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생생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 시민들의 아픔이 있다. 귀 기울이지 않으면 모두 놓치게 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만난 결과 지난 4년동안 경주의 발전이 정체된 원인이 시장의 불통에 있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경주의 실정과는 동떨어진 이상적 발전 구상, 전시적 행정 때문에 시민들의 고통이 커졌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새누리당은 6·4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에서 여성과 장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3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방안을 의결했다고 민현주 대변인이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역단체장 경선이 4월10일께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장인 노웅래 사무총장은 31일 오후 공천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노 사무총장은 "4월10일 전후에 경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4월 말까지 광역단체장 경선을 모두 마무리하는 목표를 세워놨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 공천 기준에 있어 '도덕성' 강화 방침을 밝혔다. 관리위는 벌금 증명 서류와 수사 경력에 관한 증명서류를 제출받기로
이진훈(58) 대구 수성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4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31일 수성구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의 성과를 토대로 수성구를 대한민국 대표 교육·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학교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선진국 수준의 문화·건강증진 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수성구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31일 “대구실정과 대구시민의 기대에 맞는 대구형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 △동네복지공동체 활성화 △눈높이 복지정보 알림 △세대 맞춤형 건강안심 프로젝트 추진 등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예산은 지속적으로
송인정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에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의 대구 아파트대표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창립12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교육과 아파트별 소규모 공부방과 아파트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 후보와 대구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은 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학교에서 돌봄 교실로 흡수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방과 후에 방치되는 경우가 있어 아파트별 소규모 공부방이나 도서관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활용을 최적화 시키는 방안들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를 주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31일 “대구를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 대구시 중구 동인동의 한 네일아트 전문점을 찾아 “뷰티산업 활성화를 통해 대구 경제를 책임질 동력으로 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예
대구시장 출마선언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31일 대구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축하·격려하고, ‘엄마가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원진 의원은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워주는 사회, 일을 통해서 엄마의 꿈도 키우면서 아이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사회 풍토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의 출산과 보육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맞춤형 기술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센터를 건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인력 수요기업 발굴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취업 여성의 고용유지를
최근 언론의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중국산 철근 사용 의혹 제기에 대해 한수원이 이를 사실상 인정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31일 "최근 지역 언론의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중국산 철근 사용 의혹 제기에 대해 현장확인 결과 출처불명의 KS기준 미달 철근이 옥탑난간대(최상부) 일부 구간에 사용된 걸 발견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김관용 전 도지사(예비후보)의 아들 병역문제와 관련, 포항시 관내 보훈단체 등 안보연합회 소속 포항지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비난 성명서 발표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박 후보가 구시대적인 공작정치의 전형으로 공명선거방침을 정면으로 위배했으며 뿐만 아니라 후보자의 자질에도 흠결이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31일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박승호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포항시 관내 6·25참전동지회와 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
“장애우 일자리 확충을 위해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늘리고, 원하는 곳을 보다 쉽고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대접 받고,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한 말이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청도군에는 장애인들의 자활시설인 청도장애인 재활작업장을 찾은 자리에서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여성들이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는 등 사회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장애우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기립훈련기 등 보조기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저상버스와 콜택시를 확대하는 장애우 동행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6·4지선 경북지사에 도전장을 낸 박승호 예비후보가 최대 위기에 빠졌다. 인격모독성 성명서 '파문'이 지역정가를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인격모독 돌팔매를 맞은 사람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이철우 의원이다. 박승호 예비후보측 조영창 대변인은 31일 당지도부는 ‘용(容)비어천가’(容·김관용 도지사 이름의 容자)에 대해 공식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공정경선 해치는 최경환-이철우는 사과하고 지도부를 사퇴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발표로 해당 국회의원 물론, 지역정가를 벌집쑤셔놓았다. 조 대변인은 새누리당 경북지역 국회의원 7명이 김관용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용비어천가(容飛御天歌)를 불렀다는 보도는 공정경선을 주창하던 당의 방침을 정면으로 위반한 중차대한 문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 해병대 2014쌍룡훈련이 3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실시된 가운데 미 제3해병기동여단 대원들과 한국 해병대원들이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를 타고 해안에 상륙한 미 해병대원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경북도는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안전복지지원 추진을 위한 골목길 안전지킴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21개 영업점 야쿠르트 아줌마 475명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한다. 이들은 소방관서에서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후 영업활동 중 화재 등 응급상황 발견 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초동조치를 하는 등 골목길 안전지킴이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야쿠르트 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 펴기회와 봉사협의체 구성을 통해 화재피해주민 및 기타 재난피해가구에 대한 지원활동도 펼친다.
