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21일 영남권 일대를 돌며 빈집과 차량을 턴 남모(25)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곽모(26)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 등은 지난해 10월3일부터 5일까지 경북 김천과 경남 하동 일대 빈집과 주차된 차량에서 모두 22회에 걸쳐 현금과 컴퓨터 등 9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는 최근 지소에서 무직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대구지부 취업담당 양병근 차장을 초청,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연계된 취업 및 직장에서의 원만한 적응을 위한 인성교육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0일 신임 오진영(46) 청장이 부임했다. 신임 오 청장은 대전 출신으로 대성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사회정책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담당관, 보상정책국장, 부산지방보훈청장 등을 거쳤다.
팔공총림 동화사는 지난 20일 제2차 임회(총림단위의 총회)를 열어 조계종 종정예경실장인 효광스님을 차기 주지로 지명했다. 이날 경내 설법전에서 열린 임회에서 조계종 종정인 진제 법원 큰스님은 27대 주지로 효광스님을 지명 추천하며 수행가풍의 진작속에 사부대중이 화합하는 총림의 여법한 운영을 당부했다. 효광스님은 도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뒤 백양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전국의 선원에서 52차례 안거를 한 전통 선승으로 꼽히고 있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최월영)는 헤어진 전 여자 친구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32)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연인이었던 피해자를 협박하고 수차례 흉기로 찌르는 등 범행 방법이 매우 위험하고 잔인하다”면서도 "미수에 그쳤고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5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대구시 중구 남산동 한 신축아파트 공사장에서 카크레인이 부러져 아파트 외벽 공사를 하던 근로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지 보름이 넘도록 차도옆 인도 공사장에 사고차량 카크레인이 흉물스럽게 무단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인구의 역외 유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역외 유출 규모가 경북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3년 대구경북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작년 대구의 경우 총 전입은 35만1873명, 총 전출은 36만3224명으로 1만1351명이 순유출됐다. 이는 전년대비 7.4%인 787명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6301명, 여자 5050명이 순유출돼 남자가 여자보다 1251명 더 많았다. 대구에서 순이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042명이 순유출됐고, 경기 2650명, 경북 2259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순이동은 10대 미만과 70대 이상에서만 순유입이 이뤄졌고, 나머지 전 연령대는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범죄가 단순한 일탈 수준을 넘어 점점 교묘하고 대담해지고 있다. 특히 여러 명이 몰려다니는 10대 범죄의 특성상 조직화·전문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도와 함께 엄벌이 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지역 만 14~18세 미만 청소년 범죄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절도 범죄는 총 청소년 범죄의 약 3분의 2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3년 간 절도 및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된 대구 청소년은 평균 2130명으로 집계됐다. 절도로 한 해 동안 검거되는 청소년들만 2000~3000명에 달하는 셈이다. 실제 지난 19일 대구에서는 훔친 오토바이로 날치기를 일삼은 김모(16)군 등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같은 동네 친구사이로 학교를 중퇴한 이들은 새벽시간 대에 대구 시내 일대를 돌며 행인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다.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문화관광분야) △옛 구암서원 및 병암서원 고택 숙박체험(체험형 숙박부문) △마비정 누리길(생태관광부문) △현풍백년도깨비시장(쇼핑부문). 경북 △경주양동마을(문화관광분야) △포항죽도시장(쇼핑분야) △상주 낙동 다랭이논(생태관광분야) △포항 해상누각 및 영일대 해수욕장(장애물없는관광분야) △청도 웃음을 배달하는 코미디 철가방 극장 △청도 몰래길(창조관광분야)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관광의 별'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전국의 유명 관광지 중 4개 분야 11개 부문에서 후보를 추천, 이 가운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아래 링크)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투표의 후보지는 전국 57곳으로, 대구·경북에서는 ‘방천시장과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비롯해 9곳이 포함됐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2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제2대 DGB금융그룹 회장 겸 제11대 대구은행장으로 박인규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 DGB금융그룹을 이끌게 될 박인규 號가 출범한 셈이다. 박 신임회장은 경산 출생으로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서울분실장, 서울영업부장 등 주요 부서장과 전략ㆍ공공ㆍ영업 등 부행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하였고 대내외 신임도 또한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가치 최우선 지향 취임식에서 박인규 회장은 그룹의 비젼과 경영방침, 성장전략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의 힘을 한 데 모으자고 당부했다.
최태림(58·사진) 의성군 1선거구(의섭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춘산면, 가음면, 금성면) 경북도의회 새누리당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최 도의원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이 최근 실시한 6·4 지방선거 당 공천신청 접수결과 단독으로 의성군 1선거구에 신청해 사실상 당 공천이 확정됐다.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주말 여러 지역·분야를 아우르는 선거 행보를 보였다. 국민생활 체육 경상북도 연합 회장배 축구대회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축구를 즐기는 분들의 열정과 패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 기북면 덕동마을에 찾아간 안 예비후보는 해오름 로타리 클럽 창립주회에서 어르신들을 찾아뵈었다. 그 자리에서 큰절을 올린 안 예비후보는 “가풍의 효정신을 잘 계승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털어 놓았다.
