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단지가 신약 개발 등을 위한 핵심 센터를 완공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09년 대구 혁신도시(동구 동내동) 내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이후 만 4년 만에 핵심 인프라 구축이 완료,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국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인 보건의료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은 정부 핵심연구시설인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을 건립하고 29일 준공식을 갖는다.
공동주택을 비롯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섬유패션대학과 국제학교 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문화·교육·레저시설들이 모여있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 이시아폴리스. 이 곳에 오피스텔로써는 최초로 ㈜태왕이엔씨 '태왕아너스타워'가 들어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받고 있다. 태왕아너스타워 관계자는 "입지성, 희소가치, 부대 및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춘 신개념 주거문화 공간이 태왕 브랜드 이름을 걸고 오는 29일 모델하우스를 공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5일 용수 재활용을 통한 수자원 절약과 함께 배출수의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친환경 제철소 구현과 영일만 수질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제철소에 공급되는 용수는 경주 안계댐 등으로부터 하루 평균 18만 1000톤을 공급받고 있으며 이중 98%를 재처리 해 제철소 내 도로 및 원료야드에 뿌려 비산먼지 등을 예방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월 107에서 11월 108로 상승했다. 지난해 4월 109를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기준값 100 보다 크면 낙관적, 100 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동화주택은 다음달초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 ‘에코폴리스 아이위시 2차’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코폴리스 아이위시 2차는 지하3층, 지상23~25층, 8개동, 총 933가구 규모(전용면적 51~75㎡) 중소형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51㎡형 147가구 △63㎡형 586가구 △75㎡형 20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동화주택은 올해 상반기 1차로 839가구를 분양하는 등 일대에 총 37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을 계획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와룡산과 금호강이 만나는 배산임수 입지로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세천지구 등이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또 대구외고와 계명대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과 와룡대교, 서대구나들목(IC)를 이용하면 대구 도심은 물론 칠곡·구미권 이동이 편리하다. 또 계명대 동산의료원 새병원 이전(2015년 준공 예정)이 본격화 되면서 인구유입 및 의료 서비스 확충 등 개발호재로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명품안동소주와 샤우트 쌀맥주가 미군부대에 국내 주류 최초로 납품을 시작했다. '명품안동소주'와 '샤우트 쌀맥주'가 국내 주류로는 처음으로 미군부대에 납품을 시작했다. 안동전통명주(대표 윤종림.김일한)는 '하회탈200×3세트', '연도자기600ml', '골프채도자기600ml', '필(feel)500ml', '명품8호청와대세트' 등 명품안동소주 5개 제품을, 농업회사법인 칠갑산 주조(대표 윤종림)는 쌀맥주인 '샤우트'를 미군부대에 납품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납품한 안동소주 5개 제품과 쌀맥주 샤우트는 미 국방성산하 미군교역처인 AAFES(USArmy & Air Force Exchange Service)를 통해 판매된다.
대구시 남구청은 내년 1월7일까지 내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법률 제16조 제2항 및 개별주택가격 조사·산정지침을 근거로 한다.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 등 2만1418호이며 현장방문을 통해 주택 이용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 주택 및 토지특성 20개 항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남구청은 이번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공무원 3명과 조사 전담 인력 9명을 채용해 특별조사팀을 구성했다.
정부가 경기회복의 온기가 서민층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6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3년 제2차 시도경제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우리 경제가 추경편성, 투자활성화대책, 고용률 70% 달성 등 정책적 패키지를 추진해 3분기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대를 회복하고 가계 소비심리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차관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과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려 한다"며 지방공기업에 대한 쇄신도 예고했다.
지난25일, 코레일 권영석 경북본부장은 차량처장, 영주차량사업소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현재 뇌출혈로 재활치료중인 직장 동료인 백승명씨(57)를 위해 위로금 880만원을 전달했다.
11월 22일 롯데건설(주)이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견본주택에서 ‘율하 롯데캐슬 탑클래스’를 공개했다. ‘율하 롯데캐슬 탑클래스’는 대구 동구 율하택지개발지구 B4블럭에 전용 98㎡(176세대), 99A㎡(168세대), 99B㎡(103세대)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447세대를 공급한다. ‘율하지구 첫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3.3㎡당 평균 가격은 790만원대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28일, 3순위는 29일 접수한다. 12월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2월10~12일이다.
