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수도권이나 해외 거대 게임업체와의 경쟁을 위해서는 지역 게임업체가 컨소시움이나 대형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게임업체 대형화 지원, 대구모바일게임센터 확장, 스마트콘텐츠센터 확대, ICT융합스포츠기술센터 구축 등을 약속했다. 권 후보는 이날 계명대 ICT파크를 방문해 게임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가 수도권 다음으로 탄탄한 게임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업체가 10인 이내의 영세한 형편이라 자본·인력·마케팅 등에서 경쟁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권 후보는 “게임산업 관련 산·학·연·관이 상호 아이디어와 기술 및 정보를 교환하고 협업 할 수 있도록 ‘게임산업 협의체’ 구성을 권장하고 시가 공간과 예산 등 지원에 나서겠다”며 “대구 게임산업 혁신방안을 세워 R&D 확대, 전문가 영입, 시너지 창출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범죄없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거듭 다지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경찰지구대를 잇달아 찾아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지난 12일 오후 8시 대구시 서구 이현동자율방범대 월례회에 참석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범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데 이어 14일에도 수성구 황금지구대와 만촌지구대를 잇달아 방문해 “범죄발생 제로(Zero) 도시,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심현정 새누리당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휴일을 맞아 대구수목원, 신천둔치, 두류공원, 동성로 등지를 찾아 ‘대구,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공약 알리기 미니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24시간 민생투어 강행군을 이어갔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수목원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약 실천 현장 미니 설명회’를 가졌다. 심 예비후보는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 앞에서 “공약 실천 2대 키워드로 밝힌 시민 대통합, 돈이 도는 대구 공약 실천을 통해 어린이.여성.장애인.어르신.청장년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겠다. 이젠 더 이상 떠나고 싶은 대구가 아닌,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드는데 시민과 함께 호흡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오을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6·4 지방선거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는 대통령을 꿈꾸는 잠룡들의 장이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차기 경북도지사 선거는 차기 대통령 감을 키워내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당연히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대통령 꿈을 꾸는 인물이 되돼 한다는게 이유다. 실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는 이미 차기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했고 최근들어서는 인천, 충남, 강원, 심지어 제주도까지도 대권을 꿈꾸는 잠룡들이 경쟁하는 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가까운 경남만 봐도 김혁규, 김태호, 김두관, 현재 홍준표 지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대통령 꿈을 꾸어왔고 대권후보에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의 시대적 흐름이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새누리당 박승호 경북지사 예비후보(전 포항시장)측은 16일 오전 깜깜이 경북지사 경선 추진 의혹에 대해 “김관용 일병 구하기가 눈물겹다”고 비판했다. 경북지사 경선 날짜가 오는 4월3일로 잠정 결정된 것과 관련 조영창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구와 경북은 순회경선 없이 원샷(One-Shot)경선으로 끝낼 방침으로 알려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경북과 상황이 비슷한 경남지사 경선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오는 4월 7일부터12일 사이 3차례에 걸쳐 순회 합동연설회, 2차례 TV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경북지사 경선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김관용의, 김관용에 의한, 김관용을 위한’ 경선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구심을 거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니 향긋한 꽃내음을 맞으며 낙동강 자전거길을 두바퀴로 신나게 달려보자" 경북도가 안전한 자전거 길 유지관리를 위해 국토종주자전거길 전구간에 대해 라이딩 점검을 완료했다. 봄철을 맞아 낙동강 자전거길 이용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14일 전문 라이더로 구성된 4개반 17명의 해빙기 자전거길 점검팀을 구성 시·군 담당직원과 함께 실시했다. 도는 보수를 요하는 일부 구간에는 조속히 정비를 실시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힘쓴다.
안동시 도청신도시에 한옥형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스탠포드코리아(주)(회장 권중갑)와 스탠포드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투자협약에 따라 스탠포드코리아(주)는 안동시 풍천면 부지에 올해부터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한옥형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이를 통해 1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국내·외 여행객 유치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유치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6·4지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TK지역 텃밭으로 불리는 새누리당 공천전쟁도 시작됐다. 고대 로마 원형경기장의 검투처럼, 선거또한 1등만 살아남는 잔혹한 싸움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지옥의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된 셈이다. 대구경북 통·이·반장과 주민자치위원 107명이 사직서를 냈다. 이번 6·4 지선에서 대구 선거 사무에 종사하려는 통장 1명, 반장 8명, 주민자치위원 91명 등 모두 100명이 사직했다.