박승호 새누리당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토요일인 22일, 울진군 죽변항일원에서 열린 울진군민 걷기대회에 첨석해 참가자를 격려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자리를 옮겨 울진시장과 울진 평해 5일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장에 나온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예비후보는 이 밖에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연합회장배 축구대회가 열리는 포항시 북구 양덕구장과 송라구장을 차례로 찾아 참가선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21일 박 예비후보는 “기업 제휴 맞춤형 인재 육성으로 청년 취업 100%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 동구청장 재임당시인 지난해 12월 개통한 아양기찻길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Red Dot Design Award 2014)’에서 본상(Winner)의 영예를 안았다. 독일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12월23일 개통한 아양기찻길은 철거위기의 산업문화유산인 폐철교를 지역의 명품 문화·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장 후보 새누리당 대구 달서병 조원진 의원은 최근 죽전네거리 웨딩 알리앙스에서 열린 조원진의원 팬클럽 ‘원진사랑’ 창립식에 참석해, 팬클럽 회원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하며, 대구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시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장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생겨난 자발적 팬클럽인 ‘원진사랑’은 이날, 조원진의원의 20년 의형제이자,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서포터즈 단장을 지낸 바 있는 정근식 준비위원장을 ‘원진사랑’ 회장으로 추대했다. 정근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 되어가는 걸 지켜보고, 작지만 보탬이 된다는 사실에서 희열을 느낀다”면서 “팬클럽 운영원칙으로 외부지시를 차단하는 자발성, 조원진의원에 대한 정보공유, 그리고 열정적인 팬클럽 활동 등 세가지를 운영 원칙으로 제안”했고,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와 함께 채택됐다.
주성영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대구를 바꾸는 주성영의 파워공약’ 11번째로 ‘대구형 규제개혁 4대 실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개혁 끝장토론을 주관하는 등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력한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펼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대구형 규제개혁 4대 실천 프로그램은 ‘규제개혁에 있어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지가 베여있다. 4대실천은 △규제개혁 과제 전수조사 △규제개혁검증위원회 설치 △규제입증책임제 실시 △규제개혁온도계 설치로 이뤄져 있다. 주성영 예비후보는 “우리 대구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것처럼 규제개혁에 있어서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수동적으로 정부의 조치나 지침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법개정이 되어야 가능한 것도 있지만 시의 지침이나 내규 또는 조례로도 손톱 밑 가시인 규제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현정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24일 새누리당 중앙당을 방문,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에 ‘여성 우선 추천’을 강력히 요청했다. 심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간담회에서 “정치 초년생이 불과 두 달여만에 여론조사에서 6%를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이는 20, 30년 정치 경륜을 가진 경쟁 후보들과도 별 차이가 없다”며 “새누리당의 변화와 개혁, 새인물을 바라는 시민 정서가 여론에 반영된 것인 만큼 새누리당이 국민과 여성들 앞에서 약속한 여성 우선 추천제도의 취지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대구시장 선거 당내 경선 후보를 고르는 과정에 객관성 역시 매우 떨어진다. 단 하루 실시한 간담회도 심층 개별 면접이 아닌 단체 미팅 수준으로 그친데다 여론조사 역시 단 한번으로 끝내는 것은 시민들이 봐도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명예회복 나선 김상순·윤경희 청도·청송군수 출마 여성 단체장 신상숙 서구의원 무소속 서구청장 도전 조민정 전 칠곡여성단체협의명예회장 칠곡군수 도전 대구구청장 21명, 구의원155명 경북 군수 23명, 군의원 343명 대구 여성 단체장 구의원 20명 경북 여성 단체장 군의원 21명 6·4 地選 군수·군의원 예비 후보등록 선거모드 6·4 지선이라는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불고있다. 공직사회도 흔들리고 있다. 선거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직사회가 선거에 휘말릴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지선은 수성(守城)이냐 탈환(奪還)이냐를 놓고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이다. 구청장 군수 구의원 군의원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청도박물관이 문을 연지 불과 3개월 만에 1만명이 관람객이 찾았다. 청도박물관 최고의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주제가 있는 관광지로 사람을 한몸에 받고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청도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겐 산교육장으로서 역할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겐 옛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청도박물관을 찾은 1만번째 관람객 행운의 주인공은 구미에 사는 장성휘(36)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장성휘씨는 가족과 함께 따스한 봄향기를 따라 방문한 이곳에서 김광수 청도군 문화관광과장으로 부터 꽃다발과 기념품을 받았다
김관용 경북지사를 향한 권오을 예비후보측의 공격이 칼바람이다.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에 이어 권오을 예비후보도 파상공세를 퍼부으면 김관용 경북지사가 연일 두들겨 맞고있다. 권 예비후보는 경주방폐장 도청 신축공사 입찰과정 뇌물 사태를 빚대 공직자 뇌물사슬의 책임을 김관용 경북지사에게 돌렸다. 공무원 청렴도도 문제 삼았다. 권 예비후보는 24일 경북도가 전국 2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민권익위원의‘2013년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하인 5등급을 받았고, 청렴도 평가에서는 3번째로 낮은 15위를 기록하는 등 늘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때문에 김관용 경북지사는 300만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