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고등학교(교장 이영길)가 지난 10월 16일부터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2개 등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체고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양궁 리커브에서 김민서(2학년)가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육상 단거리 이유준(2학년)과 역도 황예희(2학년)도 각각 2관왕을 차지하며 대구체육고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하고,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 체계적인 훈련이 어우러져 대구체고의 역대 전국체육대회 최고 성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영길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수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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