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오는 2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62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음악아저씨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를 초빙,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K팝’의 이야기를 듣는다. ‘음악아저씨’로 널리 알려진 임진모 평론가는 고려대학교 ..
영양은 지금 축제 풍덩 빠져있다. 고을마다 정겨움이 넘쳐난다. 시골 넉넉한 인심에 관광객들은 한껏 매료됐다. 인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새삼..
시민이 만들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아시아 최대 거리예술 축제인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금요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 12일 양일간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개최된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는 119개 팀 4천여 명의 퍼레이드 팀과 1천여 명의 거리..
달성군은 지난 1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달성군-성주군을 잇는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5월 중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상품을 1박 2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달성군의 비슬산을 비롯한 사문진 주막촌, 송해공원, 도동서원 등과 성주군의 한개마을 등 지역 간의 다양한 관광지..
동구청은 오는 17~18일 양일간 동촌유원지 녹수대 일원에서 ‘2024 동구 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부제는 ‘대구 동촌유원지 힐링 리버파크 오리날다!’로 금호강, 오리배, 힐링 등 동촌유원지의 특색을 담아 비상하는 동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불로중 오케스트라 식전 ..
군위군의 도시공간이 바귀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위군 공간계획 연구그룹’ 제7차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23년에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통합신공항 연계 군위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에 대해 분석하고 군위군 공간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도 이루어졌..
대구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달성군은 지난해 우수에 이어 올해 전국 지자체 최우수를 차지했다. 시는 12개 산업단지에서 운영 중인 3800여 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폐수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오염물질..
수성구는 대규모 두꺼비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산 일대를 향한 대이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밤 11시부터 이동을 시작한 새끼 두꺼비들은 습한 날 위주로 보름에 걸쳐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구 망월지에는 매년 2, 3월경 1000여 ..
경북교육청이 14일부터 4일간 전남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1개 종목, 139명의 선수단을 보낸다. 경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농구, 디스크골프,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139명(선수 80명, 임원과 지도자 59명) 이 참가한다. 선수는 특수학교 61명, 일반 학교 특수학급 19명이다. 경북교육청은 ..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구대책위원회(대책위), 전세사기대구피해자모임(피해자모임) 은 13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A 씨(30대·여)를 추모하며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장육사(莊陸寺)의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와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가 문화재청으로부터 보물(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 됐다. 장육사는 한국 불교의 3대 화상이라 불리는 나옹왕사(懶翁王師, 1320~1376)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고찰이다. 1989년 건칠관음보살좌상(盈德 莊陸..
경북도가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경북 대표 20대 핵심과제를 포함한 100대 과제를 내놓고 1조2000억원 규모의 저출생 극복 예산을 투입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13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출생과 전쟁 필승 실행계획을 발표, 저출생을 극복하는 경제 환경 개선과 문화 환경 개선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예천읍행정복지센터는 13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동본리 소재 쪽파 수확 농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예천읍 행정복지센터와 문화관광과, 건설교통과 직원 25명은 쪽파를 적기에 수확할 수 없어 애를 태우는 농가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도왔다.<사진=예천군제공>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달렸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적어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김세..
경북드론고 씨름부가 군부 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6일까지 구미에서 열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 경기에서 이같은 성적을 올렸다. ‘2023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개인전 3위, 2023 경북씨름왕 선발대회 개인전 2위 및 단체전 3위 수상’에 빛나는 씨름부는 ..
울진사격실업팀이 제25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에서 2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대회는 지난 3일부터 7일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렸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여자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 2연패,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 부분의 여자일반부 10m 공기소총(..
봄철, 이유 없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봄을 탄다'며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보고 의료진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들에 따르면 1년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 봄(3~5월)이다. 봄철 자살률이 오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다시금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를 잡겠다며 전통시장을 돌아보며 멍게를 파는 상인 앞에서 대통령이 건넨 말은 “소주 한 병만 딱 있으면 되겠네.”였습니다. 혹독한 경기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인 앞에서 술안주부터 떠올린 대통령의 모..
나쁜 선동부터 배울 것이 아니라 진짜 정치를 배워야 합니다. 22대 국회가 아직 개원도 하지 않았는데 천막부터 치고 완력을 과시하는 구태의연한 행태부터 보여서야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민주당은 거대 의석의 원내 다수당입니다. 이미 입법 권력을 손아귀에 쥐고 폭주, 독주를 일삼고 있으면서..
오랫동안 진화된 수법으로, 어쩌면 생활속에서 조심해야 할 바이러스처럼 피싱 범죄는 여전히 우리곁에서 활개를 치는 듯 하다. 마지막까지 이득을 보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인 듯, 피해금액의 상한선도 높아질 뿐만 아니라 이중 장금장치(?)를 통해 수법 또한 의심을 걷어내기 위해 마치 발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