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선덜랜드는 24일(한국시간0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선덜랜드는 이날 패배로 2승 1무 9패(승점 7점)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기성용은 이날도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기성용은 팀 공격과 수비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동원(22)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총상금 200만달러·우승 상금 70만달러)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끝판대장' 오승환(31)을 향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삼성은 22일 한신과 회동을 갖고 해외진출 FA 자격을 갖춘 오승환에 대한 이적을 합의했다. 오승환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약금 2억엔(약 21억원), 연봉은 3억엔(약 31억5000만원)이다. 오승환에게 보장된 금액은 8억엔(약 84억원)이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최대 총액은 9억엔(약 94억5000만원)이다.
배우 소이현이 지난주말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늙어가는 속도를 조절할 수는 있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올바른 식습관 등을 통해 자신을 조절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이들에 비해 신체 나이와 피부 나이가 젊게 나타난다. 피부 노화도 마찬가지다. 올바른 생활습관과 피부에 좋은 환경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받으면 피부노화의 차이를 10년 이상 벌릴 수 있다. 피부 노화의 주원인이 되는 자외선 조사량이 많은 지역과 적은 지역의 피부 노화 차이도 심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하루 2~3회 바르는 경우 1회만 바르거나 바르지 않는 것보다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면역력도 낮아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기는 충분한 휴식만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감기를 오래 방치하면 키성장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허약 체질이거나 호흡기 계통이 약한 아이는 잦은 감기가 천식이나 비염으로 발전해 키 성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다. 감기는 기침을 동반하기 때문에 아이가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수시로 잠을 깨는 등 수면에 방해를 가져온다.
영주시(시장 김주영)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25일 오전10시부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센터 프로그램 이용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장애인 인권교육』을 한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 오후 7시 영주아트파크 까치홀에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제12회 참사랑 자선음악회’를 열렀다. 참사랑 자선음악회는 2002년 직장인음악제로 시작해 지역음악인들과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로 회를 거듭하면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참사랑 자선음악회에는 지난 10년 동안 50단체 이상의 공연팀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고품격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개막공연은 영주시청 직원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여러 장르의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였다.
경북도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1일 오후 3시 안동 리첼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청소년 활동 시상식에서 구미 지역 청소년동아리 및 지도자들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비롯해 도지사, 교육감, 경북도 청소년지원센터 원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자원봉사분야 강현주(구미여고)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서미정(현일고) ·선산여고(인터랙트) ·경구고(작은동심회) ·구미고(정원진) 등은 도지사상. 해평중(따세모) 도교육감상, 선산여고(장무현) 도지사 표창패, 선주고(인터랙트) ·경구고(김경애) · 해평중 (이부찬) 이상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원장 표창패를 받았다 문화예술분야는 사)청소년밝은세상(활동터전부문) 도지사표창패, 현일중(현일뮤직드림봉사단 공연팀)·인동고(CEDA토론반)가 도청소년지원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활동 시상은 한해동안 청소년활동 및 성장에 기여한 우수청소년 및 동아리, 그리고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 동아리분야, 지도자, 개인 부문의 34개의 상과 문화예술분야의 공연, 비공연, 활동터전 부문의 28개상 등 총62개의 상이 수여된다.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상북도 지역 협력망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철호, 김상희, 리우 등 3인의 2013년 레지던시 특별전 ‘영성(靈性)의 자연, 시간의 비늘’ 展을 개최한다. 만추의 계절 11월2일부터 올해 말까지 열리는 시안미술관 하반기 특별기획 ‘영성(靈性)의 자연, 시간의 비늘’ 展 은 판화, 사진, 조소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작업을 탐구하는 3명의 작가들이 각기 자연이라는 하나의 ‘모티브’로 <자연이 투영하는 시간성의 층위와 그 갈피>를 창의적인 표현방식으로 조명한다. 판화가 박철호는 숲의 한 부분을 실크스크린으로 떠내고 그 위에 페인팅 작업을 한 작품과 함께 사계절의 숲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그린 대형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숲을 비추는 빛다발의 설치작업과 자연에서 느끼는 ‘정신의 쓰나미’현상을 투사한 물감작업, 그리고 아크릴 박스와 LED조명을 이용해 자연의 속살을 투영하는 작업들을 연출한다.
