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 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예식에 필요한 물품을 무..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해인장애인복지재단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 지역 문화유산 알기’ 해설 투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어 운영은 지역 문화유산의 교육적 가치를 점검하고 문화 소외 계..
건물 노후화와 누수 문제로 운영이 중단됐던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목욕탕이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영 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2년 개관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2·28민주운동 66주년 기념 '제4회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제 - 2026 Fly to The Dream'의 본선을 5월 23일 오후 5시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삼성전자 파업 위기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대다수 성실한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 역시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문제는 왜 이런 당연한 균형의 원칙이, 산업현장의 불안이 커진 지금에서야 강조되느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옹호하고 나섰다.칸쿤 의혹, 굿당 의혹, 주폭과 관련된 여종업원과의 외박 강요 의혹 등 정 후보를 향한 국민적 의구심을 ‘네거티브’로 치부하며 정 후보가“될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아연실색을 금할 길 없는 무책..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이름과 한 일 또는 업적이 역사에 남겨져 기록되고 인정되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나 희망의 하나일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보통 자기 집안의 조상이나 가족이 나라와 사회에 공헌한 일이나 기여한 것이 인정 돼 있으면 자부심을 느끼고 주위에 자랑하기도 하..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임산부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일사천리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다. 장덕식(영덕읍장)..
영덕군은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15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선생님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계몽운동’을 했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산림 인접 지역 불법소각 금지 △..
영덕군 강구면 전문의용소방대는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정화 활동을 했다. 행사는 지난 4월 금호리 일대에 이어두 번째 정화 활동이다. 이날 대원 15명이 참여해 하저리 일대의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과 하천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대형 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달 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종목 2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신성화 영덕군지회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
농촌들녘에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공무원들과 주민들은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농사철 일손을 돕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도 입국했다. 이 뿐아니다.가정의 달 효잔치가 곳곳에서 열리고, ‘정성 가득’ 반찬으로 이웃 사랑 전하고, 효도 물품 기탁도 이어..
부모와 자녀가 손잡고 요리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냠냠클래스와 아빠랑 집쿡해요가 인기다. 행사는 영덕복지재단과 영덕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냠냠클래스는 지난 3월3일~ 4월28일까지 총9회기 동안 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열렸다. 차례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요..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공연이 막 내렸다공연은 9,10일 이틀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시즌6를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
가벼운 성관계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좋거나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없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상황과 기대치, 개인적 신념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린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마인드(Verywell Mind)가 정신과 전문의 칼리 스나이더 박..
영덕문화원의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인문학 강좌’가 돛을 올렸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 속에서 경북 선비의 참된 정신을 계승하고 삶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운다. 지난 12일 영덕문화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 및 수강생 70여명이 참석, 선비 문화의 뜨거운 ..
인생 밥상 B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내 예비 은퇴자 및 구직 중장년 남성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례표는 은퇴 후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고 가사를 슬기롭게 분담, 가족돌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직장인 등 주간 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병의원 부당청구 신고를 통해 3억5000만원에 달하는 부당 금액을 적발했다. 건보공단은 20일 2026년도 제1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통해 요양급여비를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11개소, 준요양기관 1개소, 증도용 4건에 ..
고령층 가운데 기침이 몇 주째 이어지고,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면 단순한 감기나 체력 저하로넘겨서는 안 된다. 폐가 서서히 딱딱하게 굳어가는 ‘간질성 폐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려워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