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에 자매도시들의 위문과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5일 대구 수성구에서는 태풍 피해 소식을 전해들은 즉시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봉사단 48명을 꾸려 온정면 피해지역을 방문해 저녁 늦도록 피해가구의 복구를 돕고 마을을 정비하고 준비해 온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
울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진군은 이번 태풍으로 최대 516mm(시간당 최대 104.5mm)의 폭우가 쏟아져 군 전역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5일 오후 6시까지 조사된 피해 현황은 인명피해 (사망 2명, 실종 2명), 도로 35개소, 하천 33개소, 상하수도 시설 35개..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해 귀농귀촌과 연계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주시는 내년부터 3년간 6억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경주시는 이번 공모사..
포항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중심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는 등 도시 전체가 정상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생활이 모두 안정될 때까지 복구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 아래 주말에도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포항시는 우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하고, 피해 주민과..
10월중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지역사회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최초로 문화예술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
화성산업이 지난 4일 오픈한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소재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명의 고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분양열기를 보였다. 견본주택을 오픈한 지난 4일은 징검다리 휴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으며 오픈당일 오전부터 관람객들이 대로를 따라 긴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직접 ..
DGB금융그룹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나눔과 배려, 참여의식을 배양하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 ‘위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위로 프로젝트’는 DGB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꿈나무교육사업단’이 약 2년여 간의 준비와 기획을 거쳐 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사진·달성군) 의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지역 근로소득자의 1인당 연평균 급여총액과 법인사업자의 평균 당기순이익이 전국 시·도 중 바닥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추 의원은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국세청의..
대구시 달서구는 다음달 17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원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단속한다.용산역은 행락철이면 대형 관광버스를 타려는 관광객들로 몰린다. 문제는 관광객 중 일부가 용산역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달아난다는 점이다.달서구는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고자 30명의 인력을 투입해 특..
지난 5일 오후 1시 1분께 대구시 중구 남산동 보성황실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와 충돌해 승객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는 앞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됐고 가로수는 부러졌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6명이 ..
태풍 ‘미탁’으로 경북도내에서 실종된 3명 가운데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일 저녁 9시50분께 포항시 청하면 유계리 저수지에서 승용차가 급물살에 휩쓸려 실종된 정모(64) 씨를 6일 오전 11시께 찾았다고 밝혔다.이 곳에서는 해병1사단 등 군 50명, 소방대원 41명, 의용소방대 15명, 경찰..
대구에서 발생한 경범죄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지난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경범죄 처벌법 위반 사범 통고처분은 모두 52만8591건이다. 경범죄는 쓰레..
김천시가 낙동강홍수통제소의 잦은 홍수특보 발령에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며 홍수특보 발령 기준의 재검토를 요청했다.지난 5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발생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와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김천에 많은 비를 뿌리면서 낙동강홍수통제소는 낙동강 지류인 감천의 김천교 지점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 간부출신이 만든 업체에 밀어주기식 재하청 싹쓸이 의혹이 제기 되자 ㈜상산은 ‘언론제보 사항 사실유무’란 해명을 통해 본보 9월 26일자 1면 ‘도로공사에도 관피아 존재하는가’ 제하의 기사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해명자료에는 공사실질내역을 통해 도로공사의 공사와 고속도로 휴게소 오..
경북농협이 태풍 ‘미탁’ 피해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실시했다.6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과 울진, 성주, 고령지역의 피해현황을 파악했다.이후 경북농협은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0개 농·축협을 통해 3..
경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경북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올해의 첫 일본뇌염 환자(50.여)가 지난 2일 경북에서 확인됐다. 전국에서는 7번째 환자다.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사진)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 의원과 최교일(영주·문경·예천) 의원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신양리와 예천군 보문면 인근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6일 김 의원 등은 성명서를 통해 “생명산업과 친환경 농업, 낙동강 최상단의 수질환경을 책임지는 지역에 전국에서 모여드는 의료폐기..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충남지역은 전국 최대 양돈 산지로, 아직까지 발생한 건은 없다. 신고가 접수된 농장은 돼지 1만2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해당 농장주는 비육돈 7마리가 폐사하는 등 이상 증상을 발견하고 충남도 ..
안철수<사진>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독일을 떠나 미국 대학에서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SNS를 통해 발표했다. 최근 흘러나온 정계 복귀설과 어긋나는 행보다.안 전 대표는 6일 트위터에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월1일부터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포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
경북도가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응급복구비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15억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경북도는 태풍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공공시설물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지난 5일 잠정 집계된 피해로는 주택 1722동(전파 9, 반파 3, 침수 1710동), 농작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