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총장 김남석)가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해 한-EU 교육협력사업(EU ICI-ECP) 시행에 본격 나섰다. 11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EU 교육협력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EU측 참여대학과 상호협력 방안 및 정보공유 등 교육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한-EU 교육협력사업은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상호 교육교류협력을 확대해 교육협력네트워크 형성 및 학생교류 불균형 현상해소와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교육협력사업이다. 계명문화대는 10일 한국을 방문한 EU측 영국 웨스트민스터킹스웨이대학, 핀란드 반타직업대학, 슬로바키아 질리나대 EU 관계자 7명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실무회의를 가졌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가청년취업지원사업인 대학취업지원관 사업과 청년강소기업체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취업진로지원(취업지원관)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학의 취업지원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로지도와 취업알선, 구인업체 발굴등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지원서비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인 취업지원관을 활용토록 고용노동부에서 대학에 지원하는 국가 핵심 청년취업진로지원 사업이다.
영남대(총장 노석균)가 2014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한문과에서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11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한문과에서 영남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졸업생 8명이 포함됐다. 국어국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국어과에 합격한 조민영씨(28)를 포함하면 총 9명의 합격자가 영남대 한문교육과 출신이다. 한문과 합격자는 경북에서 최민성(28).조윤지(26).서유림(25).김현지씨(24) 등 4명, 대구에서 최문정(29).이향미씨(29) 등 2명, 세종시 신경수씨(30), 제주시 탁민서씨(35) 등 각 1명이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경북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무작위로 선정한 18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조사내용은 전반적인 학부모 만족도, 학력향상, 인성교육, 진로교육, 방과후학교, 초등돌봄교실,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등 7개 분야에 총 13개 항목으로 경북교육청에 바라는 점과 개선 사항도 함께 조사한다.
11일 오후 1시께 문경시 모 초등학교 A(37) 교사가 강물에 투신해 숨졌다. A교사는 이날 4교시 수업을 영어전담교사에게 맡긴 후 학교를 벗어나 상주시 중동면 자전거박물관앞 다리에서 강물로 투신했다. 경찰은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한 결과 투신장소에서 A교사 시신을 수습, 상주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군위군이 16일 지역 출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5주기를 맞아 사업비 121억원을 들여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조성키로 하는 등 ‘사랑과 나눔’의 정신 계승에 나선다. 11일 군위군에 따르면 14일 장욱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및 간부 공무원들이 추기경의 생가를 찾아 고인을 기억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참배의 시간을 갖는다. 또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는 정신문화 공간 마련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상주·문경 지역 구곡동천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산림문화여행을 안내하는 책자 '속리산 구곡동천 나들이'가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탐방객들이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짙은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면서 우리 선현들이 남긴 품격 있는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데 유용한 안내서이다. 책자의 내용은 양산사동천, 선유칠곡, 동선유동, 쌍룡구곡, 용유동, 우복동, 화양동, 서선유동, 불한령 옛길, 선유동천 나들길 등 속리산 경북지역의 구곡동천을 소개했다. 구곡동천의 1곡에서 9곡까지의 구간을 탐방할 수 있는 개념도와 소요시간, 주변의 먹거리 등 여행 정보도 같이 담았다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은 오는 18~21일까지 '2014년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독서·어학·취미교양·실버·어린이 등 5개 분야로 나눠 14개 강좌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초·중등학생과, 성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오는 3월 4일 개강해 10~15주간 운영되며 강의시간은 주 1회, 2시간이다.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되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으나 정원이 미달될 경우 2강좌 신청도 가능하다.
