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하위 70% 이하의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최소 9조1000억원 규모의 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정부는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 내달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국가 재정건전성 악화를 우려해 본예산 지출 구조조정으로 필요 재원을 우선적으로 마련해 국..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 등이 30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인동3가 동인 3-1지구의 재개발 사업 명도집행 현장에서 법원 집행관에게 유리병을 던지는 등 건물 옥상에 올라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모든 전문대학이 내달 13일로 등교 일을 늦추기로 했다. 대구·경북지역 22개 전문대학은 30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대구보건대학교 총장)가 권고한 원격수업(비대면수업) 4월 10일 연기 요청을 받아 들였다고 밝혔다. 연기 결정에 동참한 대학은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북과학대학..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4·15 총선의 재외선거사무가 추가 중단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주미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국회의원 재외선거사무를 다음달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6일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
피로누적 등으로 실신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현재 자택에서 머물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30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권 시장의 건강상태는 혈압 등 정상이다”며 “그러나 피로누적으로 두통과 흉통(가슴통증)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 부시장은 “치료를 마치고 업무에..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대공 김재동 허상호 공원식·이하 범대위)는 30일 포항지열발전소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를 조속히 발표하라고 촉구했다.범대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포항시민들은 검찰(서울 중앙지검)이 포항지열발전 사업 전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수..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찍은 성착취 동영상이 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회원들에 대한 경찰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박사방 유·무료 회원 1만5000여명의 닉네임을 확보했다.경찰 관계자는 “없어졌다가 수차례..
대구시는 4월 1일부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신혼집 마련 걱정으로 결혼을 고민하는 예비부부와 더 낳은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젊은 층의 결혼을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가 올해..
경북교육청이 올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1-1-1 프로젝트 학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3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1-1-1 프로젝트 학습’은 학급별로 ‘1학기·1회·1프로젝트 학습’을 실천한다는 의미이며 ‘프로젝트 학습’이란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해 해결 방안을 찾고 협력..
경북도는 도내 22개 시·군, 66개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영농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포항시 등 6개 시·군에서 임대료 인하 계획을 발표한바 있으며 대부분의 시·군에서도 임대료 인하에..
대구 달성군의 제2미주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83명 발생했다.대구시 김종연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30일 브리핑에서 “제2미주병원은 환자 4명과 종사자 4명 등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총 확진자 수가 83명이다”고 밝혔다. 김 부단장은 “종사자는 전날(지난 2..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 후 지금까지 총 3906명이 완치됐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지난 29일) 완치된 환자는 136명(병원 75명, 생활치료센터 57명, 자가 4명)이다.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3906명(병원 1833명, 생활치료센터 1913명, 자가 160명)이다. 완치율은 약..
최근 진보성향 단체가 야당 후보자를 따라다니며 피켓 시위로 선거운동을 방해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이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일을 앞두고 피켓 등을 이용한 시위의 방법으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방해하거나 선거사무소..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취임 전 강남갑 공천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태구민(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와 30일 앙금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김 위원장과 태 전 공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남을 가졌다. 악수를 나눈 후 이들은 선거 상황 등에 대해 서로 조언과 격려를 나눴다.태 전 공사가 “..
권영세(67·무소속) 안동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했다.권 시장은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안동시가 안정적으로 가고,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민주당 입당 방침을 밝혔다.그는 “안동역 역사부지 매입, 50사단 이전, 도청신도시~안동 옥..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민주당은 김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미래통합당 합류가 확정된 지난 26일 날 선 반응은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지난 2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해당 행위다. 강력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황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 불허 등 강력 조치를 취하고, 무소..
30일 코로나19 이전 같진 않지만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경북지역의 학부모와 교사, 일반인들의 72%가 4월 6일 개학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8∼29일 이틀 동안 도내 모든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 개학에 대한 찬반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20만3101명 가운..
대구·경북지역에서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는 7922명으로 늘어났다. 전국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661명이다.대구에서는 이날 14명이 늘어나 누적 환자 수가 6624명이 됐다. 지난 28일 71명과 29일 23명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대구의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