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4·15 총선을 사흘 앞둔 12일 문재인 정권의 권력 독점을 막고 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국민들에게 간곡히 호소했다.통합당은 이날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4·15 총선 대국민 호소 집중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한 마디로 친문세력이 권력을 독점하고 폭주를 계속하는 것을 용인할 것인가, 아니..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15 총선에서 범여권 180석 확보를 자신하자, 역풍을 우려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진화에 나섰다.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거 기록적 사전투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5일 본투표에도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나는 끝까지 겸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6%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고 경북은 28.7%로 집계되며 전국 6위를 기록했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6.69%로 집계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전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
21대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이번에 처음 적용되는 준(準)연동형비례대표제를 통해 원내 진입을 노리는 비례대표 정당들이 막판 민심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준연동형비례대표제는 총 47석의 비례대표 의석 가운데 30석은 각 정당의 득표율을 기준으로 연동률 50%를 적용해 우선 배분한 뒤 남은 의석은 현행 제도처럼 병..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할 때 지역구 판세를 130석으로 나란히 잡았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선거일이 임박하며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지역구 253곳 중 130석에서 ‘플러스 알파’로 전망치를 올려잡고 있는 반면, 통합당은 연이어 터지는 ‘설화 리스크’로 수도권이 흔들..
대구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내버스·택시·도시철도 등 교통이용과 관련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지켜야 할 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위험 차단에 나섰다.코로나19 발생 후 대구시의 버스승객은 2019년 일63만명 대비 70% 감소되고, 도시철도 승객도 2019년..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무급휴직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의 일자리 안정 등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접수기간은 13~29일까지 17일간이며 전자메일이나 등기우편 또는 두류수영장 등 9개 현장접수처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수 가능하..
경북도는 경북의 우수한 쌀을 대외에 홍보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2020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브랜드 경영체당 상 사업비를 2000만원씩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는 남포항농협RPC의 ‘영일만친구’,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의 ‘안동양반쌀’, 상주농협RPC의 ‘명실상주쌀’, 동문경농..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급격한 매출 하락과 경영 악화가 심해짐에 따라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전체 피해 소상공인에게 경영 안정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에 대해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
대구에서 12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는 6816명으로 늘었다. 8일 9명에 이어 9일 4명으로 줄었다가 10일 확진자 수가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2월 18일 이후 52일 만에 '0명'이 됐지만 11일 확진자가 7명 나왔다. 전국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을 늑장 지급한다는 논란에 대해 대구시가 12일 해명하고 나섰다.저소득층 소비쿠폰 지원사업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을 제고하기 위한 한시적 정부 추경..
대구 지역 노년층의 ‘코로나 블루(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신조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대구 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홀몸노인 350명에게 반려 식물을 배부했다고 12일 밝혔다.복지관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
12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시가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해외 입국자 2484명 중 1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로부터 통보(3월 22일 이후)받은 대구 유입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29명이 증가한 2484명이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을 강화했지만 대구지역 교회 상당수가 주말 부활절을 맞아 집합예배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우려되고 있다.11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대구지역 1377개 교회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363개(26.4%) 교회가..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6일까지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올해 첫 와인 박람회를 개최한다.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와인 박람회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외 유명 와인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이번 와인 박람회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인 프랑스산 ‘샤또 마고 94’가 선보이는 것을 비롯, 프랑스 유기농 와..
경북도가 영천시 경제자유구역(하이테크파크개발사업지구)과 경산시 경제자유구역(지식산업지구 2단계지역)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13일 해제한다. 경북도는 이들 두 지역은 현재 실시계획 승인과 보상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더 이상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유지할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돼 허가구역 ..
경북도가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에 제출할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공고한다.공고기간은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다.이 기간 동안 특구계획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오는 29일 주민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혁신협의회의 자문을 받..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를 돕고자 추진한 ‘농산물 품앗이 완판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 ‘운동’으로 5주 연속 완판이 이뤄져 10일 현재까지 75억원 어치가 판매됐다.도는 개학 추가연..
대구시가 공공 배달 앱인 ‘배달도 대구(가칭)’ 개발에 나섰다.10일 시에 따르면 공공 배달 앱 개발은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지난 1일부터)을 강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자영업자들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직접 개발한..
경산시는 일부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감염과 자가격리 규정을 어기고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사례가 있어 지역사회 확산차단과 경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 규정 위반자에게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조치 대상자는 확진자 접촉자, 검체확인자, 해외입국자로 경산시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