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까지 번진 AI 공포가 엄습해오고 있다. 전북 고창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충남으로 번진 데 이어 닭도 처음으로 AI에 감염됐다. 경기도 화성 시화호 주변 철새 분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AI 전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때문에 경북도는 설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향객의 대이동에 대비해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AI가 닭으로 옮겨간 것이 확인됨에 따라 도내 종계장 15호(구미 1, 영주 1, 영천 4, 문경 2, 군위 1, 의성 1, 칠곡 2, 예천 3)에 대한 집중 예찰에 들어갔다.
청도군은 화양읍 송북리 돈사건물(대청농장 이제성)에 대해 2011년 11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자진철거 하도록 통지했다. 하지만 업체는 이에 불응했다. 때문에 군은 2012년 11월23일 행정대집행(대집행일 12월27일)을 통보하느늗 강공법을 썼다. 그런데도 농장주는 2012년 12월10일행정대집행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으로 12월18일자로 1년간 집행정지 됐다. 청도군은 지난해 12월20일 소송 판결에 의거 원고 기각 처리 됐는데도 구체적인 철거 또는 돼지 이동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단 방치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2014년 내국세 감소전망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받은 보통교부세가 2,885억원으로 확정 통보 받았다. 지난해 2,825억원보다 2.1%(60억원)증가한 금액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며, 도내에서 안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최근 4년간 증가규모를 보면 2011년도 2,312억(도내 3위)보다 24.7% 증가한 573억원으로서 도내에서 두 번째로 증가규모가 크다. 경주시가 지난해 대비 교부세가 증가한 요인은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요 산정에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를 완벽하게 관리하고, 신규 산정자료의 적극적인 발굴과 철저한 원인분석으로 시가 유리한 산정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등 재정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결과이다. 이번에 확보된 보통교부세 2,885억원은 올해 세입예산에 반영된 2,640억원보다 245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향후 추가경정예산에 농업, 도로, 교육등 민생 안정분야와 신라왕궁 복원정비 사업등 당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락)은 지난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 초, 중, 고 교직원, 학부모,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행복 청도교육 실적 보고회 및 2014학년도 주요 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종합예술선도학교인 청도초등학교의 이도환 외 25명의 관현악 합주와 청도의 자랑 차산농악을 전수받은 풍각중학교 김수정 외 7명의 풍물팀의 연주로 실적 보고회에 흥겨움을 더하여 축하 무대를 선 보였다. 이 날 주요 행사는 교육실적 우수 학교 8개교 표창 및 교원 17명, 일반직 3명, 민간인 10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 시상했다.
제7대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최상태)는 지난 24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경주출신 도예가 기동규씨(49)가 작품을 소성(가마에서 굽기)할 때 자연스러운 형상을 그대로 접목시키는 기법을 선보여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9일 까지 미국 LA 아트쇼와 21일부터 26일까지 LA Space 4505 갤러리에서 개최된 ‘차이를 넘어’ 란 이름의 그룹전에 참가한 기씨는 그림이 아닌 도자기로 그림을 표현한 조각인 ‘도조작품’ 을 선보여 많은 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기씨는 그동안 이탈리아, 독일, 홍콩 등 국제 아트페어전에도 출전해 독특한 그의 작품세계가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6·4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을 없애는 이른바 '교육의원 일몰제'에 반대하는 교육의원들이 27일 삭발식을 단행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한국교육의원총회 소속 의원 20여명과 한국교총, 전교조 관계자 등은 이날 오전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 일몰제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삭발식에는 최홍이 한국교육의원총회 의장과 명노희 부의장, 최보선 사무총장 등 3명이 참여했다. 교육의원들은 "2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이달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교육계의 단호한 의지를 전하기 위해 삭발식을 열게 됐다"며 "'교육의원 일몰제'와 '교육감 후보의 교육경력 일몰제'에 대해 폐지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교육감 후보의 교육경력 유지 ▲시·도 교육의원회 유지 및 교육의원 수 확대 ▲교육감 선거공영제 확대 ▲교호순번제 도입 ▲유·초·중등 교원의 교육선거 출마 보장 등 5대 요구안을 제시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2013년 제2회 학생 사회봉사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봉사활동 기관을 섭외하고, 프로그램 구성, 봉사 일정 계획 등 봉사활동 전반을 기획하는 자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 함양을 목표로 2012년 시작됐다. 지난해 4월 실시된 공모전에는 대구한의대학교 17개 학과 중 11개 학과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2014학년도 등록금을 0.5% 인하하기로 했다. 경북대는 최근 학생대표, 교직원대표, 교수회추천, 관련전문가, 동문대표로 구성된 2014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11인) 회의를 개최하고, 2014학년도 등록금을 0.5% 인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7일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을 위해 평가 추진실적 점검 및 실적향상 방안 강구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평가대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평가 추진실적 전반에 대한 보고와 새정부 교육분야 국정과제인 자유학기제 확산을 위한 조직활동, 인성교육 중심수업 강화 노력을 비롯한 정성평가 10개 과제의 추진실적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평가과제별 추진 실적이 미비한 내용의 원인 및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식품 알레르기 쇼크'와 관련, 학생들 가운데 식품 알레르기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식품 알레르기 대응책으로 2012년 9월부터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제'를 시행 중이며 특정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학생 절반 이상이 지난 설날에 10만원 이상의 세뱃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비상교육의 중등종합학원 브랜드 '비상아이비츠'가 지난 14~20일까지 중학생 2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뱃돈과 덕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2%(1056명)가 '10만원 이상'의 세뱃돈 총액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5만~10만원'이 27%(554명)로 2위를 차지했고 '3만~5만원'은 12%(237명), '1만~3만원'은 5%(106명), '1만원 미만'은 3%(69명) 순으로 집계됐다. 세뱃돈 규모에 대해서는 64%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상대적으로 여학생(59%)보다 남학생(68%)이 만족도가 더 높았다.
