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정 및 비지정 문화재의 효율적인 관리와 원형 보존을 위해 매년 문화재보수 및 관리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문경시에는 국가지정문화재 25점과 지방지정문화재 57점 등 지정 문화재는 모두 82점이며 200여점 이상의 재사, 정자, 산신각, 고택, 효열각 등의 비지정 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과거 문화재보수는 당해 문화재 보다 및 주변정비와 보수를 중심으로 이뤄졌는데, 최근에는 문화재의 활용과 당해 문화재의 보존 등에 무게를 두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 문경시의 문화재관련 예산은 작년보다 14% 증가한 67억으로서 전체 문경시 예산의 1.5%를 차지한다.
청송군과 축제추진위원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3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 등 축제추진위원, 축제참여단체, 실·과·소장, 평가용역수행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를 벌였다. 청송사과축제평가 용역을 맡은 대구대학교는 평가 보고서를 통해 축제기간 동안 7만 3947명의 방문객(외지방문객 6만1687명, 청송군민 1만2260명)이 찾아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39억 17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경주시의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절을 맞아 '설연휴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영덕 블루로드 길 D코스를 준공, 8년 연속 로하스인증을 받은 청정 영덕군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총 64km의 블루로드 탐방로를 완공하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 블루로드 조성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걷기 열풍과 주말 레저문화 확산을 배경으로 총 40억을 들여 탐방로 구간 조성과 편의시설 설치 등을 설치,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영주시(시장 김주영)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설 전날인 30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후 2~4시 까지 중앙고속 도로 출구에서″설명절 귀성객 맞이 환영행사를 갖는다. 귀성객 환영행사는 영주시장(김주영)을 비롯한 본청 및 사업소 팀·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과 문화해설사, 봉현면 장수면 기관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나들목과 풍기나들목 2곳에서 한다.
구미시 선산읍이 1995년 구미시와 통합된 이후 인구가 급격히 감소되고 지역 상권이 침체됐으나 최근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국도우회도로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옛 명성을 되찾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27일 선산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 대림산업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윤), 주식회사 생보부동산신탁(대표이사 조문성)과 구미 교리2지구 공동주택용지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군 통합 후 날로 쇠퇴해지는 낙후된 선산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선산읍 교리, 동부리, 화조리 일원에 36만3000㎡(약 11만평)의 면적에 총사업비 385억원을 투입해 3,000여세 대, 8,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2008년 12월 30일에 착공, 진도 93%로 금년 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도박물관은 설을 맞이하여 관광객 및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체험행사는 설명절기간인 27일부터 정월대보름 달집행사 기간인 2월 14일까지 박물관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체험행사는 달집 소원문쓰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산시가 농지 불법성토현장 적발하고도 즉각적인 원상복구등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고있어 인근 주민들이 비산 먼지등 생활의 큰 불편을 겪는가 하면 시의 빠른 조치를 요구하는 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압량면 갑제동 474(조폐공사 뒷편)일대(사진)의 경우 일요일인 지난 26일에도 경북 669*호의 차량이 폐.암석 을 실어와 파헤쳐진 농지에 불법성토하는것이 주민들에게 목겪되기도 했다. 이곳 압량면 갑제동 474일대 주민들의 경우약 2주째 영문도 모른채 멀쩡한 논을 파헤쳐진 흙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덥어쓰고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나 경산시나 불법 성토업자 그어느누구도 주민들의 고통은 나몰라라 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매주 월요일 실시하는 주례간부회의를 영상회의로 했다. 영상회의는 실과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은 회의에 참석하고 읍·면장은 해당 읍·면에서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 가능하게 돼 회의참석에 따른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현안사항 업무보고와 토의, 비상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실시간 업무협의가 가능하다.