대구 남구청은 2009년도부터 시행해 온 저소득층 중개수수료 무료봉사를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확대 시행에 포함되는 행복맞춤형 복지서비스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한부모가정세대(무주택가구) 등이다. 해당 대상자는 구청 주민생활과 및 복지지원과, 동주민센터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아 관내 203개 등록 중개업소에 제출하면 된다. 중개업소에서는 중개수수료를 받지않고 계약물건 알선, 계약서 작성 등을 무료로 봉사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조리 판매되고 있는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과 유통 실태를 조사한다. 기간은 2월부터 오는 4월(3개월간)까지 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설정한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범위 안의 구역이다. 11일 연구원에 따르면 학교주변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색소사용 등 저가의 식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어 식품안전에 대한 판단능력이 적은 어린이들이 식생활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지역 초·중·고교의 졸업식이 열린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2가 동중학교 앞에서 졸업생을 둔 가족들이 장미와 백합, 안개꽃, 프레지아, 사탕과 초콜렛으로 만든 각양각색의 꽃다발을 사고 있다.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시(市)에 등록된 배기량 260cc 초과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올해 5월부터 배출가스 정기검사가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검사 제도는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작년 7월 일부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이 2월 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올해에는 우선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자동차가 의무화 대상이 된다. 중형(100cc 초과~260cc)과 소형(50cc~100cc)은 각각 `15년과 `16년에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며, 50cc이하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초 사용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을 기준으로 전·후 31일 이내(35~37개월), 이후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배출가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ts202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도시철도 3호선 주변 경관개선사업에 대해 올해는 특색 있는 경관 포인트를 부여하기 위한 중?원경 경관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 부서 간 협업으로 합동 정비사업을 추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대비, 지난해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불량?노후한 건축물입면, 옥상, 간판 등 정비 대상시설 3천6백여 건에 대해 56% 정도인 2천여 건을 정비했다. 올해는 본 예산 24억 원과 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하반기까지 3호선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위원장 박인환)는 특별법 개정으로 위로금 지급 신청 기한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위로금 지급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위원회는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6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18일 수도권까지 6차례에 걸쳐 지역별 담당자 교육을 할 예정이며, 12일오후 1시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접수 담당공무원 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2월11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부3.0과 스마트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의사소통지원시스템 구축’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의사소통지원시스템은 각각 업무별로 구축된 행정시스템을 연계해 통합·분석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온나라(전자결재), 시도 행정포털(일반업무용), e-호조(지방재정) 시스템을 연계 주요업무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도정정책정보들을 통합·분석,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정책의사결정지원시스템’,전자결재(보고), 시도 행정포털 등의 주요 내용을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제공한다. 또 직원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는‘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대구 K2 공군비행장 소음피해 배상금 지연이자에 대한 4번째 반환 소송에서 지연이자의 50%를 일부 주민들에게 돌려주라는 판결이 나왔다. 앞서 법원은 같은 내용으로 다른 재판부별로 진행된 3건의 소송에서 2건은 지연이자의 50%를, 나머지 1건은 80%를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대구지법 제15민사부(부장판사 황영수)는 11일 대구 동구 주민 167명이 K2 공군비행장 소음피해 배상 소송을 맡았던 최모(48) 변호사를 상대로 낸 지연이자 반환 소송에서 "66명에게 지연이자의 50%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이 현직 법조인 9명을 초청하는 '법조인 릴레이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2~25일까지 법전원 105호 강당에서 진행한다. 현직 판사와 검사, 각 전문 분야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 기관에서 하고 있는 일, 법조인이 되기 위한 준비와 전망 등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2일 이흥락 대구지검 2차장검사의 ‘검사의 길, 보람 있는 삶’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법조인의 역할과 삶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경북도는 11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위원장)를 비롯 장애인 단체 대표,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의 주요 안건은 2014년 장애인 복지분야 성과평가제도 도입안으로 2014년부터 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매년 사후평가를 하도록 지방재정법이 개정됨에 따라 장애인분야 자체사업의 지원관례를 지양하고, 유사·중복 사업의 통폐합 등 보조사업 관리방법을 개선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했다. 성과관리 대상사업(232개소, 지원금 연 353억원)은 장애인복지단체 17개소에 148억원, 장애인복지시설 215개소 205억원 등이다.
대구시는 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수준 향상, 위탁업무 관리감독 강화, 보안시스템 강화 등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3개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사회 전반에 불신감이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용역업체 직원이 USB에 개인정보를 담아 유출된 사고이며, 기본적인 보안절차만 준수하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대구시가 수립한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용역업체(위탁업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2월 중 전 부서에 개인정보처리 위탁업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3월에는 위탁업체 관리감독 현장방문을 실시, 위탁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방재청, 포항 등 폭설피해 긴급지원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강원, 경북, 울산 등 동해안 폭설피해 지역의 긴급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긴급지원 추진본부'를 구성해 노후건물관리, 제설작업 등의 응급복구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해안 폭설로 6~11일 강릉 114.5㎝, 동해 85.5㎝, 속초 80.7㎝, 울진 59.5㎝, 울산 14.7㎝ 등 많은 눈이 내렸다. 이로 인해 강원도 지방도 등 일부 간선도로의 교통이 두절되고 울산 공장 지붕 붕괴, 비닐하우스 197동, 축사 16동, 퇴비사 20동, 농산물 저온창고 11동 파손 등의 피해가 났다. 이에 따라 '긴급지원 추진본부'는 교통 두절 구간 등 적설량이 많은 지역에 인력·장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 공장 지붕붕괴와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래시장, 주택 등 붕괴위험 가설·노후시설을 점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