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3일 대구·경북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해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정 3주년 기념「대경이노폴리스 창조포럼」과「대구지역 창조경제 실현 간담회」에 참석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이 주최하는「대경이노폴리스 창조포럼」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정 3주년을 기념해 “대경권 창조경제 발전 방향 및 혁신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주제로 대경권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고병원성 AI(조류독감)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고령군 낙동강에서 청둥오리 4마리가 폐사했으나 다행히 AI에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북도 AI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낙동강 중류인 고령군 회천교 인근에서 죽은 청둥오리 4마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오리를 수거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AI 음성으로 판명됐다. 경북도는 폐사한 오리에 대해 정밀검사를 벌이는 한편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 해평습지와 포항 형산강 일대에서도 철새와 야생조류의 분변을 수거, 검사했으나 아직까지 AI에 감염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24,2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명교생활관에서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제4회 수시캠프를 연다. 이날 대구 시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77명의 학생을 5개 그룹(인문 A·B·C, 자연 A·B)으로 나눠 심층면접한다. 특히 이번 4회부터는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강점을 찾아 대학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진학진로지원단 교사들과 대학입학사정관 및 멘토로 선발된 선배 대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그룹 면접 △개별 면접 △자기소개서 특강 △대학전형 및 수시상담 △대학생 멘토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올해 상반기 안에 경기 동두천시, 경북 칠곡군 등 5곳에 고용·복지종합센터가 추가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23일 경기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에서 전국 15개 광역 시·도별 대표 고용센터 소장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연 남양주시의 '고용·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고용센터의 '고용·복지센터'로의 변경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동사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총 84억53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40억5000만 원을 투자해 명품사과 생산을 위한 관정개발, 관수시설, 야생동물 피해방지 시설 등을 설치키로 했다.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12억8800만 원을 들여 과수전용방제기(SS기) 36대, 승용예초기·리프트기 45대, 주행형 동력분무기 23대, 전동 전정가위 10대를 지원한다. 사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착색봉지 200㏊, 반사필름 1300㏊, 수분용 꽃가루 200㏊, 조류기피제 55㏊, 우드칲 50㏊, 친환경 적화제 460㏊, 노린재 트랩 100㏊, 해충포집기 100대 지원 등에 총 20억7500만원을 투입한다.
경주대학교 직원노조가 "불법 정리해고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22일 학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6월 발표한 '이순자 총장의 연임반대 성명서'로 인해 이 총장이 구조조정이라는 명분으로 노조원의 90%를 해고하고 노조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주대가 경영부실대학으로 선정된 주요 원인은 자격 미달 외국인 교수 부당임용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경북도는 올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북의 강점인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금까지는 사실상 외국인 환자 80% 이상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의료기술 부족, 접근성 열악 등의 원인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에는 매우 어려웠다. 외국인 환자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경북만의 의료관광 상품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기반을 하나씩 다져 나가기로 했다. 타 지역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안동의 유교문화, 북부지역의 산림자원, 동해안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하면서 의료부문을 가미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략이다.
경주시는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경주관광객 2,000만명시대 해양관광이 견인한다’ 라는 슬로건으로 올해부터 2016년까지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수욕장, 파도소리길, 어촌체험마을, 오류캠핑장, 관광친화형 테마해변거리 등 관광휴양시설 및 리모델링으로 창조적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에 의한 300만 해양관광객 시대의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관내 5개 해수욕장은 쾌적한 환경과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7억원의 사업비로 관리서비스센터, 조형물, 입간판, 화장실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인근의 대구, 포항, 울산 등 산업도시에 소재한 기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로, 하계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천연기념물 536호 양남주상절리와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과 관련해 후보지들의 물밑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보잉사 공장유치 등으로 미래 항공산업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천시는 별다른 유치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4월 국회에서 ‘군 항공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에 관련 지자체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한다. K2 공군기지 이전을 위한 사업계획으로 이 건의서가 승인되면 군 당국은 이전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로인해 예천군은 특별법 통과 직후인 지난해 8월 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 관련 용역을 의뢰하고 최근 시의회에 중간보고를 하는 등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진군수 출마 예상자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출마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김기호 대우인터내셔널 전무(52)가 울진군수 선거에 출마할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22일 오전 김 전무는 울진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4 지방선거에 울진군수 후보로 나설 것임"을 공식 밝혔다. 김 전무가 공식 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6·4지방선거 울진군수 공식 출마자는 재선 고지를 노리는 임광원 현 울진군수를 비롯 임원식 전 경북도의원, 전찬걸 현 경북도의원, 김기호 대우인터내셔널 전무 등 4명이 공식 출마선언을 했다.
박승호 시장 체제의 경북 포항시의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19일 발표한 '201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 7.40(69위), 외부청렴도 7.16(74위), 종합청렴도 7.13으로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6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1~5등급 중 4등급(7.12~7.38점)에 해당하는 것으로 포항시가 청렴도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상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일부 현역 의원들의 출판기념회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출판기념회 대부분이 평일 정상적인 근무시간대에 개최돼 참석자들의 업무공백 등 갖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국회 기재위 소속 류성걸(새누리당·대구동구을)의원은 22일 오후 동구 효목동 아양아트센터에서 출판기념회인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류 의원은 앞서 지난해 9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류성걸의 길-절차탁마 57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앞서 개최한 행사에서 선 보인 책과 같은 책으로, 책 1권으로 행사를 2번한 셈이다.
