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경북)는 1월 20일(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하는 임직원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건협경북 임직원들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이어오며 지역..
2018년 1월 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를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아픈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이 사고로 47명이 숨지고 11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15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수사결과는 우리를 더욱 분노케 했는데 해당 병원이 비의료인이 의사 명..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사실상 ‘빈손 회담’이었다. 실질적인 ‘한반도 비핵화’ 진전은 보이지 않았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성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회담이었다.정부는 회담 내내 ‘평화’와 ‘관계 복원’을 강조했지만, 정작 가장 시급한 과..
최수진 국민의 힘 원내수석 대변인강훈식 비서실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대통령의 도전”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비리 의혹으로 점철된 인사를 밀어붙이는 것은 도전이 아니라 정권의 오만이며, 국민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다.이혜훈 후보자..
‘힘이 넘쳐 잘 달리는 말의 해’ 병오년의 아침이 밝았다. 새해 첫날 국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역사상 뛰어난 석학들이 ‘국가의 의미’를 표현한 말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 필자가 선호하는 몇 가지를 예로 들겠다. 서양 철학의 시조인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
2026 병오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온도'가 가마솥 보다 더 뜨겁다.살갗을 파고드는 찬바람도 이웃을 돕는 사랑의 물결에 고개 숙인다.기부의 계절답다.영덕에 나눔 계몽운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영해면 주민들, 이웃사랑 실천영해면 주민들이 '희망 ..
하루의 첫 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날의 기분과 에너지가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침에 나누는 성관계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생산성과 행복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Starship Sexual Health & Wellness의 말라 르..
영덕가족센터의 ‘2025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이 큰 성과다.교육 결과, 총 850시간의 교육을 실시, 연인원 3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한국어교육은 참여자의 학습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 평일 한국어교육, 주말 한국어교육, TOPIK(Test..
영덕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저·고학년 기초학습지원수업이 인기다.▣저학년 기초학습수업은 그룹별로 총 338회기로 지난해 1~12월까지 센터 및 보육기관,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중 미취학아동(6~7세)과 초등 저학년(8~9세) 중 총 20..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1~2월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겨울예술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겨울예술놀이터는 아동·청소년들이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겨울방학 특집 문화예술교육 차례표다.무용, 오케스트라, 발레..
신비로운 생명체 고래가 부르는 긴 노래와 그 속에 담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책 '고래의 노래'가 출간됐다. 넓은 바다를 유영하는 혹등고래의 노랫소리를 따라가며, 인간의 언어를 닮은 고래들의 복잡하고 아름다운 의사소통 방식을 조명하는 책이다.수컷 고래..
사람들이 새해 소망으로 가장 많이 꼽는 단어는 여전히 '건강'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100세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전체 인구의 21%가 만 65세 이상이다. 2025년 10월 기준 전국의 백세인..
겨울철은 찬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약해져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지는 시기이다.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면서 지루피부염을 앓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도움말로 지루피부염에 대해 알아본다.의료계에 따르면 지루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46배, 불임 위험은 1.6배 크다.이 사실은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담배폐해 앎 - 여성' 팩트북은 흡연이 여성에게 미치는 건강영향을 다룬 국내외 관찰연구 및 메타분석 내용을 종합 정리하면서 확인됐..
"겨울만 되면 기운이 없고 잠이 늘어요. 살도 찌고 사람 만나는 게 싫어져요."해마다 비슷한 시기가 되면 반복되는 무기력과 우울감. 단순히 날씨 탓이라 넘기기 쉽지만, 이런 경험이 계절과 함께 2년 이상 반복된다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계절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심근경색은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식은땀, 구토, 호흡곤란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히 병..
영덕군의 축구 열기가 한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5~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미래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12일까지, ..
2026년병오년 붉은 해가 장엄한 빛을 내며 치솟아 올랐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말의 해’이다. 2월17일 설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병오년의 막이 오른다.육십간지(六十甲子) 중 하늘의 기운을 뜻하는 십간(十干)의 ‘병(丙)’이 오행(五行) 중 ‘불(火)’..
영덕군이 행안부가 주관한 ‘2025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재배치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행안부는 자치단체의 조직혁신과 효율적 인력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조직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고 있다.지난해 재배치 목표 달..
황인수<사진> 전 경북도 외국인공동체과장이 영덕 부군수에 취임,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황 신임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 주요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정 운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