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울진군을 강타한 제 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죽음을 각오하고 마을주민을 안전지대로 대피 유도해 군민의 생명을 지킨 의로운 마을 대표 3명이 지난 27일 각각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받았다.울진군 기성면 삼산1리 이장 황국철(60)은 10월 3일 1시 30분경 기록적인 폭우(평균 강..
경주시는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고충 선제적 해결로 기업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업지원 행정에 주력해 제조업 침체 위기와 경기악화 국면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각오다.우선 5無 행정 관행타파로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업체감도 만족 100% 도시 경주 만들기 조..
울진군은 코오롱LSI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센터를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2020년 1월 한달 휴관 한다.이번 금강송치유센터 휴관 기간 중에는 수련생의 편의성 도모 및 보다 나은 힐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점검 및 단체 이용객이 수련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활용..
영덕군이 2019년 중앙부처·경북도 등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총 54건이 선정돼 총 21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98억을 확보한 것과 비교해 1244억 증가해 2.4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 450억(문화재청) △어..
포항시는 지진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사실상 법 제정이 확실시되고 지진 피해 보상과 지원의 길이 열린 만큼, 시민의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적 지원을 착실하게 이끌어내고 지역경제의 부흥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기로 하고 시민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30일, 포항시는 포항시의회(서재..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30일 철강해설사를 대상으로 기업시민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기업시민은 기업에 시민이라는 인격을 부여한 개념으로 경제주체로서의 역할에 더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이다.철강해설사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는 고객사, 관광객, 학생 등..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은 점점 줄고 있지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되레 늘어나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3561가구로 전월(5만6098가구) 대비 4.5%(2537가구) 감소했다고 밝혔다.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8월 6만2385가구, 9월 6만62가구,..
경주시는 태풍으로 인한 수해복구 공사와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등 305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전체 80% 이상 총 622건을 발주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역경제에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조기 발주 추진..
DGB대구은행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본 채용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인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금융기관 퇴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5060 신중년 세대 재취업 기회..
경북도와 구미시 등 지자체와 금융기관 등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중소·벤처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를 하기로 했다. 30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는 ‘K&지방상생 일자리창출 투자조합’ 결성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조합’에는 경북도, 구미시, DGB대구은행, 구미전자정보기술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정창근)은 병무청 1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는 ‘My Job Idea 경진대회’ 등을 통해 업무수행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숙성해 우수제안으로 제출했으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제..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 오후 10시를 기해 대구·경북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며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
포항시는 2019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3532명의 포항시민이 SNS 등을 통해 선정한 올해 ‘포항시 10대 뉴스’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시정성과를 중심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뉴스가 선정됐다.특히 지난 2017년에 발생..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30일 오후 포항시 포스코 본사 재무실과 노무협력실에 대해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포항지청은 이날 포스코 그룹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담당 근로감독관이 검찰의 지휘를 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이들은 이날 포스코휴먼스 노조와해 관련 자료를 압수해 간 ..
김태근(58) 구미시의회 의장의 가족기업 수의계약, 공직자 재산누락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위법성이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구미참여연대와 구미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구미시가 지방계약법을 어기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7건에 13억4000여 만원의 각종 공사를 김 의장 가족이 운영하는 인동건설에 ..
내년 1월 21일에 예정된 의성군의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 관련 주민투표 실시 선거와 관련해 의성군 내 각 단체들이 의성군의 조직적인 투표방해 행위와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직권남용 등을 규탄하고 고소·고발할 계획을 30일 밝혔다.의성군 내 군공항 이전 반대 단체들은 이를 위해 31일 오전 10시 ..
이상탁<사진> 대구경찰청 형사과장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대구에서 역대 4번째다.경무관은 경찰의 상위 네번째 계급으로 국군의 준장에 상응하며, 일반직 공무원의 부이사관(3급)에 해당된다. 경찰청은 30일 이상탁 대구청 형사과장과 박성주 서울경찰청 수사과장..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취임하면 대규모 검찰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내년 초 예정된 검찰 인사와 관련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추 후보자는 “답변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견..
보수 야권은 30일 청와대의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이광재 전 강원지사, 한상균 전 민노총 위원장 등이 포함된 연말 특별 사면에 대해 “코드사면”, “선거사면”, “제 식구 챙기기”라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머리에 온통 선거만 있는 대통령의 코드사면, 선거사면에 국민의..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비례민주당’ 등 민주당 유사명칭의 사용을 불허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에 창당 신청된 ‘비례민주당’ 등의 명칭이 사용될 경우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줘 국민의 선택권이 침해될 뿐 아니라 최초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