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지역이 지난 4월 저온에 이어 지난 달 말에는 우박으로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소나기를 동반해 내린 우박으로 경북 북부 지역에서 154ha의 농작물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지역별 피해 면적은 영주시 부석면 일대가 85ha, 봉화군 물야면 일대 69ha로 ..
경북교육청이 오는 12일까지 포항, 구미에 있는 초·중학교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민간위탁 기관을 모집한다.1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높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북에서는 맞..
포항시 앞바다에서 ‘바다의 로또’라고 불리는 밍크고래가 잇따라 발견됐다.1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동남방 80㎞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밍크고래 한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가 5.6m, 둘레 3.3m이다...
경주경찰서는 정보계가 2분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정보계’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정보계 직원들은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사회 곳곳에 도사리는 민생침해 범죄와 시민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들을 파악해 더욱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보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경산시 (구)경산교통의 노조원이 업무복귀 등을 요구하며 1일 오전 4시부터 경산실내체육관 네거리의 높이 25m 조명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법인택시인 (구)경산교통의 민주노총 노조원인 박상태씨는 이날 고용승계와 업무 현장복귀 등을 요구하며 조명탑 농성에 돌입했다. 박씨는 ‘경산시는 집단해고 해결하..
대구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유흥업소 업주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일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1일 대구시가 발령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지역 내 7개 유흥주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경찰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개 업소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
대구·경북 시민사회가 한밤중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이뤄진 장비 수송 작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 대구·경북 지역본부 등은 1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사드미사일 장비 기습 반입 자행한 문..
계명대학교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 국고지원금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 및 투명한 운영과 학생·학부모의 입시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부는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올해 여름 평년에 비해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한 발 앞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119구급대는 출동 후 복귀 시에 공원 등 야외 무더위 휴식장소를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실시하며 온열환자 발생 시 신속..
대구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오는 7월부터 심층면접 문항을 개발해 단위학교에 보급하고, 12월에는 학생 대상으로 모의 면접교실을 운영해 수시 모집 대응 전략을 지원한다.이번 심층면접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사 일정이 축소되고 등교수업이 늦어진 상황에서 단위학교의 대입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안전한 대규모 시험장소로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엑스코가 주목받고 있다.1일 대구 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자 엑스코 비상경영대책의 일환으로 전시장을 대규모 채용시험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엑스코는 ..
대구시는 실내체육 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당구장 501곳에 대해 긴급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대구시는 지난 26일 확진된 오성고 3학년 학생 이동동선에 당구장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지역내 당구장에 대해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
지난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아성인 대구에서 김부겸(사진·수성구갑)·홍의락(북구을) 전 의원의 낙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교두보가 사라졌지만 김 전 의원의 당대표 출마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달 3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의 민주당 대표 당선이 성사되면 통합당 주호영 원내..
미래통합당이 1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본격 돌입한 가운데 비대위 산하에 ‘경제혁신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비대위 직속 기구이지만 사실상 ‘경제 비대위’로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얼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브리..
더불어민주당은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5일 개원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하며 미래통합당의 호응을 촉구했다. 이해찬 대표는 “원내대표가 ‘5일 정기국회 개원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 5일에 의장단 선출을 위한 개원을 어떤 경우에도 한다’는 의지 표명을 했는데 전적으로 ..
보건복지부의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해제 통보가 내려진 1일 광주 북구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북구 여성아동과 보육지원팀 직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구를 소독했다. 이날 등원한 어린이들이 학습 시간에 즐거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거주하는 40대 여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교사는 경산시 소재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생 기숙사 입소 전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가 당초 1일로 계획했던 어린이집 휴원 해제와 관련해 시는 1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일에 전체 개원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의 이번 결정은 전국 단위의 휴원 해제 대신에 지역별로 휴·개원을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재개원 상황에 맞는 대응지침을 충분히 안내해 철저한 방역과 대응..
당정은 1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과감하고 충분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역대급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예고했다.‘추경은 타이밍’이라는 인식 하에 6월 내 국회 처리를 위한 ‘속도전’도 준비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
올해 4월까지 경북의 인구가 1만4000여명 줄어 지난해 줄어든 인구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경북의 인구는 1만4782명이 줄었다.지난해 경북의 인구는 266만5836명으로 2018년 대비 1만995명이 감소한 것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특히 청년유출, 고령화는 더욱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