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코로나19로 수험생들과 대면 행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입시상담부터 면접까지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7월 8일부터 2주 단위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오픈 캠퍼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해 입시정보와 학과 소개, 장학금 정보, 학생 맞춤형 ..
영천시는 상수원인 영천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정수처리를 강화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영천호는 최근 집중강우로 인해 주변 농지 등에서 인 화합물을 비롯한 영양염류가 다량 유입되고 무더위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유해 남조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정수장에 염소 투입..
지난 28일 오후 3시 30분에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7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지로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일대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가 최종 선정됨으로써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민항터미널·군 영외관사·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의 군위 설치, 군위군 관통도로 등의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전임의(펠로)들이 형사 고발되자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대학병원 교수들은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4대 의료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자 병원에 남아 이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었다.그러..
전공의들이 지난 21일부터 진행해 온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30일 깊은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날 낮 12시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겠다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발표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복지부는 “1차 투표에서 파업 지속 추진이 부결됐지만, 이 투표 결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협력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캠페인에 나섰다.대구소방은 28일부터 2주간 출‧퇴근 시간 주요 교차로 등 66곳에서 의용소방대와 119시민안전봉사단 400여 명과 함께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물품 등을 활용해 마스크 생활화, 자발적 거리두기 등의 홍보 활동을 ..
대구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시에 지난 26일 대구시 간호사회를 통해 간호사 10명을 광주에 보냈다.지난 22일 총리주재 중대본회의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국무총리에게 광주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의 간호인력 부족에 따른 인력파견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이에 대..
경북도는 31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도정업무 수행의 안정성 및 연속성 확보를 위해 부서별 직원 1/3 범위 내에서 근무여건 등을 감안해 부서장 판단 하에 재택근무를 시행 한다.이는 지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공직사회부터 지역 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4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면심사로 진행됐다.‘품질 혁신, 미래 먹거리 선도 도시 대구’를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307팀 3000여명의 분임조원이 사..
대구시는 코로나19의 2차 확산 조짐에 따라 도로명주소 현장·대면 홍보 위축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들 것에 대비, SNS 사용에 익숙한 지역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비대면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당초 각 구·군별 2명씩 16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좀 더 많은 지역대학생들에게 시정참여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특별 지원한다.이번 특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을 통해 융자대출 시, 도에서는 대출금리 일부(2%)를 1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하며 경북도 내 사업장을 둔 중..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향후 한일 관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외교가에서는 총리가 교체되더라도 한일 갈등의 기저에 있는 강제징용 해법을 놓고 일본 정부의 입장이 바뀔 가능성이 없는 만큼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아베 총리는 지난 28일 총..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9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했다. 이 대표 측 최인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표는 오후 정기 전국대의원대회가 끝난 직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높은 득표율로 당선 된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는 30일 새 지도부와 상견례를 겸한 화상 간담회로 당대표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한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화상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신임 최고위원들과 겸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이는 이 대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
29일 선출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에게 당대표직은 대선 가도에서 큰 교두보인 동시에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간 한 명의 의원이자 당원 신분으로 현안과 거리를 둬왔지만 이제는 거대 집권당의 지휘봉을 쥐고 매 순간마다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결정의 방향과 결과에 따라 ..
대구시 동구 소재 사랑의교회에서 3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자 2차 대유행의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판단, 교회 폐쇄와 목사 고발 등 강경 조치를 내놓았다.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사랑의교회 교인 2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회 교인 103명 중 지난 15일 이후 확진자는 3..
권영진 대구시장이 30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에 준하는 단계로 격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대다수 교회와 시민들이 고통을 감내하면서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으나 소수의 교회와 방역수칙 미준수자로 인해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확산돼 대구 ..
대구 군 공항이 대구시 동구를 떠나 의성군과 군위군으로 이전한다. 새로 조성된 군 공항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재탄생한다.국방부는 지난 28일 오후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이전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국..
대구에서 지난 4월 1일 이후 152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명 이상 나왔다. 2차 대유행 본격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명으로 모두 지역감염이다.신규 확진자 30명 중 29명은 동구 소재 사랑의 교회 교인 관련이고 1..
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우청 시의회 의장, 이선명 의원,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 김세호 평화로상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처의 연구용역 최종보고(세부사업계획 보고), 참석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