3호선 모노레일 견학을 위해 대구를 찾은 대전시민·공무원 160명은 현장견학 도중 대봉교역 인근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들러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구에서 추억을 쌓았다. 투어에 참가한 시민들은 세대를 가로지르며 사랑 받아온 국민가수 김광석의 고향이 대구 방천시장 근처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말로만 들어왔던 대구의 명물골목을 직접 밟아본 데 대해 감격스러워 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3호선 건설현장 곳곳을 관심 있게 둘러본 대전시민 일행은 날렵한 형상의 구조물을 소리 없이 달리는 차량을 직접 본 후 그간에 쌓였던 경전철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단번에 반전시키는 놀라운 계기가 되었다며, 연말에 개통되면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대구관광에 나서기 위해 꼭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동구청은 고객이 만족하는 행복 동구를 구현하고 미소친절 분위기의 지속적인 조성·확산을 위해 '2014 미소친절 동구 일감'을 추진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급변하는 외부 행정환경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상반기 직원 CS교육”을 실시, 전 직원의 서비스마인드를 재무장한다. 이번 교육은 5급 이하 전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CS강사(2명)를 초청, 각각 ‘행복왕국 동구청 만들기’와 ‘공직자를 위한 감성서비스’란 주제로 미러링을 통한 민원인 설득하기, 3척으로 사는 행복왕국 동구청, 물음표(?)던지면서 민원인 응대하기, 긍정·배려·감사의 힘 가지기와 감성역량의 이해, 고객응대에 필요한 감성대화법, 감정노동극복과 감정관리, 감성코칭·감성 리더쉽을 중심으로 새달 2~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달성군은 개청 100주년을 맞아 ‘달성을 빛낸 인물’7인의 흉상을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내에 설치하고 지난 29일 제막식을 가졌다. 달성군은 100년 달성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군의 역사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00년 달성 인물동산 조성을 추진해 왔다. 군은 그동안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인물 선정을 위해 전문기관의 조사용역과 달성뿌리찾기 자문위원회 자문, 100년 달성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차 사업대상으로 달성을 빛낸 인물 7인을 선정했다.
대구 달서구는 4월 4일 오전 7시 성서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달서구 지역 기업인(CEO) 및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제9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한다. 달서경제포럼은 달서구가 주최하고 달서경제인협의회(회장, 삼익THK(주) 대표 진영환)가 주관, 국내 경제분야 전문가 등 저명한 인사를 초청, 국내·외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기업인들의 경영애로 등을 수렴하는 등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2011 매경이코노미 선정 한국의 경영구루(guru)’ 30인 중의 1인인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을 초청해 ‘창조의 물결을 일으키는 가치관 경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성철 강사는 현재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으로 있으며, 조선일보 논설위원, 세종대 부총장, Kim&Chang 법률사무소 국제변호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전 회장은 창조경영 시대 가치관 경영의 전수자로 통한다.
대구 수성구가 수성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대대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수성구는 오는 13일까지를 집중 서비스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수성못 동편 못뚝 입구에 종합안내부스를 설치하고, 불법 상행위 및 판촉행위 계도 등 행락질서 유지에서부터 미아보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안내부스는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2014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30일 오후 7시 국채보상공원에서 ‘달구벌 점등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새달 17 ~ 20일 신천둔치(중동교)에서 관등놀이 축제와 4월 26일 연등회 법요식 및 연등행렬을 펼치며 달구벌을 전통의 빛으로 물들인다. ‘달구벌의 아름다운 전통 빛, 도시를 물들이다’, ‘모두의 축제’란 주제로 열릴 달구벌 관등놀이는 종교적 의식이 아닌 옛 신라시대부터 사월초파일을 즈음해 온 국민이 사회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등(燈)을 밝히고 매달아 노닐던 전통문화 축제로서 축제장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며 노니는 모두의 축제이다. 올해는 대구의 중심인 신천(중동교)에 장엄하고 화려한 장엄등(燈)을 26일까지 물위에 전시함으로써 지난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더불어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 150여 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예년보다 더욱 오감이 충족될 수 있는 축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