대구시가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적립해 둔 기금을 일반회계에 대출·사용하는 등 기금이 바닥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재난 발생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 재정운영에 상당한 차질과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26일 대구시의회 김원구(달서구·행정자치워원장)의원에 따르면 2014년 예산심의과정에서 대구시의 2010년 말 현재 13개 개별기금의 잔액은 1367억원이며, 이중 1180억원은 통합관리기금으로 예탁하고 187억원은 개별기금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통합관리기금으로 예탁하고 있는 1180억원 중 1130억원을 일반회계에 대출해 53억원만 남아 사실상 총 기금 1367억원 중 240억원만 보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망언논란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망언 논란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 법학과 윤재만 교수가 탈북자는 전부 사형시켜야 한다는 말을 해 망언 파동이 커지고 있다. 강원 원주 지역 보수단체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정함철)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24분께 500여 명의 서로 다른 정치성향의 단체 카톡(카카오톡)방에서 실명과 얼굴을 밝힌 윤재만 대구대 법학과 교수가 '탈북자 사형' 망언 발언을 했다.
14년전 대구 황산 테러사건을 재조명한다. 대구 참여연대가 1999년 대구에서 발생한 황산 테러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청원한다. 이 사건은 내년 5월 공소시효가 끝난다. 대구참여연대는 28일 대구참여연대 대회의실에서 황산테러 사망사건 재수사 청원과 관련, 기자회견을 한 뒤 대구지검에 청원서낸다. 이 자리에서 황산 테러로 숨진 고(故) 김태완(당시 6세) 군의 부모가 재수사를 호소하고,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회 대구지부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다. 대구참여연대는 "아직 진상을 알 수 없는 가운데 내년 5월이면 황산 테러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난다"라며 "당시 나온 의혹들 수사가 충분하지 못했고 목격자의 새로운 진술도 있어 수사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구 황산테러 사건은 1999년 5월20일 대구 동구 효목동 골목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6살 아이었던 김군에게 황산을 뿌린 사건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이 캐나다와 미국 등에서 벌인 해외 농특산물 판촉활동 결과가 미미해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26일 상주시에 따르면 성 시장과 시 홍보판촉단 등 4명은 19~23일 캐나다와 미국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이들은 2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인 이 출장에서 업체 2곳과 MOU를 체결하는데 그쳐 '외유성 출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엿새 간 수천만원을 들여 내놓은 해외 농산물 판촉 성과로 보기엔 미미하고 부끄러운 결과물"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상주시는 보도자료을 통해 해외 홍보판촉활동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방만경영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신용협동조합들이 금융감독당국에 의해 외부감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26일 대구 청운신협 등 598곳을 2013 회계연도 외부감사 대상으로 선정해 신협중앙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9월 말 현재 전체 신협(945개)의 63.3%에 달한다 외부감사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자산규모 300억원 이상인 신협들이다. 이들 신협은 외부감사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 신협은 자체 감사보고서를 정기총회 종료 후 2주일 이내에 신협중앙회에 제출해야 한다.
‘제27회 대구광역시배 미용경기대회’가 26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신부 메이크업 부분에 한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가계의 소비심리가 전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지난 3분기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소비 지출은 오히려 줄었다고 전해진다. 소득에 대비한 실질소비지출은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바람직하지 못한 ‘불황형 흑자’라고 하겠다. 가계의 닫힌 지갑이 언제쯤 열릴지 전혀 예측도 할 수 없어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극에 달한 정책의 혼선과 정치적 혼란이 경제에 대한 불안 요인을 부채질하고 있는 기막힌 현실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지난해 12월 대선이 끝난 지 1년이 됐으나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둘러싼 대치가 지속되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경제활성화 법안 등 각종 민생법안들이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다. 내년도 예산심사가 워낙 늦어진 탓에 헌법상 처리시한(12월 2일) 준수는 이미 불가능해진 상태다, 예산 처리가 해를 넘기면서 헌정 사상 최초로 준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관측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 준예산 편성은 국가와 국민 여야 모두가 피해자가 되고 말것이 아닌가.
최예윤 (대구효성여고 2년) 인쇄업체 아이앤피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효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학교축제 관계로 급하게 큰 사이즈로 인쇄를 해야했는데 여러곳을 수소문해보다 우연히 아이앤피(달서구 월성2동1794-3 출판단지내)를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는 상황에서 우물쭈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관계자분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시고는 저희 사정을 들으시고는 학생들이 여기까지 왔냐며 종이사이즈도 보여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저희가 두장정도하면 가격이 얼마되냐고 묻자 학생들이 여기까지 이렇게 왔는데 무료로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너무감사했고 두장만 인쇄해도 충분한것을 네장이나 서비스로 해주셔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그 감동으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전문석(사진) / 문경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사회의 질서는 사회구성원이 스스로 행동을 삼가고 자신을 다스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생활의 기초가 되는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양심에 따라서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위하여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지난 과거를 뒤돌아볼때 준법정신이 낮았다고들 한다. 그 이유는 고도 경제성장의 과정서 결과에만 관심을 갖고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관행 때문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