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은 2일 건설공사측량에 있어서 정확도·절차·방법 등의 기준에 관한 일반측량작업규정을 제정해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량의 정확도 확보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작업기준을 정하도록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그동안 건설공사에서의 측량은 설계·시공·준공·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서 수행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하천 공사의 표준시방서 등에만 제시됐다. 이 때문에 측량의 정확도, 절차, 방법, 기술자 등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없어 건설공사 전반에 결처 실시되는 측량성과에 대한 정확도 확보가 어려웠다. 이에 각 공사의 시방서와 설계기준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시방서, 설계기준, 작업규정을 준용해 건설공사측량의 체계적인 작업규정을 마련하게 됐다. 총 5편 66조로 구성된 이번 작업규정은 건설공사 중 비중이 높은 도로, 철도, 하천, 단지공사 분야를 우선 선정했다. 설계부터 준공까지 수행되는 측량의 절차, 방법 등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신임 안홍기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 생명보험부 부부장, 예천군지부장, 카드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신임 안홍기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고객맞춤형 마케팅으로 고객중심 경영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NH대구농협을 관리조직에서 추진조직으로 전환하여 도시민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지역밀착은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고객만족 경영으로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행운이 함께하는 ‘말달리자 경품 큰잔치’ 대구백화점은 2014년 청말띠해를 맞아 행운이 함께하는‘말달리자 경품 큰잔치’를 연다. 2~19일까지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응모권 증정 후 추첨을 통해 말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월20일(월) 추첨을 통하여 개별 통지 및 매장에 알린다. 경품은 대덕승마장 승마체험쿠폰을 10명에게, 승마운동기 에스라이더 프리미어형을 3명에게, 까레 오일페인팅 말그림 액자를 10명에게, 엔덱스 목마시계를 30명에게 증정하여 총 53명게게 경품을 제공한다.(대덕승마장 승마체험쿠폰과 승마운동기 당첨시 제세공과금 22% 본인 부담) ▣새해 특별 사은품 증정 행사 대구백화점은 2~9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신년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본점과 프라자점에서 당일 7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영수증과 대백멤버쉽카드를 센싱하고 사은 선물을 증정한다.
DGB금융그룹은 2일 대구은행 본점 지하강당에서 계열사 임원 및 직원,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하춘수 회장을 비롯해 ㈜DGB캐피탈 박창호 대표이사, 유페이먼트(주)이천기 대표이사, 대구신용정보㈜ 손순호 대표이사, (주)DGB데이터시스템 정영만 대표이사 등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대구은행 김기만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하춘수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대구은행은 동남권 지역의 시장 지배력을 급격히 높였고, DGB캐피탈은 연계영업이 탄력을 받아 그룹의 새로운 수익창출원으로 성장했으며, 유페이먼트를 통합법인으로 출범시켰다고"고 말했다. 그는 대구신용정보와 DGB데이터시스템 또한 그룹시너지 확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우리 그룹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던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발전과정의 성장통을 극복하기 위해 그룹의 가치와 정체성을 다시금 재정립하고 성장의 추진력과 경쟁력을 계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 회장은 경영안정성, 경영효율화 등의 세부 목표를 설정했다. DGB금융그룹의 2014년도 경영화두는 2013년에 이은 ‘ONE+(원 플러스)’로, ‘그룹전체가 하나로 뭉쳐 시너지를 창출하고, 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 최고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자’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DGB금융그룹은 ‘ONE+(원 플러스)’가 실질적 그룹 문화로 정착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오는 3월부터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연간 600만원을 투자하면 24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에 따라 연말정산에서 약 40만원을 돌려받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가 판매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업계는 소장펀드 도입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상품 출시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장펀드는 가입당시 직전 과세연도의 총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 급여가 오르더라도 연간 총급여가 8000만원이 될 때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입한도는 연간 600만원이며 이 범위내에서 가입 금융회사와 가입금액을 약정할 수 있다. 납입방법은 일정 금액을 주기적으로 자동이체(정액적립식)하는 방식 또는 자유롭게 납입(자유적립식)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을 누리려면 최소 5년이상 가입해야 하고, 가입 후 최장 10년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해지하는 경우 소득공제로 감면받은 세액상당액을 다시 내놓아야 한다.
