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9월 매마토 문화공연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五色)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옛 가곡부터 외국 명곡, 신작 서정 가곡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성악과 피아노·아코디언 연주로 선보인다. ‘목련화’, ‘동심초’ 등 친숙한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아코디언 특별 연주, 남녀 혼성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대구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매마토 문화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의 대표 문화공연 중 하나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에서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교육과(☎053-661-2177)와 대구중구문화원(☎053-255-512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