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재갈을 물린다는 비판에 직면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서 여당은 반대를 무릅쓰고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언론으로 하여금 자기 검열을 야기하는 위축효과를 낳아서 언론의 권력에 대한 견제를 무력화하여 공론장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법안의 입법 시도 현장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정치 현실을 생각해 본..
간·뼈·신장·장 등 전신 조직에서 관찰되는 혈중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로 노년층의 근감소증을 예측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감염내과 조아라 교수팀(공동 제1저자 이준혁 을지의대 노원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지난 30일 ..
15개월 만에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초저금리 시대에 저렴한 이자로 집주인이 된 '영끌족'의 부담이 커졌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에 나서면서 대출 연장 시 한도가 감액되거나 일부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28일 금융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달 27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현대무벡스(대표 현기봉)와 ‘승강장안전문 레이저 스캔 센서’ 국산화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승강장안전문에 승객 끼임을 감지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센서를 국산화하고, 제작사별로 다른 센서의 호환성을 확..
SM그룹 건설부문 SM우방이 대구 수성구 신흥주거지인 파동에 ‘수성레이크 우방 아이유쉘’ 394세대를 9월중 분양예정이다.‘수성레이크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시 수성구 파동 68-7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5층 6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394세대 중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59㎡ 126세대 △84㎡A 42..
용평리조트는 지난달 28일 발왕산 콘서트데크 오픈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용평리조트는 발왕산 정상에 일몰을 바라보며 공연을 볼 수 있는 콘서트데크를 오픈하고 이에 맞춰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왕산 콘서트데크 오픈 기념 공연은 문화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Meta·Universe 합성어) 가상공간을 활용해 계열사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디지털 소통에 나섰다.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30일 메타버스 미팅 플랫폼 ‘Gather Town(개더타운)’에 구현한 ‘DGB타운’에서 약 90분간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30분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8개 기관·단체장이 모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체결한 8개 기관·단체장은 최삼룡 대경경자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 ..
달성군은 지난달 20일 ‘2021 대한민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브이스토리(V-STORY) 메타버스(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판대상은 대한민국 우수 지방..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달 30일 대학 동산홀에서 김의훈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퇴임식을 지켜봤다.김의훈 교수는 1999년 3월 계명문화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로 임용..
계명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21명 중 79.6%인 368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97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68명, 실기/실적전형으로 6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 성적 반영 시 진로선택 2개 과목을 반영하는 점이다. 1개..
“방호복 입고 화투 치던 사진을 기억하시는가. 간호사는 국민들의 과분한 응원에 자리에서 묵묵히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정부가 의료진에 해 준 것은 ‘덕분에’ 캠페인이 전부였다”2일 민주노총 보건의료 노조의 전면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이를 지지하는 집회가 ..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가 난 포항 죽장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공공시설피해를 입은 12개 시군에 지원할 응급복구비 30억원도 긴급 지원 요청했다이 지사는 “포항시에만 피해건수 606건 59억원의 피해가..
대구시는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 노출 동선이 확인되고 델타변이로 인한 전파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짐에 따라 지역 내 확산세를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방역조치는 최근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유흥주점(클럽), 목욕장, PC방, 이·미용..
경북도가 지난달 31일 도청에서 '경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부지사 주재로 첫 회의를 열었다.추진단은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정의로운 전환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분야는 산업, 수송 등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맞춘 9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첫 회의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31일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과 백신공장에 대한 화재예방 및 경계업무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유공자를 표창하고 격려했다.이날 표창은 SK바이오사이언스사와 소방·경찰·군 관계자 13명에게 이뤄졌다.이 지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김훈 최고기술경영자(CTO), 이상균 공장장,..
목욕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경북도가 집중점검과 함께 방역강화에 나섰다.경북도는 1일부터 10일까지 23개 시군 전역에서 계도 안내와 함께 집중점검을 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도내에서는 특히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확산된 바 있으며 지금도 매일 나오고 있다.목욕업소..
대구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올해 반영액 3조1032억원 대비 4715억원이 증가한 3조6017억원(경상적 복지비, 교부세 제외)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반영률과 비교했을 때 15% 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정부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 8.3%를 ..
대구시는 6월 30일 기준 인구의 86.3%에 해당하는 206만8388명이 정부가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는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1년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하위 80% 기준이다. 4인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는 31만원, 지역가입자는 35만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하며 1..
보건의료노조와 정부가 12번째 실무교섭에서도 공공의료 강화와 의료 인력 확충 방안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보건의료노조의 핵심 요구 대부분이 재정 투입을 필요로 해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기 때문이다.지난달 31일 노동계에 따르면 보건의료노조와 보건복지부는 전날 14시간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