로 구성된 6명의 조사팀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지난해 12월 17 타당성여부에 대한 용역을 의뢰를 받아 올 6월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경북도 도로철도과 및 경북지역의
경북도내 중·고교생 10명 중 7.3명이 학부모 10명 중 7.4명이 수학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느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경북교육연구소가 지난 2~10일까지 경북지역 중·고교생 493명과 학부모 47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수학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밝혀졌다. 수학 난이도를 낮췄으면 하는 질문에도 학생 74.4%, 학부모 74.55%가 그렇다고 답변해 현행 수학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사교육 중 수학과목에 대한 사교육 비중이 50.19%로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