포항 오거리에서 영업을 하던 KB국민은행 포항지점(지점장 문종선)이 31년을 마감하고 북구 천마로 60(양덕동)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다. 개소식에는 은행관계자인 동대구지역본부장(이용덕),한국은행 포항 본부장(손민호)외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과 인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민 대표등 50여명이 참석 이전 축하를 했다 문 지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단위 최대인구(52000여명)가 거주하는 이곳 양덕에 이전하게되어 기쁘기도하지만 한편으론 무한한 서비스와 지역민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 은행의 상징인 별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것처럼 이곳 사거리를 양덕 국민은행 사거리라 불려지길 바란다"며 12명의 직원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가 3일 자로 본청 실원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32명이 자리를 이동한다. 정병윤 이사관의 장기교육으로 자리가 비게 된 포항부시장에는 김재홍 안전행정국장이 승진해서 옮긴다. 후진을 위해 명퇴한 김승태 경산부시장 후임에는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이 기용됐다. 도 본청에는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조경제산업실장으로, 김남일 일자리투자본부장이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이동한다. 구미부시장에는 최종원 환경산림국장이, 산림환경국장에는 윤정길 구미부시장이 서로 자리를 맞바꿨다. 교육에서 복귀한 우병윤, 이병환 부이사관은 각각 안전행정국장과 일자리투자본부장, 김중권 서기관은 의회 총무담당관을 맡는다. 의회 입법정책관에는 이왕용 예천부군수가 자리를 옮겨간다. 4급 부단체장에는 허동찬 군위부군수가 김장수 부시장의 명퇴로 공석이 된 김천부시장으로 영전한 것을 비롯해, 상주부시장에 민인기 자치행정과장, 군위부군수에 심상박 의회 농수산전문위원, 청송부군수에 정창진 축산경영과장, 성주부군수에 전화식 문화예술과장, 예천부군수에 김상동 예산담당관, 봉화부군수에 김원석 사회복지과장, 울진부군수에 김경원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 등 과장급 7명이 새롭게 발탁했다. 정만복 상주부시장, 김정일 울진부군수는 장기교육 파견이 확정됐다. 이상욱 대변인도 승진해서 장기교육 갈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후임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본청 실원국장은 능력과 자질을 감안한 적재적소 배치에 최우선을 뒀고 시군 부단체장은 시장·군수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서 발탁했다"고 밝혔다.
청마의 장엄한 붉은해가 설레는 갑오년 첫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의 활기찬 발걸음을 비춘다. 서광이다. 직장인과 상인들은 올해는 고루 잘사고 희망이 넘실대는 해가 되기를 바랬다. 암울했던 시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희망이 넘실대는 2014 갑오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됐다. 희망의 첫 발걸음이다. 꿈과 희망을 온누리에 던져줄 장엄한 태양이 우뚝 솟아 오르면서 550만 대구·경북인들은 다시 한번 일어서자는 각오로 새해를 맞았다.
정숭호 - 뉴시스 논설고문 “재중동포(조선족)나 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며칠 전 송년모임에서 만난 한 중국전문가가 우리나라의 다문화사회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묻더니 “우리나라가 법집행이 느슨해서 좋아한답니다”고 답을 가르쳐줬다. 민주국가여서라거나 경제가 발전해서가 아니라 ‘법이 관대’해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었다. 중국에서는 처벌이 두려워 감히 시도해볼 생각도 못한 일들을 저질러볼 생각으로 한국에 오고, 또 그런 짓을 저지르다 걸려도 처벌이 중국만큼 엄하지 않아 기를 쓰고 한국에 오는 조선족이나 중국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였다. 그 중국전문가가 그런 일들이 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진 않았는데도 열 댓명 남짓 그 자리에 모인 사람 모두가 한 순간에 그의 말이 이해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았다. 그 표정에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정문재-언론인 흙먼지가 자욱이 하늘을 덮었다. AP통신의 로버트 가이거 기자는 1935년 4월 14일 일요일 오클라호마 보이즈시티를 뒤덮은 흙먼지 바람을 목격한 후 '검은 일요일'이라고 표현했다. 1930년대 미국인들의 삶은 정말 고단했다. 대공황으로 고전하는 상황에서 가뭄까지 겹쳤다.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콜로라도, 캔자스 등 중남부 지역은 '흙먼지 구덩이(Dust Bowl)'로 전락했다. 1920년대까지 땅 속 깊이 파내는 경작 방법이 확산된 결과였다. 풀 뿌리가 마구 파헤쳐졌다. 흙은 더욱 메말라졌다.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온통 하늘을 뒤덮었다. 농지는 사막이나 다름없었다. 흉년이 거듭되자 농민들은 하나 둘씩 정든 땅을 버렸다.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농민들이 줄을 이었다. 존 스타인벡의 소설 '분노의 포도'는 이를 소재로 삼았다. 미국인들은 이 시기를 '더러운 30년대(Dirty Thirties)'라고도 부른다. 다른 지역의 경우 기계화 농업에 힘입어 농산물이 넘쳐났다. 당연히 농산물 가격은 떨어졌다. 가격 하락은 영세농의 삶에 더 큰 충격을 줬다. 뼈 빠지게 농사를 지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었다.