외식이 늘어난 데다 대체식품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쌀 소비량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가계의 1인당 쌀 소비량은 67.2㎏으로 전년(69.8㎏)보다 2.6㎏(3.7%) 감소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일 뿐 아니라 가장 많았던 1970년(136.4㎏)과 비교하면 49.3%에 불과하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도 184.0g으로 전년(191.3g)보다 7.3g(3.8%) 줄었다. 쌀 소비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198.7g)이 가장 많았고 여름 휴가철인 8월(175.2g)이 가장 적었다. 반면 1인당 기타 양곡 소비량은 8.1㎏으로 전년(7.3㎏) 대비 0.8㎏(11.0%) 증가했다. 전체 양곡에서 기타 양곡이 차지하는 비중은 10.8%로 2012년(9.5%) 보다 1.3%포인트 늘었다.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개 에너지공기업이 수요관리를 위해 올해 4058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3% 증액된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27일 '에너지공급자 수요관리 투자사업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에너지공급자 수요관리 투자사업 계획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에서는 올 초 수립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공급정책 전환을 위한 강도 높은 수요관리 투자사업 심의가 이뤄졌다.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형식과 관례를 탈피한 이색 웨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웨딩업계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봄 웨딩 특가 이벤트 및 프로모션 행사가 예비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업계 최초 '소비자 직거래'라는 파격적인 유통방식을 선보인 웨딩전문카페가 눈길을 끈다.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무한지대 큐' 등 각종 공중파 방송을 통해 '웨딩의 달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김 라파엘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결혼명품클럽'이 바로 그곳이다.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은 결혼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예비부부에게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대행하고 있다. 또, 예비부부들이 결혼준비를 위해 웨딩박람회장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년 365일 온라인상에서 웨딩박람회를 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8일 "주민등록번호를 과도하게 수집하고 활용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등 대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후 '개인정보 불법 유통·황용 차단조치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현재 거의 모든 거래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식별 정보로 사용되고 있어 한 번 정보가 유출되면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의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법무부·안전행정부·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경찰청·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다른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 30대 직장인 A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보험설계사의 말을 믿고 기존 보험계약 3건을 해약하고 변액보험 등 신규 계약 3건을 새로 체결했다. 하지만 변액보험의 수익률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설계사가 설명한 내용이 과장됐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보험 갈아타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까지 접수된 부당한 보험 갈아타기 계약과 관련된 민원은 425건이었다.
안경테가 패션 아이템의 한 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경테의 종류도 메탈, 나무, 플라스틱 등 다양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안경테는 첫 인상과 외모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안경테 쇼핑몰 '굿룩킹'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테를 갖추고 있으면서 품질보증까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안경테 트렌드는 메탈과 벤픽스(나무 안경테)가 각광받는 추세다.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은 다음달 28일까지 33일간 청소년 고용사업장 26곳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독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대학생)들을 많이 고용하는 프랜차이즈점과 지난해 청소년근로조건 지킴이가 적발한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감독대상 사업장을 선정했다.
경북도는가 올해 수산·어촌 분야 예산으로 951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907억원보다 4.8%늘어난 것이다. 도는 수산식품산업 육성, 연근해어업 경쟁력 강화 등 행복한 어촌삶터 조성을 위해 중점 투입할 계획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수산·어촌 분야 예산은 크게 FTA체결에 따른 수산물 시장개방 등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한다. 아울러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연근해어업 경쟁력 강화, 어항시설 확충, 양식어장 개발, 고품질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수산·어촌분야에 각각 쓰인다. 자원량 감소, 어업인력 노령화, 어업경쟁력 저하에 따른 것이다.
고용노동부 대구고용노동청 장화익 청장(53)이 28일 3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퇴임했다. 장 청장은 이날 대구고용노동청에서 대구청 간부와 직원, 가족ㆍ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경북 영주 출신인 장 청장은 지난 1984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 대구청 직업안전과장을 시작으로 노동부 감사관, 부산고용노동청장 등를 거쳐 지난 2012년 1월 대구고용노동청장으로 부임했다.
가수 김흥국(55)이 게임 개발자로 나섰다.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에 따르면, 김흥국은 바둑 관련 게임 '호랑나비 스쿨바둑'의 특허권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 바둑게임에 학습용 보드게임 기능을 더한 것이다. 흑·백돌을 반상에 착점할 때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일반상식 등이 나타나는 식이다. 에이엠지글로벌은 "멀티 태스킹과 컨버전스 시대에 어울리는 게임"이라며 "바둑이나 장기, 체스에 교육기능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오랜 시간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한다. 노인들에게는 치매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과 함께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는 주5일 수업제 시행 후 늘어나는 학생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 체력 강화 및 건전 여가 선용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