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지휘 중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임시 상경했다.10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서울청사에 머무르며 국무회의를 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예상치를 웃도는 500명 넘게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저녁 마감을 접수한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총 539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비공개 신청자는 71명이었지만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방호복의 월평균 중국 수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송언석(김천) 의원은 10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방호복의 월 평균 중국 수출량이 1352배 늘었다고 밝혔다.2016~2019년 4년간 우리나라가 중국으로..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10일 오는 4·15 총선 전망과 관련,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등 보수야당의 원내 1당, 과반 획득을 점치며 연합정당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 상태로 만약 선거를 치른다면 민주당이 얻을 수 있는 최대 의..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총선의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표가 대구 수성구을 지역에 무소속 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오전 수성을 지역에는 홍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할 경우 통합당 후보와의 경쟁력을 묻는 전화 여론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올해부터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점 고등학교를 운영한다.10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초 일반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한 결과 안동고, 안동중앙고, 포항제철고 3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학교당 3년간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이들 학교는 소프트웨어..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종식때까지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형식당 기피, 학교개학 연기 등 농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농가 등은 수익도 줄고 출하처를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내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
달서구는 상생협력지수 측정 분야 중 ‘불법광고물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 ‘미세먼지 줄이기로 안전 대구 만들기’,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종합지수결과 2년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9억950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다.대구시는 8개 구·군 대상으로 市-구·군..
경북도가 ‘경상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지난 1월 9일)의 후속 조치로 ‘경북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도는 10일 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분야 14과제에 총 806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수요확충 및 연관산업 육성 사업에 43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승용말 조련센터 설..
경북도는 도 출자·출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들 기관에 입주해 있는 업체에 건물 임대료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2~3개월간 한시적으로 50% 감면한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16개 유관기관 385개 입주업체가 월 2억400만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입주업체 대부분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 감면에 나선 건물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10일 대구 서구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건물주들이 계속 늘어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첫 코호트 격리가 시행됐던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의 집단격리가 해제됐다.지난 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달서구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내 임대 아파트인 한마음아파트의 코호트 격리가 5일 만에 해제됐다.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는 전체 입주민 139명 중 94..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특별위원회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생업과 생계가 막막해진 자영업·소상공인과 일용직 등 취약계층의 민생을 구제해야 한다”며 대구·경북(TK)에 사실상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촉구했다.김부겸<사진> 의원을 비롯해 TK 의원·지역위..
정부가 10일 대구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감소한 것에 대해 대구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추가 확진자가 100명 가까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
문경시는 노인 및 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일 부시장 주재로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등 복지부서 전 직원 긴급회의를 실시하고, 노인과 장애인이 생활하는 전 복지시설(25개)을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코호트 격리 시설로 지정..
예천군은 외부 감염원 유입 시 취약계층의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사회복지시설인 노인·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9~22일까지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한다.청도 대남병원을 비롯한 칠곡 밀알공동체에 이어 최근 봉화 푸른요양원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지난 5일 경북도에서 사회복지생활시설..
의성군은 올해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의무화에 대비해 농업기술센터에 퇴비 부숙도 검사실을 신설해 오는 25일부터 분석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살포 때 발생하는 악취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화한데 따른 것이다.검사대상은 허가규모 배출시설은 연 2회, 신고규모 배출..
안동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0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서후면 대두서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대두서리 마을에서 시행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한 ..
청송군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휴일도 반납한 채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지난 일요일(8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응상황 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이 자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지난 1일부터 대구시 확진자 총 126명을 입원시킨 영주적십자병원에서 1주일 만인 지난 8일 13명이 첫 퇴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입원환자 총 126명 중 지난 2일과 3일에 입원한 환자 중 1, 2차 검체검사에서 모두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