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모은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손잡고 문화예술의 폭을 넓히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승훈..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사업에 참여할 동반자 사업주를 모집한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사업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결합한 워케이션(사무실이 아닌 여행지·휴양지 등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면서 여..
이른 아침에 나누는 성관계가 단순한 활력 충전을 넘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깅과 맞먹는 칼로리 소모는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추는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라는 평가다...
원황초등학교가 뮤지컬 ‘온새미’로 다문화 공감과 공동체 가치를 배운다. 도예와 마술 체험으로 창의력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운다. 이 학교는 7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뮤지컬 ‘온새미로’ 관람 원황초는 지난 16일 경북교육청문화원이 주최한 상반기 문화예술 ..
여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바다가 계절을앞서 이 봄, 국민 곁으로 온다. 어촌에 머물며 제철 진미를 맛보고, 연안의 숨은 매력을 체험하는 등 바다를 오감으로 즐길 기회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함께..
10년 새 만성 신장병 환자가 2배 넘게 늘었다. 2014년15만 7500여 명에서 2024년 34만 6500여 명으로 크게 뛰었다. 신장은 기능이 상당 부분 저하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이유호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
수분 함량이 90%에 달하는 브로콜리 같은 식품은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어 직접적인 지방 연소보다는 식사 전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중 감량을 돕는다. 과일이나 채소 같이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도..
강구초등 축구부가 전국 최강을 꿈꾼다. 지난 18일 토요일 낮 12시 영덕신태용 유소년 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초등 축구리그(경북권역)’ 경기에서 경주한수원 FC U-12를 상대로 5대 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는 강팀 간의 맞대결..
영덕소방서는 산불 취약지 30곳을 과학적으로 도출, 5월 말까지 집중 예방관리에 나선다. 봄철 강풍과 건조한 기상, 영농부산물 및 생활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면서 AI·GIS 융합 공간분석을 활용한다. 시책은 영덕군 전역 742.62㎢를 대상으로 위성 탄화흔..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주된 위험 요인으로 ‘수면 시간’이 1위로 나타났다. 이 사실은 질병관리청이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간 우울감 경험률 및 우울증상유병률 등 우울 관련 지표 분석 결과에서 확인됐다. ▣영덕군 우울증상유병률 1.2% 조사에서 ..
영덕군이 황폐화된 산림 복구사업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지난해 3월 산불 대재앙으로 훼손된 산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원사업을 한다.단순한 조림을 넘어 경관 회복과 산불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이 사업의 특징이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 면적은 ..
영덕군은 경제 부담이 커진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민생 안정에 나선다.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지급은 ..
김광열-조주홍의 처절한 난타전이 지역정가를 들쑤시고 있다.사태는 김 예비후보가 조주홍 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에 대해 ‘금권부정경선’ 주장을 폭로하면서 터졌다.결국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심위에 이의 신청을 접수, 동시에 중앙당..
김광열<사진> 예비후보가 6·3 지선 국민의 힘 영덕군수 경선 결과 발표에 각종 의문을 제기했다. 때문에 경선 결과 발표 지연과 경선 과정 투명성 확보를 공관위에 정식 요청했다.▣발표시각의 반복적 지연 경위 해명 요청 26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경선 결과는..
영덕군이 지난 24일 영덕시장일대에서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계몽운동을 했다.봄철 자살률 증가 현상인 ‘스프링 피크(Spring Peak)’ 대응에 나선 셈이다.계몽운동에 영덕군과 영덕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
#L씨는 지난 8일 동천문화재단에서 마련한 행사에서 80여명이 관광했다.영덕군수후보 조주홍 부친인 조철로씨는 버스 안에서 아들의 군수출마 지지를 호소했고, 조 후보 역시 버스에 올라 지지 발언을 했다. 이날 여행경비 및 식대 여행자 보험 등 일체의 경비를 회비 납부..
#지난해 6월 중순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B횟집에서 H기자는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후보와 함께한 점심식사 자리에서 조 후보의 측근인 P기자로 부터 5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받은 사실확인서를 썼다. #A기자도 지방선거에 출마한 조주홍 후보와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조 ..
대구시교육청은 본청 전입 인사의 공정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청 전입심사제'를 도입하고 2026년 7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시범 시행한다. 이번 제도의 도입은 상대적으로 근무 기피 현상이 있는 교육지원청에 우수 인력 유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