경북교육청이 올해 청렴도 및 반부패 경쟁력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강도높게 추진한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는 고위공직자 청렴리더십 확립, 공직비리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 교육·홍보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등이다.
대구 서구청은 27일 어르신지역봉사 지도원 4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관내 거주 65세이상 어르신 중 사회적 신망과 경험을 갖춘 건강하고 활동력있는 어르신을 위촉했으며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봉사활동 및 공익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12월까지 월 5일정도, 1일 4시간이내 활동하며 주요활동내용은 ▲환경정비(놀이터?공원) ▲노인복지정책의 홍보 및 안내 ▲교통질서계도, 자연보호 및 청소년선도 등이다.
27일 오전 경북도교육청 본관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경북지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 전문상담사 전원 고용승계 교육청이 보장하라, 상지지속업무 전문상담사를 무기계약직으로 즉각 전환하라, 근속 5년 전문상담사 부당해고 즉각 복직시켜라, 학교비정규직전문사상담사 121명 대량회고 철회 하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대구 도심 하천인 신천 둔치에 조성된 스케이트장 이용객 증가로 하반기에는 서편지역에도 스케이트장을 추가로 설치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08년부터 도심 하천인 신천의 대봉교 하류 둔치에 2,500㎡ 규모의 스케이트장을 조성, 겨울철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올 겨울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51일 동안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 개장해 오후 9시 폐장하며 주말·휴일에는 1시간 연장해 오후 10시 폐장한다. 올 겨울 이용객은 현재까지 약 37,000명으로 1일 평균 평일에는 700명, 주말에는 1,700명 정도 이용을 한 것으로 집계됐고 소한인 지난 5일에는 2,8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의 도시철도 이용편의 증진과 도시철도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2014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 공사에서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 이용편의와 승객 폭주 및 이례사항 발생에 대비해 예비 수송력(전동차 4개 편성 비상대기)을 확보하여 열차 안전운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식품 알레르기 쇼크'와 관련, 학생들 가운데 식품 알레르기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식품 알레르기 대응책으로 2012년 9월부터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제'를 시행 중이며 특정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재료가 표시된 월간 식단표를 반드시 가정통신문으로 보내 보호자에게 안내하거나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을 의무화한 바 있다.
푸른대구가꾸기 시민모임(이사장 문희갑), 대구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종목) 등 각계 각층을 망라한 80여개 범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대구시 인성교육범시민실천연합’은 28일 낮 12시 대구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대구 인실련’은, 우리사회의 성장 위주의 정책과 교육이 치열한 경쟁과 심각한 이기주의를 조장하고, 개인과 사회를 병들게 하는 등 참다운 인간성이 발휘되는 공동체적인 삶을 위협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더 늦기 전에 우리 교육을 ‘인성교육’ 패러다임으로 전환시키고, 가정.학교.사회가 동참하는 범사회적인 인성교육 실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모인 제 민간단체 실천기구로 발족됐다.
대구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천좌안도로 개통으로 지방도 30호선을 이용, 가창?청도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번 귀성길은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대구 남부권의 대표적인 교통 혼잡지역 해소를 위해 건설된 신천좌안도로는 기존 신천대로와 상인~범물간 4차 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를 서로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 도로를 이용하면 달성군과 청도지역, 상인?범물지역에서 신천대로를 이용, 시내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