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의약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보건의료전문가 등 상생협의체 위원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질서 확립을 위한 사무장병원 근절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9승 도전에 나선다. 3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은 4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3연전 선발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5일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8승1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하며..
대구와 경북지역의 주택과 공장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3일 대구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7분께 대구시 동구 사복동의 한 3층짜리 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불은 주택 내부 50㎡ 등을 태워 226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
2019 코리아 오픈 국제 육상경기대회가 6, 7일 광주월드컵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일본, 인도, 대만 등 8개국 188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1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제21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와 함께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김국영이 남자부 100m에 출격한다. 김국영의 올 시즌..
대구엑스코가 김상욱 사장과 박상민 노조 지부장 간 내부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여부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박 지부장은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시장은 언론 등을 통해 내년에 태국 방콕에서 ‘K-Fire EXPO’를 열겠다고 밝혔는데 지난해 12월 작성..
장애인 학대와 법인 비리 등으로 전·현직 대표이사가 끊임없이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대구시 북구 소재 선린복지재단에 대해 대구시가 3일 산하시설 폐쇄 등 초강도의 재제를 내렸다.선린재단은 1994년 설립된 법인으로 대구지역에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어린이집, 종합복지관 등 7개 시설과 경북지역에도 2개 시설..
대구 달성지역 345kV 에너지센터 및 연계 송전선로 건설사업(가칭 신달성 달성에너지센터건설사업)이 유가1지역(유곡)으로 확정됐다.한전 남부건설본부 대구경북건설지사(이하 한전)는 지난달 30일 아젤리아 호텔에서 개최된 5차 회의에서 다수결로 결정했다.입지선정위원 22명 중 20명이 참석해 유가면 선정위..
올해 2월 기준으로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노령연금 수급액은 한시제도인 특례노령연금과 이혼 분할연금을 제외하고 약 52만원이었다. 다만 노령연금 수급자 10명 중 6명은 수령액이 40만원이 채 안 됐으며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전체의 6% 정도였다.연금당국은 올해 3월 공표한 지난해 11월 기준 통계부터 올..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마련한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관련 전문가 토론회’ 현장에서는 누진제 완화 혹은 폐지에 따른 재원을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부가 ‘올해는 소요 재원 일부를 재정으로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국회의 심의를 넘는 데 실패, 부담이 오롯이 한전 몫으로 돌아갔..
대구시는 3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 민선6기 이후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대구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을 사업비..
서구가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인 연평균 17㎍/㎥ 달성과 악취 민원 50% 줄이기를 목표로 하는 대기 관리 종합대책을 3일 발표했다. 서대구고속철도역 착공과 재개발·재건축 등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에 발맞춰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서구는 2022년까지 39개 단위사..
달서구 호산동에 본사를 둔 반도체 제조용 기계 생산업체 에스제이이노테크(대표 정형찬)는 지난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했다.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판단에서다.정 대표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 바이어들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주력 제품을 글로벌 전시회 등에 적극 선보였다”고 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 밀집지역에 화재진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골목길 안심 소화기’ 설치사업은 대구 전역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렵거나 주택이 밀집한 47개 골목에 소화기 500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화재발생 시 소..
대구시는 미·중 간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중국 경기둔화와 세계 교역부진 등으로 대구지역의 수출약세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4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수출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81억달러를 기록하며 ..
대구시는 4일 오전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전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에너지효율화사업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자당 의원들의 잇단 막말에 우려를 표명하고 실언을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 대표는 비공개 회의에서 이른바 ‘막말’ 논란을 거론하며 “심사일언(深思一言)이라는 사자성어처럼 발언에 주의해달라”고 당 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의 당비 수입이 2.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26% 가량 늘어나는데 그쳐 대조를 이뤘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 재산 및 수입·지출총괄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해 384억9800만원의 당비 수입을 거둬 여야 5당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이는 140억4000만원의 당비 ..
여야의 국회 정상화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6월 임시국회의 ‘개문발차’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짝수 달(2·4·6월)에 자동으로 임시국회를 열도록 한 국회법을 준수하기 위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
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운)는 지난 1일 아이코리아 칠곡군지회(회장 서경희)와 공동주관으로 섬내 공원에서 석적 공감 플리마켓 및 달빛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낮에는 플리마켓 저녁에는 달빛 음악회로 진행되며 플리마켓은 관내 어린이집 20여곳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육 마술체험, ..
영천시는 3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자치단체(광역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해동안의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는 일자리 분야 중앙정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