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공무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북면 지역 항구와 해안가주변에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해안가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장맛비와 파도로 해안가에 쌓여있는 해안쓰레기와 항구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의 이..
울진군에서는 FTA(자유무역협정)로 인한 지역 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추재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 홍고추 출하장려금을 지원한다.홍고추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은 7~8월 홍고추 수확 성수기에 고추를 말리는 작업등 농가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홍고추 생산농가가 직접 고추공판장등에 홍고..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91건이 과수화상병으로 확진됐으며 면적은 63.7ha에 달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과수화상병 진단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사과·배 재배농가 425ha 중 213ha에 대해 정밀조사계획을 수..
SM우방산업㈜(대표이사 조유선)이 대구교도소 후적지 인근에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을 7월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화원역 인근에서는 5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 분양인데다, 화원의 새로운 프리미엄 多세권 입지와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의 첫 수혜단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
30도가 넘는 한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서 꿀벌 한 마리가 꽃망울을 터뜨린 수국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지난달 28일 제주 애월 LNG 생산기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상훈 상임감사는 이번달 입주를 앞둔 제주 LNG 기지 통합 본관동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건설공사 적기 준공과 시운전·송출에 이르기까..
포항시는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답보상태에 있는 지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11.15포항지진 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지난 3월 20일, 정부조사연구단이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이라고 발표한 지 100일을 맞아 당시 발표 장소였던 한국프레스센..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는 2일 오후 포스코 운송업체가 제시안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결과 찬성이 과반을 넘어 노사협상안이 타결됐다고 밝혔다.화물연대 포항지부는 이날 오전 남구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2개 운송업체 대표와 교섭을 진행해 회사별로 상이하지만 평균 4.3%..
대구상공회의소가 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서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날 경제동향보고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장근섭 대구고용노동청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각 기업지원기관장과 금융기관장, ..
경북도가 2일 구미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한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전우헌<사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북 전자산업 혁신전략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홀로그램 기술개발 실증사업 △스마트 홈케어가전 사업 △중소..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가 농·축·수산물과 음식, 숙박 등 개인서비스 부문의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104.39)대비 1.3%, 경북은 전년동월(103.64)대비 0.7% 각각 상승..
경북도체육회가 내년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를 유치 신청 자격이 없는 김천시로 확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체육회장인 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재논의를 지시해 앞으로 체육회와 김천시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지 주목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이번 결정은 김천시와 체육회 사이의 의사소통이..
대구도시철도공사의 3호선 테마열차가 싱가포르 센토사섬을 달린다.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3호선 테마열차 1편성을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테마열차의 안팎은 해변 이미지로 꾸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소정의 이용료를 내면 열차를 통째로 빌려준다.휴양지로 매년 ..
3일 예정된 학교 비정규직들의 파업으로 경북도내 공립학교 769개교 중 273교가 학교급식 등 학교 업무에 타격을 받게 됐다.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도내 공립학교 769교 중 273교(35.5%)의 888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전체 조합원 수 7896명의 11.2% 수준이다. 직종별로는 ..
예천군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린 70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숨졌다. 경북에서 SFTS로 숨진 환자는 구미시에 이어 예천군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예천군보건소는 지난달 19일 발열과 전신 쇠약 등의 증세로 안동병원을 찾은 A(77)씨가 같은달 24일 숨졌다고 2일 밝혔다.A씨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
대구도시철도의 열차 내부 폐쇄회로(CC)TV가 크게 부족해 범죄예방 및 범죄입증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현재 대구에서 운행 중인 1~3호선 열차 중 내부 CCTV가 설치된 곳은 3호선뿐이다. 이는 전체 열차 468량 중 84량으로 17.9%에 불과하다. 전국의 도시철도는 2014년 도시철도법..
영천소방서는 2일 올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83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42건)로 인한 경우가 50.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기계적 요인(15건·18%)와 전기 요인 (14건·16.8%)이 뒤를 이었고 인명 피해는 9명(사망 1명, 부상 8명), 재산피해도 50억2000여만 원을 나타냈다.화재 발생 장소는 ..
중앙·지방 정부간 복지사업 영역을 재정립하고,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정책을 재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4일 정오 충남 아산시 KTX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힌다. 또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출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
대구에서 31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가장 많은 지역은 동구로 나타났다. 2일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을 기준으로 대구에서 31년 이상 된 주택은 모두 7만7339동이다.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을 모두 합한 수치다.노후주택은 동..
자유한국당이 ‘집안 싸움’ 논란이 일고 있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5일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확정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2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 상임위원장(예결위) 후보자 선출 선거일에 관한 공고문을 보내 “당 국회 상임위원장(예결위)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를 5일 개최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