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청도군 이서면 귀일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소방관서와 먼 거리에 위치한 오지마을의 화재발생시 자율적인 소방안전체제 구축으로 안전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을 시연하고 119신고요령 지도,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했다.
경주보훈지청은 지난 17일 선린대학교 뷰티디자인과와 합동으로 고령의 보훈가족 6명에게 이미용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했다. 선린대학교 뷰티디자인과의 정년구학과장과 홍성희교수는 2010년부터 매월 수업이 없는 개인시간을 활용, 고령보훈가족 6~7명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들은 “교수들로부터 이미용서비스도 받고, 교정의 아름답게 피어있는 튜울립까지 구경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행복해 했다.
포항시는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뉴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여성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2040 포항 여성뉴리더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포항시가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총 15회(매주 화·목)에 걸쳐 진행하며 △성공하는 여성 뉴리더의 원칙 △여성친화도시 포항의 새모습 △소품을 이용한 우리집 꾸미기 △커피, 와인 특강 등 1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며 수강신청은 5월 2일까지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260-5522), 포항시 여성가족과(270-3012~3),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포항시 황세재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개발해 여성친화도시 포항의 뉴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21일부터 30일까지 대릉원을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주차시설을 포함한 각종 시설을 정비키로 했다. 주차선 조성 및 도색 75면과 차량 진출입 자동화 시설 1대, 주차장 영상감지 장치로 카메라 6대, 모니터 1대 등을 설치하고 주차장 경계와 화단등에 잔디와 수목을 식재한다. 또한 대릉원 탐방로 주변으로 300m에 이르는 잔디 보호막을 설치하고, 잔디 제초제를 살포해 잔디 생육을 촉진시키고, 관광안내, 화장실, 잔디보호 등을 표시하는 각종 안내판을 설치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요구돼왔던 한?중?일 동북아 3국 원전운영사간 공조체제가 긴밀히 구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는 지난 21일 중국 원전운영사인 CNNP와 일본 전력회사인 간사이전력 등과 기술?인력?정보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중국 CNNP는 총 23개의 원전을 운영 및 건설하고 있으며, 일본 간사이전력은 일본 전력연합 회장사로 총 11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이 운영하고 있는 원전은 현재 총 92기로 전 세계 운영원전(총 435기)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경에는 약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과 일본 원전의 대부분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2,000km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한·중·일 원전 안전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동북아 공동의 문제다. 이번 원전사업자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3국간 기술, 정보교류가 활발해져 원전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오는 5월말이면 울진읍 월변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10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의거 한국가스공사가 시행한 주배관공사가 2011년부터 울진구간 70㎞ LNG 주 배관공사를 지난해 12월 마무리 함에 따라 각 가정에 공급하는 본관 공사를 울진월변지역에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4월 중순부터 시작, 5월말까지 각 가정에 공급하는 가스공급관 매설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영남에너지(주)가 밝혔다. 울진군은 우선 월변지역에 공급되는 도시가스는 기존의 LPG 보다 저렴하나 각 가정 배관공사와 보일러 설치 등 시설 투자비로 평균 5백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단독주택 등 가정에서 부담해야 할 비용이 많아 이를 선뜻 설치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철강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중심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에 나섰다. 시는 2010년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과 협약(출연금의 10배수 특례보증서 발행)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17억 원의 사업비를 출연, 1,275명에 대한 신용보증으로 165억 원의 대출을 도와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는 소상공인들이 55건 총10억 원을 대출해 시는 신규 특례보증을 위해 100억 원의 보증서를 발행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3% 이자 차액 보전으로 541명에게 5천 5백여만 원을 지원,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한국 교사 양성의 중심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에서 올바른 독도교육을 통한 역사인식 고취와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한국교원대학교와 공동주관으로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옛 교과서와 지도로 독도를 펼치다” 라는 제목으로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해군사관학교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전시회는 독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유물과 더불어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독도가 표기된 옛 교과서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해 미래 한국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 교사뿐만 아니라 현직 교사 및 교직원, 지역주민 등에게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 동안 Wee센터 홍보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 아웃리치(찾아가는 상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의 학생 총 75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 Wee센터 홍보 및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에서는 Wee센터 홍보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쉽게 상담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기 삶 만족도 조사 및 고민조사를 실시해 학업, 교우관계, 이성교제, 가정문제, 진로고민 등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을 끼치는 고민유형이 어떤 것인지 스티커를 붙여 표시한 시각적 결과를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담 서비스 유형을 파악하므로 상담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로 했다.
