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루 동안 일어난 대한민국 국회의 사태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인 ‘숙의’와 ‘합의’가 완전히 실종된 입법 폭거의 현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소위 논의조차 거치지 않은 ‘국민투표법 전부 개정안’을 단독 처리해 법사위로 넘겼고, 법사위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 영덕군 곳곳에서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원전 유치가 영덕을 살릴 기회’라는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 사이에서도, 시장과 식당, 마을회관에서도 공통적으로 흘러나온 화두는 단연 지역의 미래였다. 86.18%라는 ..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개당 100원인 ‘10매 1천원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 생산으로, 아성다이소에서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결혼 두 달 차 신혼부부가 첫 설 명절을 보낸 뒤 제사 참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A 씨는 "결혼한 지 두 달 조금 안 된 신혼부부"라며 "이번 설날이 결혼 후 처음 같이 보내는 명절"이라고 운을 ..
영덕군이 2026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을 접수한다.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다. 6세 이상..
여성의 성 건강, 대화에서 시작된다. 파트너와의 솔직한 소통이 신뢰와 친밀함을 키운다.여성의 성 건강은 관계의 만족도와 깊은 연관이 있다. 단순한 신체적 문제를 넘어 이해와 존중 그리고 소통이 핵심이 된다. 서로의 욕구와 경계를 공유하는 대화는 신뢰를 강화하고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3일 하루 19만 5484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02만 4347명을 보였다.이는 10..
질병관리청은 23일 "(이번 겨울철)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최근까지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다"면서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령기 소아청소년들은 지금이라도 접종받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날 '제8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사용이 늘어나며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중·장년층에서 주로 관찰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 환자까지 빠르게 늘고 있다. 특정 연령층의 문제를 넘어, 전 세대에 걸친 생활습관형 질환으로 확산하는 모..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으로 불리는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피날레를 장식했다.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중등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와 시설 속에 소중한 실전 경험을 제공,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대회는 1월2..
영덕 축구발전을 위해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체육회, 영덕축구협회가 손잡았다.영덕군에서 3년간 열리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막 올랐다.대회는 지난 22~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치열한 승부를 낸다.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5일부터 영덕 택시 기본요금이 4,000→4500원으로 인상됐다.기본요금 인상은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이다.기본거리 1.7km에 500원(11.3% 인상)이 오르고 이후 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로 당겨진다. 아울러 시속 15k..
영덕군이 개화기 냉해 예방제 제조 실습 교육을 한다.영덕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병곡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라온 배 공선장에서 관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배 개화기 냉해 예방제(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했다.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영덕군이 산불대재앙 공포를 덜고 산불 제로를 향해 산불방지 총력전에 나선다.봄철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대구·경북 금고 이자율이 전국 '최하위'이다.지자체 무능과 관리부실이 대구경북민이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가로막아금융기관의 배만 불려준 꼴인 셈이다.지역·공공성을 강조해온 iM뱅크와 농협은행이 정작 전국 최저 수준의 대우를 해왔다는 사실은 배신감마저 들게 한다.결국..
불법 선거물이 난무하고있다.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불법 게시물 1만여 건이다.선거관리위원회의 삭제 요청에도 여전히 방치돼 있다. 페이스북, X(옛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의 ‘배짱 영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6·3 지선 앞두고 온라인 여론전이 치열해지면서 불법게시물이 ..
영덕군이 2026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회의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렸는데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김광열(사진·영덕군수)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 관여 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북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
지금 영덕 희망 원전 유치뿐불투명한 미래 이제는 안돼영덕은 말 그대로 풍전등화먹을거리가 많고 관광수익 아무리 늘어도 버티는 것 한계원전 유치 영덕 경제 살찌워회색 도시에서 빛의 도시 된다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2월 끝자락이다.시간이 기지개를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