김관용 지사, 3선을 위해 공무원까지 동원하는 것은 과욕이 아닌가! 김관용 경북지사의 6·4 지선 3선 출마는 과욕이다. 자신의 출마 당위성 홍보에 공무원을 동원하고 있다.과욕을 넘어 독선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이 한 말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2일 성명에서 김관용 경북지사가 3선연임을 도전하는 것은 과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성명에서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하려던 광역단체장들이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유권자의 뜻에 따라 불출마 선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염홍철 대전 시장에 이어 김완주 전북지사, 김문수 경기지사가 각 각 불출마로 입장을 정리했다.
경북도는 22일 경주시 중앙시장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도 및 경주시 유관기관, 재난안전네트워크·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안전문화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청송군이 2014년 갑오년 구호를 '자연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청송'으로 정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더불어 잘사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5대 군정비전에 총매진 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 군수는 올해 민선5기의 각종 지역발전 전략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본지는 새해 군정발전과 군민화합을 목표로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경영행정을 접목에 나선 한동수 청송군수를 만나 갑오년 새해 군정 추진방향을 들었다. 한 군수는 “청송이 가진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궁극적으로 군민들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군정의 초점을 두고 각종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 올해 목표”이라고 밝혔다. 일문일답
전 문 석 / 문경경찰서 청문감사관실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처럼 일상의 생활에서 문(門)을 하루에도 수없이 드나들고 있다. 방문, 현관, 승강기, 사무실 출입문 및 컴퓨터의 시스템 접근을 위한 비밀번호 입력 등 무수한 문을 열고 드나들수 있다. 여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모두 바깥에서 열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 마음의 문은 바깥에서는 열수가 없고 오직 안쪽에서만 열수 있다는 것이다. 닫힌 마음의 문은 나와 나를 바라보는 모든이의 불행이다. 모름지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행복의 근원은 이 문을 통하여 서로 나누고 교감할 때 비로소 더 큰 행복과 보람이 싹트는 것인데 스스로 이를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을 향하여 내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선다면 반드시 그 문을 통하여 새로운 진리와 믿음의 희망이 솟구치는 행복을 전하려 올 것이다. 이처럼 행복은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한평수 - 언론인 지방자치 도입은 권력자들이 손에 쥔 '파이'를 '두루' 나눠줘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첫 발은 내딛기가 쉽지 않았다. 한 번 손아귀에 쥔 권력을 좀처럼 내놓지 않으려는 속성은 동서고금 역사가 쉽게 증명해준다. 정치인 김대중은 이런 지방자치와 권력의 함수 관계를 너무 잘 알고 있었다. 3당합당으로 권력이 빵빵해진 1노2김(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지방자치를 차일피일 미루는 기미를 보이자, 김대중은 무기한 단식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결국 13일만에 항복을 받아냈고, 지방자치는 1992년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 이후 권력과 지방자치는 곳곳에서 끊임없는 다툼을 벌이게 된다. 내무부가 가장 극명한 경우다 시도지사는 물론 시장·군수·구청장과 경찰서장 인사권을 쥐며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곳이다. 인사권이 국민에게로 가자 갑자기 '껍데기 부처'로 전락했다는 자조가 내부에서 흘러나왔다.
최근 5년간 서울고등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1145명 가운데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가 449명으로 전체의 39.2%를 차지했다고 한다. 신청자 5명 중 2명이 의사인 셈이다. 그런데도 2012년 한해 새로 개업한 병·의원은 2263개에 달한다는 자료도 나왔다. 3년 전인 2009년 신규 개업한 병원 1679개보다 584개(34.7%)나 늘었다. 3년 전부터 해마다 의사면허 시험 합격자가 3000명 이상 쏟아져 나온 탓이라고 한다. 앞으로 의사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이다. 경쟁은 치열한데 환자 수는 줄고, 경기 침체와 병원 양극화 현상 등으로 시설 수준이 낮은 1,2차 의원들의 적자 폭은 계속 늘어날 것임은 불보듯하다.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의대 인재 분산책을 세워야 할 때가 됐다. 의대로 가는 우수 인재를 이공계 인력으로 돌리기 위한 과감한 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 자원이 없어 기업의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로 볼 때 과학고 출신 등 우수 인재가 의대로 몰리는 건 국가적 차원의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하겠다. 기업들은 꾸준히 연구개발을 해야만 계속 발전할 수 있다. 기술이야 말로 기업의 성장 엔진이며 국가의 발전 동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에서 약 1억400만 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과정에서 결제계좌로 설정된 시중은행의 고객정보도 함께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카드사 내부에서 고객정보를 열어보면 결제계좌 은행정보까지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정된 게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화근이 된 셈이라고 하겠다. 이들 3개 카드사 고객 가운데 중복된 사람을 제외하면 피해자만 1500여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국내 신용카드 소지자 2000여만명의 70%정도로, 전체 성인인구를 3500여만명으로 추산을 해도 거의 두 명 중 한 명꼴로 피해자가 됐다. 모든 정부부처의 장·차관과 기업 최고경영자, 국회의원, 연예인 등은 물론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도 피해자 신세가 됐다고 한다. 금융보안을 가볍게 여기다가 한국금융 전체가 볼품없게 됐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떡은 가래떡 5㎏상자, 200박스(500만원)로 상록수노인종합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노인복지센터 15곳에 전달됐다. 매년 명절을 비롯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DG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온누리상품권 5000만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