행복은 건강에서, 건강은 보건소에서’ 포항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53만 시민의 건강을 통해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선진보건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도 중요하지만 살기 좋은 도시로 가는 지름길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서 비롯된다는 의미에서 ‘건강도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지자체를 중심으로 금연·절주정책 등 개인의 건강 행태 개선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건강도시’에 관심을 갖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포항시는 국가주도형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울진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울진군 종합복지회관 (3층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LP가스판매 사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관리, 가스용기교체, 민원 적극협조 등 안전교육과 직무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두대고 있는 유통기한이 지난 미검용기 등 세간의 관심사에 대해 참여 사업자 대표들이 많은 애로사항 청취와 토론을 가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가스사고 예방, 부적합시설 조기 개선, 판매시설 매너리즘에 따른 사업자의 안전의식 등을 강조하면서 매사에 적극 관심을 가져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업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대사모'가 지난 19일 아동복지시설 신생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대사모는 앞서 지난달 대구시 동구자원봉사센터 주관 '2014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사모는 '대구사이버대를 사랑하는 모임'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학과 교수, 재학생 및 졸업생 30여명이 주축이 돼 현재 5기 활동 중이다. 또 지난해 대구시 주관 '2013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활동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사이버대 봉사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26일 개최 예정이던 '개교 100주년 기념 대 음악회'를 무기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개교 100주년 기념 대 음악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청 대상자에게 음악회 무기 연기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5월15일 개최 예정인 100주년 기념식도 간소하게 진행하고, 일부 행사는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동대는 장순흥 총장이 21일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을 받는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훈장은 과학기술의 시대적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과학기술자들의 사기 앙양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신설한 훈장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종류는 모두 5등급으로 나뉘며 명칭은 1등급이 창조장, 2등급이 혁신장, 3등급이 웅비장, 4등급이 도약장, 5등급이 진보장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과학의 날(4월21일)과 정보통신의 날(4월22일)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과학기술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김석종 교수가 21일 과학기술 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 훈장(도약장)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에서 제47회 과학의 날·제59회 정보통신의 날 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석종 교수는 1976년 대구시에서 공직을 시작, 내무부 지적과를 끝으로 17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1993년 전국 최초로 대구과학대에 측량, 지적, GIS 전공학과를 개설해 12회에 달하는 전국고교생 측량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능인력 2387명을 배출했다.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간정보교육거점대학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돼 지방 전문대학의 한계를 극복하며 디지털 국토실현을 위한 GIS·LIS 신직업인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학생 여러분, 아침 거르지 마세요! 아침 든든히 먹고, 시험 잘 보세요! 노석균 영남대 총장이 2014학년도 1학기 중간시험 첫 날 새벽같이 등교해 아침을 거른 학생들을 위해 간식 배달에 나섰다. 21일 오전 영남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는 간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노석균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총학생회와 함께 시험공부를 하려고 아침 일찍 등교한 학생들을 위해 아침 간식 배달에 직접 나선 것. 간식 배달 시작과 동시에 첫 번째로 간식을 전달받은 안건우씨(사학과 3년.23)는 "지난해 중간시험 기간에 순식간에 간식이 동이 나는 바람에 아쉽게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며 "올해는 간식도 받고 총장님 격려도 들었으니 이번 시험은 대박날 것 같다"고 기뻐했다.
국내 뮤지컬 스타 홍지민씨가 최근 계명문화대 음악관 대강의실에서 생활음악학부 학생들에게 '꿈의 노트'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 홍지민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아주 큰 꿈부터 작은 것까지 하나씩 적어 놓고 그것이 이뤄지면 하나씩 지워가는 자기만의 '꿈의 노트'를 소개했다. 이어 자신이 뮤지컬 배우가 되기까지의 도전과 좌절, 수년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오디션에서 성공하는 비결과 발성법, 음역대를 확장하는 방법 등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화이트보드에 그림과 글을 적어가며 설명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을 보였다.
계명대 총학생회는 최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봉사장학금의 일부를 내놓고 별도의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어서 중간고사가 끝나는 대로 총학생회 차원의 모금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는 5월 열릴 예정이던 봄 축제를 잠정 취소하고, 봉사활동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현재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희생자 애도와 실종자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으며, 계명대 캠퍼스 내에는 애도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기숙사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마련에 나섰다. 21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내 기숙사 운영학교 교장 13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숙사 운영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회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던 고교생이 학교폭력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학교장 중심의 기숙사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실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연수회에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처리 절차 등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숙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및 생활지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기숙사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고 전문가를 통한 학부모·학생·교원 연수,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 등을 통해 기숙사 내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 북구청은 21일 관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안심 먹을거리 품질인증제'를 시행한다.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이 인증을 신청하면 현장 심사와 안전성 검사를 거쳐 1차로 안전 적합업소를 선정하고 품질인증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10여개 업체에 각각 1개씩 품질인증 제품을 선정한다. 품질인증 제품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가 새겨진 스티커 등을 발급한다. 아울러 인증 업체가 시설 개선을 원할 경우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대상자로 우선 선정될 수 있다. 품질인증 제품의 인증기간은 2년이며 사후 관리를 위해 분기별로 제품 안정성 검사와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