도자기 고장 문경에서 200년 가업家業으로 조선 백자의 전통을 이어온 <백산 김정옥 선생>의 3대에 걸친 작품을 한곳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전관에서 열린다. 백산 김정옥 선생은 우리나라 전통도자기 기능보유자 중 최초로 무형문화재 105호에 선정된 사기장沙器匠으로 7대조 이후 도예 농사 하나만 고집하는 도예가문의 전통을 지키며 고고한 조선 백자의 멋을 살리고 대代를 물리는 데 심혈을 기울여온 이 시대 전통도자기의 대표적 명장名匠이자 수장首長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22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초·중·고 사서교사와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과 정보교류를 통한 사서교사의 전문성 및 네트워크 확충,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경북대학교가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하 행정고시) 일반행정 부문에서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는 김성준(행정학과 04학번)·박규나(수의학과 05학번)·이창기(정치외교학과 06학번)·조상훈(사회교육학부 일반사회교육전공 06학번)·김용희(행정학과 07학번)·허서영(행정학과 07학번)씨 등 총 6명이다. 특히 행정학부는 3명의 합격자 배출로 1971년 설립된 이후 행정고시와 사법시험, 입법고시 등 각종 고등고시에서 총 10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북대는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시원인 백학재를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난 19일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KRETA)로부터 총장 정일 신부를 비롯해 대학 보직자 교수, 철도전기과 교수,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경북북부지역의 유일한 전문공연장인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동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간의 문화융성시대의 문화산업 발전 및 예술프로그램의 창조적 활성화를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현장체험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학과장 김종구)와 자매결연을 지난 21일 동양대학교 공연장에서 체결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영덕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덕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제 2회 초등학교영어동요부르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영덕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학교별로 4∼10명이 한 팀이 되어 9개팀 78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초등학교 영어발표력 신장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시작된 본 경시대회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해 나갈 초등학생들에게 영어 표현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영어 학습 성취동기 부여 및 영어에 대한 친숙감과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나아가 영어과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영어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는 것이 대회 개최의 목적이었다. 대회 당일 학생들은 다양한 복장과 앳된 표정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불렀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Going to the zoo’와 ‘My favorite thing’을 부른 영덕야성초등학교 10명의 참가 학생들(박하민 외 9명)이 받았다.
계명대학교는 23일 2014학년도 약학대학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정원내 30명 모집에 총 295명이 지원해 평균 9.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계명대 약학대학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가군에 약학과 15명(일반전형 10명·대구지역대학출신자 5명), 나군에 제약학과 15명(일반전형 10명·대구지역대학출신자 5명)을 모집했다. 일반전형은 약학과(가군)의 경우 10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1.8대1을 기록했고 제약학과(나군)의 경우 10명 모집에 87명이 지원, 8.7대1을 기록했다. 대구지역대학출신자 전형의 경쟁률은 약학과 5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8.6대1, 제약학과는 5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9.4대1로 나타났다.
김천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올해 방과 후 교실 참여 아동들의 아름다운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15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성과보고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성과보고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함양 및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 방과 후 수업의 결실인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또한 참여한 부모님들께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공연을 실시함으로써 아동들이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자녀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부모들이 미처 짐작하지 못한 자녀들의 끼와 재능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해 공연 아동들에게는 자신감을 줬다. 이날 함께 자리한 학부모들은 한층 성장한 자녀들의 대견한 모습에서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낌으로서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해 참석자 모두 한 가족이 되는 멋진 추억 만들기 시간이 됐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중 7명 이상은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자원봉사활동의 조절효과'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74.1%가 학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김재엽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연구진은 2011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데이터를 활용,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49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 청소년들의 74.1%가 학업 스트레스, 38.3%가 가족스트레스, 14.2%가 친구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해 청소년들은 학업에 가장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도정기)는 간호학과 RCY동아리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2013년 응급처지법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북과학대 RCY는 2011년에 창단, RCY활동(봉사)에 적극적 참여하며 2013년 대한적십자사 총재상, 경북적십자사 지사장상 등을 받은 바 있다. 대회에는 경북지역 7개 대학(팀)이 참가, 심폐소생술과 삼각근사용법, 부목사용법을 겨뤄 경북과학대 팀은 최우수상과 모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