김 강 정 - 언론인 국정원이 자체 개혁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개혁안은 전 직원의 정치개입 금지 강화, 국회?정당?언론사에 대한 정보원(IO)의 상시 출입 폐지 등을 담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아예 국정원의 간첩수사권과 심리전단 폐지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은 대공수사 핵심기관을 반신불수로 만드는 짓이라고 맞서고 있다. # 국정원 개혁은 국정원의 철저한 자기 반성과 겸허한 자세로 시작돼야 정치개입과 관련한 국정원에 대한 불신은 상당 부분 국정원이 자초했다. 국정원 뿌리인 중앙정보부는 1961년 창설 이후 막강한 권력으로 반정부 세력과 민주인사들을 탄압하는 등 정권안보를 위해 정치의 중심에 섰었다. 1981년 국가안전기획부로, 1999년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꾸어가면서 변신의 몸짓도 보였다. 그러나 국정원의 정치중립을 불신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사법처리 과정에 있는 ‘댓글 사건’도 그런 의혹의 하나다. 역대 정권의 색깔에 따라 간첩검거실적이 들쭉날쭉했던 것도 국정원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 공안사범이 김영삼, 이명박 정권 때 356명 검거된 데 비해,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는 절반도 안 되는 162명으로 크게 줄었다. 대공수사에 관한 한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 기간이 ‘잃어버린 10년’이었다고 비판 받는 이유를 알만하다. 대북 햇볕정책이 추진되던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에 대북 대공기능이 제대로
2014년이다. 새해 새 마음을 다짐할 뜻깊은 장소를 찾아 헤매려니 시간적·경제적 소비가 만만치 않다. 굳이 멀리 떠날 필요가 있을까. 등잔 밑이 어둡다고 도심에서도 새해 일출 명소로 이름난 곳이 있다. 새해는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챙기는 해로 만들어보자. 대구 남구와 수성구, 달서구에 걸쳐 있는 앞산은 도심 속 해맞이 명소로 이름난 곳이다. 원래 비슬산에서 갈라져 나온 준령으로 비슬산 혹은 대덕산이라 불렸지만, 언제부터인가 ‘대구의 앞쪽에 있는 산’이라는 의미가 그대로 굳어져 지금은 앞산으로 더 많이 불린다. 앞산은 주변이 도시 자연공원으로 꾸며진데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대구 시민의 쉼터 역할을 한다. 소박한 이름과 달리 깊은 계곡과 울창한 산림,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앞산은 해마다 1600여 만 명이 찾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공원 내에 크고 작은 8개 골과 20여 개 약수터가 있으며, 등산로가 많아 산을 오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엇보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위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3년도 희망복지지원단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평가에서 희망복지지원사업 분야 최우수군으로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영광을 안았다.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 및 230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성과 및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위군은 통합사례관리의 충실성, 자원관리의 적극성, 방문형서비스제공기관과 협조체계 구축노력, 참신성 등 운영현황과 사례관리의 우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기관 문턱이 높아 공공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서비스 지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천군이 경북도가 벌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예천군은 환경법규 위반업소를 환경공무원이 직접 수사해 송치함으로써 환경범죄를 근절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는 매년 배출업소 정보관리, 정부 합동평가 업무 수행, 환경신문고 운영실태 등을 종합평가해 환경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벌이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예천군은 2012년부터 수사 인력을 기존 2명에서 7명으로 확대해 지난해 3건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울진군은 연중 법으로 금지된 9cm이하 체장미달대게와 암컷대게를 조직적으로 포획하거나 이를 불법유통 시키는 불법행위 단속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통발을 이용한 대게조업 금지구역인 수심 약 400m이내에 불법으로 설치한 통발어구를 일제 수거해 용의자를 추적, 수사하는 등 단속을 실시하고있다. 또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허가를 받지 않은 어업행위, 금지체장을 위반하여 조업하는 행위,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어법을 사용하는 행위, 금지구역·조업기간 위반행위 및 불법어획물을 소지·판매하는 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펼친다. 특히 야간 및 취약시간을 이용한 대게 불법조업 및 유통 행위자를 단속코자 항·포구별로 단속요원을 배치해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며 자생어업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울진특산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해상 및 항·포구별 감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해상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동해어업관리단과 해양경찰서, 경북도의 협조를 받아 지도·단속에 주력키로 했다.