6·4 지방선거에 못지 않게 지역에서 관심을 모우고 있는 청도농협조합장 선거가 열흘도 채 남겨놓지 않고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승률 조합장의 청도군수 출마에 따라 지역민들은 6·4선거에 앞서 농협장부터 먼저 뽑아야 한다. 청도(淸道)란 지역명칭에는 "청정지역"이란 말이 항상 붙어다닐 정도로 '맑은 지역"이긴 하지만 이미 치룬 지난번의 여러차례 선거때 불,탈법행위가 극성을 부리면서 씻기 어려운 오명(誤名)아닌 오명으로 지역민들이 마음의 아픈 상처를 지닌곳이기도 하다. 선거의 불,탈법행위가 얼마나 극성을 부렸으면 지난번 선거때까지 줄잡아 1,500여명이 선거법과 관련 입건되기도 했다. 청도군민들은 이번 선거를 오명을 벗어던지는 계기로 삼자며 "보다 맑은 선거풍토 조성"에 기여한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대구시장 8명, 기초단체장24명 시의원 86명, 기초 의원 193명 경북지사 3명, 기초단체장70명 도의원 107명, 기초의원 395명 6·4 지선을 향한 새누리당의 공천 칼바람이 불었다. 말 그대로 공천전쟁이다. TK 지역은 새누리당 텃밭이다. 공천이 곧 당선이다. 때문에 이번 지선에서 사령탑에 오르려는 예비후보들은 공천을 거머쥐기 위해 숨죽인 전쟁을 하고있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니기 위한 몸부림이 지역 정가를 강타하고 있다. 새누리당도 공천칼바람에 바짝긴장하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물갈이를 예고해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16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2014년도 뚝섬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임성실 기수가 우승마 '감동의 바다'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
* 고즈늑한 山寺, 하늘아래 맑디 맑은 이곳이 극락인가 * 청정지역 청도에 여승들만 모여 사는 사찰이 있다. 산으로 둘러싸인 평지에 자리 잡고 있는 운문사는 그 모양이 연꽃 같다고 해서 흔히 연꽃송이에 비유되기도 한다. 지형적인 아름다움도 크지만 절 마당 곳곳에서 여승들의 맑은 음성과 미소를 만날 때면 연꽃 속에 머물고 있는 기분도 느끼게 하는 곳이 바로 이 사찰의 특이한 점이다. 봄의 문턱에서 산사를 즐겨 찾는 어느 문인은 "산을 애워 싼 구름이 하늘문을 여니 여기가 바로 극락이구나 싶다"고 표현한 곳이 바로 운문사다. 맑디 맑은 이곳에서 마음속 잡티를 말끔히 쓸어내 보자. -편집자 주 _ *** 부처님 앞에 엎드려 세속의 모든 번뇌를 씻다*** -운문사 내력_ 운문사는 운문면 신원리 호거산(虎踞山)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 운문사사적기에 의하면 진흥왕 18년(557)에 한 신승(神僧)이 북대암 옆 금수동에 작은 암자를 짓고 3년 동안 수도하여 도를 깨닫고 도우(道友) 10여 인의 도움을 받아 7년 동안 동쪽에 가슬갑사, 서쪽에 대비갑사, 남쪽에 천문갑사, 북쪽에
일본 프로축구 경기장 출입구에 걸린 현수막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이 연맹 차원의 중징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일본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의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사간 도스의 경기에서 일부 우라와 팬들이 인종차별을 연상케 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장 출입구에는 '재패니즈 온리(JAPANESE ONLY)'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일본인들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인종차별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은 일차적인 조사를 통해 연맹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현재 자세한 사실 관계 확인과 당사자에 대한 부분을 조사하고 있다. 연맹은 중징계를 검토 중이다.
맑은 눈망울과 또렷한 눈매는 그 사람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기준이 된다. 눈을 통해 상대방과 나누는 순간적인 교감이 호감과 비호감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외모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중은 동양인 서양인을 막론하고 상당히 크다. 그러나 동양인의 눈은 가늘고 쌍꺼풀이 없는 경우가 많아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여성에게 가늘고 작은 눈은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따라서 성형수술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여성들이 많은데, 늘어나는 성형 수요만큼 수술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은 12일 홍보관을 차려 일반 식품 등을 치료에 탁월한 것처럼 허위ㆍ과대 광고한 ‘떴다방’ 업체를 적발해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부터 10일간 현장 단속으로 불법 광고한 업체 28곳이 발견됐다. 적발된 업체의 위반 내용은 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16곳) 의료 기기의 효능을 허위ㆍ과대광고(5곳) 공산품을 의료 기기인 것처럼 광고(4곳) 무신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1곳) 무신고 의료 기기 판매업(1곳) 의료 기기 영업 변경 미보고(1곳) 등이다.
원격진료 등 의료정책을 두고 대립하던 대한의사협회와 정부가 조만간 공식 대화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부는 12일 담화문을 통해 의사들의 집단 휴진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법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압박하면서도 향후 의협과 협의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또 의협과 갈등을 빚고 있는 원격진료와 관련 "의협에서 걱정하는 사안에 대해 국회 입법과정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하는 것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한 발 물러났다. 정부는 당초 원격의료 도입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되면 법제화 과정에서 예상되는 부작용을 보완하자는 입장이었고 의협은 관련법 개정 이전에 시범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줄곧 주장해왔다.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대한수영연맹의 2012런던올림픽 포상금을 18개월 만에 받았다. 수영연맹 관계자는 지난 2월초 박태환에게 2012런던올림픽 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태환은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에 따른 수영연맹의 포상금은 5000만원이었다. 지난해 1월 수영연맹 정기 대의원총회 자체감사 결과 보고를 통해 수영연맹이 박태환 측과 상의없이 포상금 5000만원을 다이밍 유망주 전지훈련비에 쓰기로 의결한 사실이 밝혀졌다.
오는 6월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체육인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선두주자는 권영규(59) 전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이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역임했던 권 전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청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10일 출마 선언을 한 권 전 사무총장은 2012년부터 2년 간 생활체육계를 진두지휘한 행정가로 유명하다. '운동은 밥이다!' 슬로건을 주창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게 하자'는 비전을 선포해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는 중증 장애인이 6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은 2011년 9월말(지자체 수행) 3만8436명이던 수급자가 지난해 12월말 2만2000명(57.2%) 늘어난 6만435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61.9%)이, 연령별로는 19세 미만(34.3%)이, 지역별로는 서울·경기(41.4%)가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이용하여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약 78만 명(14.2%)가 증가하였으며, 총 진료비는 약 380억(23.5%)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1월~6월)로 분석한 결과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3월에 큰 폭으로 증가하여(최근 5년간 평균 20.4%) 6월에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진료인원 중 약 40%가 3,4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인원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45.2%~46.2%, 여성은 53.8%~54.8%로 여성이 5년간 평균 약 1.2배 정도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