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각종 인·허가에서 적법절차를 위반하거나 재량권 등을 남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최학철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통해 지난 4년간 경주시의 실패한 정책과 행정행태에 대해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잘못된 점은 반드시 근절되도록 개선책도 함께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주시가 적법절차를 위반한 사례로 최근 황성동의 한 아파트 분양가 심사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대구시의원 달서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배지숙 예비후보는 9일 오후 2시 달서구 송현동 국민은행 송현지점 빌딩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지난 2일 새누리당 대구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철)에서 가장 먼저 1차 공천자로 공식적으로 내정된 배 의원은 개소식을 앞두고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고 싶은 희망의 도시 달서
강성호 대구 서구청장이 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새누리당 서구청장 경선에 뛰어든다. 강 예비후보는 “구청장 취임이후 자기주도행정과 창조행정으로 일궈낸 행복한 서구의 변화를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 구청장 재선의 첫 번째 관문인 새누리당 후보경선을 2주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구청장직을 잠시 내려놓는다”며 이날 오후 2시 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청장은 “보궐선거로 당선된 뒤 짧은 구청장 임기동안 교육과 복지, 주거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 분야에서 열악했던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조만간 경선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면 선거운동이 지금보다 더 치열해 질 것이다”며 “모든 후보가 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경선을 지양하고 깨끗한 선거, 아름다운 경선을 실천하기 위해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공명선거실천협약’을 맺자”고 제안했다. 정 예비후보는 “벌써부터 캠프 상호 간에 근거 없는 음해, 흑색선전과 비방, 유언비어 등이 난무하고 있다”며 “그릇된 구태 선거는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는 “산업용지 가격과 부지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 경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경북과의 연계는 필수적이다”며 대구경제광역권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2012년 기준 39조였던 GRDP(지역내총생산)가 경북과 협력하면 80조원에 육박한다”며 “시장이 된다면 행정구역의 경계를 풀고 하나의 경제권으로 상생 발전시켜나갈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8일, 개인택시운송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불경기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택시업계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약속했다. 먼저 “CNG 개조 택시와 충전소 설치를 지원해서 개인택시 종사자들과 택시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과잉공급과 과당경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2014년 실태조사 후 우리 지역의 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시 시각장애인연합회와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을 찾아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부겸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사단법인 대구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방문, 김재룡 회장과 만났다. 김 재룡 회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그동안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많이 노력해줬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8일 “대구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컨벤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경기도, 부산, 대전 등 전국 주요 광역자치단체에선 현재 컨벤션산업 육성에 경쟁력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특히 자체 컨벤션시설을 활용,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마이스(MICE)산업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는 등 도시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구는 엑스코를 기반으로 컨벤션산업 기반이
“자질이 떨어져 통장으로도 뽑지 않은 사람을 공천을 주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대구 시의원 중 유일하게 3년씩 평가하는 전국 최우수의원에 선정되고, 대한민국 위민 의정대상 2회 연속 선정,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된 현역 시의원이 본선 경선에도 못 오르는 경우는 또 어떻습니까?”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 뛰어든 서상기 의원은 생활체육 1등 도시 공약 을 발표했다. 그는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지원을 확대하고, 20만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종합형스포츠클럽 10개소 유치 등 생활체육 예산지원을 확대해 대구를 생활체육 1등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노인의료비도 급증(2012년 16조원→2020년 41조원 급증)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의 의료비 절감효과는 1인 당 8만원으로 국가적으로 4조원의 효과가 있으며 생산성 증가 등 부수효과를 감안하면 16조원의 경제효과가 있다. 전체 의료비(2020년 GDP의 9% 추정)의 45% 수준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인의료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만이 해법이다’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지사 후보에 오중기<사진> 경북도당위원장이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노웅래)는 8일 제9차 공심위 회의를 열어 경상북도와 인천광역시 시도지사 후보자를 단수로 발표했다. 오중기(46) 후보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영남대를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참이슬이 2014 몽드셀렉션소주 부문 금상(Gold)을 수상했다. 참이슬은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매년 벨기에에서 열리는 몽드셀렉션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다. 1961년 이후 각 부문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청도를 고령 친화적 낙원으로 만든다. 화합과 지역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청도의 농업개혁을 주도한다. 지역의 현안인 청도 소싸움 장 활성화 문제는 관계자들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적절한 해결책 부족으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관광과 레저 시대를 맞아 독창적인 정책과 적극적인 행정을 결합한다면 얼마든지 대도시의 관광 레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일제에 의해 강제 폐사돼 100년만에 복원된 비슬산 대견사가 의혹 투성이다. 달성군이 대표 축제인 ‘비슬산 참꽂축제‘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불교문화 유산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팔공총림 동화사와 함께 복원한 대견사다. 하지만 달성군이 대견사 복원을 명분으로 법과 규정도
6·4지선 50여일 앞두고 영양지역이 요동치고 있다. 감사원의 공직비리 기동점검에서 권영택 영양군수가 시행사로 부터 청탁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야권이 영양군수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총공세를 퍼붓고 있다.<본지 3월8일자 1면 참조> 이상용 영양군수 새누리당 예비후보도 8일 새누리당 경북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사원 발표에서 드러난 것처럼 부도덕한 후보와는 공천경선을 함께 할 수 없다"며 권 예비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엄중한 도덕적 검증을 촉구했다. 반면 3선을 노리는 권영택 영양군수는 공천과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는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된 각본"이라고 주장했다. ▣권영택 영양군수 물러나라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 소장이 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4 지선 구미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구미시장선거에 출마, 33,5%의 지지를 얻었다. 김 예비후보의 선거 구호는 박정희대통령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구미를 위하여’는 정치적 꿈과 시작에 영향을 끼친 박정희대통령을 통해 태어나고 성장한 고향 구미에서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구미에 대한 열정과 염원을 담은 슬로건으로 지난 십 수 년 간 정치와 선거에 도전하고 꿈 꿔왔던 그 이유라고 밝혔다.
공원식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에서도 여론조사를 왜곡하는 착신전화 여론조사가 판을 치고 있다"며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 공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지역에서 유선전화를 휴대전화로 전환해 여론조사에 응하는 착신전화 여론조사가 횡행하고 브로커까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박빙의 후보자들이 최근 지지도 조사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여론조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6·4 지선 경북지역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탈당이 줄을 잇고 있다. 김천시장을 노리는 김정국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기초공천 폐지 무효 논란 속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을 믿었기에 지금까지 탈당하지 않고 기다렸다"며 "그러나 공천이 없어지기는 커녕 상향식 공천이란 이름으로 이름만 바뀌어 새누리당을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록 지금은 당을 떠나지만 당선 후 다시 새누리당으로 복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4일 구미시장을 꿈꾸는 이재웅 예비후보도 새누리당 품을 떠났다.
황진홍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대학의 반값 등록금 공약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역 출신학생이 경주소재의 대학에 진학할 경우 반값 등록금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반액의 절반은 대학들이 제공하고 나머지 절반은 경주시가 재원을 아껴서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하면 지역대학은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할 수 있어서 좋고 지역의 학생들은 싼 등록금으로 고향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보생(63) 경북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대결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 이상덕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윤용희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박팔용 전 김천시장, 박선하 장애인복지관장, 김용대 자유총연맹회장, 당원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의 작은 바람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지런한 시장, 소통하는 시장이 돼 시민간의 갈등을 줄이고 화합을 통해 모두가 잘사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창조경제, 힘찬 김천,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3선 도전의 필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