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구현”이라는 올해 복지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군은 군민 모두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후 소득보장 및 여가활동 지원으로 노인 빈곤완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아동..
대구시는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 ‘불설장수멸죄호제동자다라니경’, ‘대구 광덕사 신중도’를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전연호(66세)씨를 무형문화재 단청장 보유자로 인정했다.이번 신규 문화재 지정과 보유자 인정은 대구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 통과 후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달 3..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7일 오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권영진 시장은 먼저 대구의료원 내 선별진료소와 음압격리병상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실제 의심 환자가 된 상황을 가정해 진료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대응체계를 세심하게 ..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를 미래형 정주환경을 갖춘 계획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대구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의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7일 오전 시청별관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대구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계자인 ㈜유앤피건축사사무소..
경북도는 9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지사) 주관으로 부지사 및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질병관리본부포항검역소, 법무부 포항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차단방역 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유관기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
경북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방지에 강력 대응하고 나섰다.도는 지난 5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이용해 폭리를 얻을 목적으로 매점매석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054-880-2625)’를 설..
경상북도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국민 소비패턴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과수 생산, 출하, 소비 등 단계별 과수산업육성에 9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과수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WTO 농업분야 개도국 지위 특혜 포기에 따라 시장개방이 ..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은 9일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보수재건을 위한 제 결심을 밝히고자 한다”며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의 신설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새로운보수당의 보수재건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면서 “이 제안에 대한 한국당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7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접촉한 시민 15명이 관리대상에서 해제됐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17번 확진자 A씨와 접촉한 15명 중 2명은 지난 8일, 13명은 이날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경기 구리시에 사는 A씨는 지난달 18~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비즈니스 행사에 참석한 뒤 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들과 가족들을 이송하기 위한 3차 임시 항공편 투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주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정부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교민 한 분도 빠짐없이 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예방을 위해 대구시에서 운영하고 있던 무료급식소 48곳 중 20개 급식소가 운영을 중단하고 다른 곳도 운영중단을 검토해 홀몸노인 등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급식소 운영 중단은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새로 창당하는 신당의 명칭이 ‘국민당’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9일 알려졌다.안 전 의원 측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어 안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채택하고, 신당명과 창당발기문과 창당준비위원회 규약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
경북도는 올해 부족한 소방인력 충원을 위해 소방공무원 490명을 채용한다.공개경쟁채용 분야 352명(남 337명·여 15명), 경력경쟁채용 분야 총 138명이다. 경력경쟁채용은 법무(변호사) 2명, 구조 20명, 구급 90명, 차량정비 2명, 운전 3명, 정보통신 2명, 건축 3명, 의무소방 전역자 3명, 소방전공학과 졸업자 10명, 항공..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9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4·15 총선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심사에 착수했다. 공관위(위원장 원혜영)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경기권 29개 지역구에서 복수로 경합 중인 공천 신청자 79명에 대한 면접에 들어갔다.당초 오전 10시부터 예정됐던 면접은 정봉주 전 ..
9일 오전 0시45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남자 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장실 두 칸의 쓰레기통이 타 2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분 만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신고자는 ‘상가..
대구 인근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이 발견됐다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제보를 받고 문화재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5일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진이 대구 비슬산 일대에서 산양의 서식을 확인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관계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조사를 수행할 예정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에 대해 “자유우파 대통합을 위해서 참 어려운, 귀한 결단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공실상가를 돌아본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이런 것 하나하나 모아 모멘텀 삼아 문재인 ..
대구 지역 상점들이 마약 관련 단어가 들어간 상호와 광고를 사용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계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상호나 광고에 마약 관련 단어를 쓰는 것을 금지하거나 계도할 수 있는 시 조례는 없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등 상위 법령에 명확한 규제 내용이 없어 단속이 어렵다는 설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유입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자 경북도가 단체 헌혈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7일 도청 본관 앞마당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이날 헌혈은 채혈 인력과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을 확인한 다음 체온 측정, 손 소독, 헌혈버..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9일로 취임 200일을 맞았다. 청와대는 적폐 수사를 진두지휘한 그를 검찰 최고 수장의 자리에 앉혔으며, 이른바 ‘윤석열 사단’도 요직에 발탁했다. 하지만 정권을 향해 칼을 들이밀면서 청와대와 관계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윤 총장은 지난해 7월25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