경주소방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양동민속마을에 대한 소방안전시설 긴급 확인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19일 감사원의 ‘재난위험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결과 국보급 문화재가 화재위험에 사실상 무방비라는 감사원 발표에 따라 양동민속마을 등 지역 문화재 소방안전시설에 대한 확인·점검차 추진됐다. 행사는 경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자율안전봉사단 주최로 진행됐다. 양동민속마을내 관가정 등 문화재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설비 이상 유무확인 현장지도, 전기·가스시설 점검 정비, 마을주민 관계인에 대한 소화기·옥외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예방교육과 소방차량 방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위해 호미곶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영일대해수욕장의 해상누각인 ‘영일대’ 일원에서도 일출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해를 맞는 영일대, 굿모닝 독도’라는 주제와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호미곶과 함께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 함께 열기로 했다. 해넘이행사인 자정행사로는 최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양국간의 관계가 긴장된 가운데 ‘I LOVE 독도’를 주제로 송년음악회와 독도 바로알기 퀴즈대회, 독도 두드림을 비롯해 독도를 깨워라 대북공연과 대규모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다. 또 2014년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이 되면 영일대 해상누각 앞에서 관광객 2014명이 참여해 말띠 해를 상징하는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도 연출한다. 인근 포항운하에서는 운하를 따라 말 수상퍼레이드가 펼쳐지며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운하를 운행하는 크루즈선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천시는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입주 환영식을 가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만5937㎡ 부지에 총사업비 434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녹색 건축물로 지난 23일 완공, 근무에 들어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천혁신도시에 이전하는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올 4월 우정사업조달사무소, 6월 기상청기상통신소, 12월 조달청품질관리단에 이어 네 번째 입주 기관이 됐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이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임직원의 혁신도시 입주를 환영하고 지역주민과 친밀감 조성 및 화합을 위해 환영행사를 마련했다.
안동시의회가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됐다. 시의회는 에너지절약에 뒷전인 것은 물론 사무비품 교체 등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따라 4층 미만 공공건물 엘리베이터는 사용을 중단했다. 허지만 3층에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고 있는 안동시의회 시의원들은 엘리베이터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여전히 양반행세를 하면서 사용 중에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 입구에는 사용금지 안내문구가 버젓이 부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기 중 시의원들을 비롯해 방문객들까지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있으며, 강제로 사용을 중지하지 않는 이상 시의회 엘리베이터 가동은 365일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의회 건물 뒤편에는 직원들이 사용했던 것인지 시의원들이 사용했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1~2년 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비품들이 가득 쌓여 있다. 특히 또 다른 곳에는 각종문서와 자료들이 산더미처럼 보관 하는 등 예산낭비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충북 제천시 별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에서 '2013 탈북 및 다문화 학생 겨울방학 한마음 자연탐사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탈북 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교 및 사회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진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탈북 학생과 다문화 가정 학생, 도우미 학생,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체 관측 및 조류 관찰, 화석 관찰, 야광별 관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 "탈북 학생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자연 속에 담겨 있는 협동, 희생, 봉사의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자아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