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6시 45분께 대구시 중구 동덕로 J주차타워에서 타워교체작업중 인부 김모(53)씨가 지하 2층에서 지하 3층으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직후 경대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건물 관계자와 주변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여모(2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여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께 대구 남구의 한 찜질방에서 고모(27)씨 등 3명이 잠든 사이 옆에 놓여있던 스마트폰 3대(시가 2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여씨는 일정한 직업없이 모텔과 찜질방 등에서 묵던 중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훔친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통해 판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7일 공사장에서 고가의 굴삭기 부품을 훔친 A(5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산학협력관 신축공사장에서 시가 2400만원 상당의 굴삭기 부품인 브레이커(파쇄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17일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권모(28)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10분께 대구 북구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권모(58)씨의 뒷목과 손 부위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범이 되고 있는 '과적 및 운행 제한차량의 불법운행'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부산국토청은 17일 5개 국토관리사무소(진주·진영·대구·포항·영주)를 비롯한 지자체, 경찰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과적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펼친다. 이 기간 총중량 40t, 축중량 10t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폭 2.5m, 높이 4.0 미터를 초과하는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
경찰의 신속한 조치가 또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15분께 경북 경주경찰서에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어 구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딸과 아버지를 부탁한다"는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를 받은 자살기도자 김모(43)씨의 동생이 신고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주경찰서 안강파출소 2팀은 신고내용이 불명확했지만 동네 이장과 친구,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김씨의 주거지를 파악했다. 특히 긴급 상황임을 모르는 부친을 만나 설명하자 김씨가 조부의 산소에 갔을 것으로 추정함에 따라 부친과 함께 조부의 산소로 향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17일 구미시 형곡동 주택 및 원룸을 방문해 제1호 '홍익순찰카드'를 부착했다. 홍익순찰 카드는 경찰과 시민간 공감, 소통은 물론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범죄예방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 앞면에는 경찰의 비전인 홍익치안 이미지를 실어 시민에게 친근감을 주고, 뒷면에는 생활방범요령, 경찰관련 민원 연락처와 방범진단 체크리스트를 기재해 실질적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의 고객센터를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허위 등록한 뒤 국가보조금을 받아 가로챈 기업체 대표 장모(4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직원 1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8월경 운영하는 회사 고객센터를 허위서류를 꾸며 별도법인을 설립하는 방법으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바꾼 뒤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창출 인건비 지원금 1억3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사회적 기업이 되면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 속칭 바지사장도 내세우고 실제 근무하지 않는 직원을 등재하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대학교가 정상화된지 2년8개월만에 다시 임시이사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17일 대구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 5명 모두에게 '대학 정상화 촉구 시정명령 미이행'을 이유로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한다고 대학 측에 통보했다. 교육부는 오는 24일 열리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임시이사 후보를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이사 정수는 7명이지만, 현재는 5명 뿐이다. 1994년 학내 분규로 임시이사가 파견됐던 대구대는 17년 만인 2011년 임시이사 체제를 마감하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대구시는 17일 올 연말 개통을 앞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전 구간 시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달 6일부터 차량기지에서 매천역까지 영업 운전과 같은 속도로 차량을 주행해 성능과 기능을 확인했으며, 전 구간 시운전에 이어 다음달부터 주행 기술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는 19일에는 김범일 시장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모노레일에 탑승, 전 구간에서 주행 상태와 승차감, 소음, 정비 상태 등을 점검한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차량기지에서 금호강 입구까지 본선 주행을 시작한 이후 단계별로 시운전 구간을 늘려 차량 주행시험과 전력, 신호, 통신 등 분야간 인터페이스 시험을 진행해 왔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재능 있는 신인성악가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을 연다. 새로운 ‘오페라 스타’의 발굴 및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오디션은 1981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대구경북 지역의 음악대학(4년제) 성악과 졸업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국외대학 졸업자의 경우 국내 최종학력이 대구경북 지역이라면 자격이 주어진다. 단, 공·사립 오페라단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데뷔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기존 대구시립오페라단 ‘신인음악회’ 출연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접수기간은 3월 31일에서 4월 4일 오후 5시까지이다.
대구 달서구는 19일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제2의 인생 출발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와 다양한 취업 및 훈련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 달서구‘5060일자리 한마당’잔치를 연다. 행사는 달서구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서시니어클럽,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한다. 지난해까지 60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노인일자리 한마당’을 보완,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베이비 부머 세대(50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확대·개선하여 추진하게됐다. 노인 취업지원 기관과 성서공단 내 벽진BIO텍, 잘만정공(주) 등 1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 14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
달성장애인복지관은 최근 달성군장애인복지관 개관 7주년을 기념, ‘제2회 달성누리축제’가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과 관내 장애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축제는 장애라는 장벽으로 문화생활 향유에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먹거리장터, 쟁반노래방, 보치아게임, 미니축구, PPT 검사, 날아라 공깃돌,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 보물찾기, 윷놀이가 진행됐다. 김문오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장애인에 대하여 편견없는 사회를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11월 8일 대명3동 1호점입주에 이어 18일 저소득 가정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개월에 걸쳐 추진해 온 폐·공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롭게 이천동에 재탄생한 남구 희망보금자리 2호점 입주식을 가진다. 남구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보금자리사업은 노후되어 방치된 공가를 새단장해 주거상태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에게 제공,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지원없이 정부3.0 ‘개방·공유·소통·협력’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서 입주자는 3년간 무료 주거혜택을 보면서 월세금액만큼 적금을 가입, 자활기반을 다질 수 있고, 주택주인은 집을 수선하고, 방치되어 있던 집을 깨끗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win-win 효과를 얻게 된다
대구 동구청은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비롯, 다양한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4 초등학교 방과 후 한문서당'을 연다. 초등학교 방과 후 한문서당은 지역 내 12개 초등학교에서 63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별 일정에 따라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의 학습수준을 고려, 학년별 별도의 반을 개설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학습효과 증진을 위하여 반별로 기본적으로 50시간 이상 운영한다. 초등학교 방과 후 한문서당은 한자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인사예절, 언어예절 등의 전통예절교육과 부모님에 대한 효도, 형제간의 우애 등 ‘사자소학’을 통한 한문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대구 남구청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폐목재를 재활용한 목공품을 제작·지원 하는 '목공방과 중고가구 출장수리반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1년 7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버려지는 대형폐기물 품목 중 70%이상이 목재류임을 감안하여 중고가구의 부분수리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억제하고, 주민들에게 재활용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목공반운영은 구민체광장 인근 주차장의 유휴공간에 ‘재활용 목공방’을 마련하고 공공근로 참여자 2명으로 운영되며, 주요제작 목공예품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인 소반과 수납장, 신발장, 의자, 책장, 밥솥대, 벼루집, 붓걸이, 등잔대, 받침대 등이다.
(재)현풍현암장학회는 최근 현풍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김징완 이사장을 비롯해 김문오 군수, 학부모등 200여명이 참석, '제6회 현풍현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을 가졌다.
대구 서구청은 18,19일 이틀간 서구문화회관에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한다. 교육은 일자리 참여인원 1,437명중 966명이다.
달서구는 13~24일까지 8일간 월배 이마트와 성서홈플러스에 신분증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창구를 설치, 스티커 부착 및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17일 월서초등학교와 감삼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