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입시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양승호(54)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실형을 확정판결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고교 야구선수를 대학 특기생으로 입학시켜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양 전 감독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3월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2009년 무등기대회 당시 고려대 야구부 특기생으로 선발하는 대가로 A군의 아버지로부터 1억원을 2~3차례 나눠받아 양 전 감독에게 전했다는 강모씨의 진술은 신빙성이 있다"며 "실력을 보고 선발했다거나 돈을 나중에 받았다는 것은 배임수재죄
백반증 환자의 심리적 고통을 제3자는 이해하기 어렵다. 멜라닌 색소가 사라졌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질환이다.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피부가 달라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당사자는 더할 나위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한다. 백반증은 인구의 약 2% 정도에서 나타난다.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젊은층에서 잦고, 몸 전체에서 생길 수 있지만 노출 부위인 얼굴과 손, 발 등에 특히 흔하다. 피부색의 경계가 정확하게 드러난다. 백색 비강진 등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는 여타 피부질환과 구별이 쉽다. 자가면역세포인 T세포의 이상으로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선수생활 17년을 함께한 클래식음악 모음집인 '더 퀸 온 아이스(The Queen on Ice)'가 21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된다. 2003~2004 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스비리도프의 '눈보라'(Snowstorm) 중 네 번째 곡인 '올드 로맨스(Old Romance)'를 시작으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 중 '세기디야(Seguedille)',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실렸다.
2014브라질월드컵 개최를 3개월여 앞둔 브라질 정부가 해커 단체들의 사이버테러 선전포고에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우수 아모링(72) 브라질 국방장관은 12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월드컵 기간 동안에 있을 수 있는 사이버테러를 막기 위한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커 단체들의 사이버테러 위협이 있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막기 위한 전략을 이미 마련했다"며 "지난해 로마 교황의 방문과 컨페더레이션스컵 등 주요 행사에서 테스트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치명적인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을 보였다.
고경희 우덕법인세무사 4·1 부동산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신설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 2에 따라 생애 첫 주택구입자로서 지난달 1일부터 연말까지 최초로 취득하는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 조건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의 세대원 전원이 주택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으면서 세대별 합산 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된다. 다음의 4가지 요건도 갖춰야 된다.
"고객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최종영)가 12일 '청렴선포식'을 가졌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결의문 낭독과 청렴서약서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최종영 본부장은 이날 청렴경영 실천을 위한 '3대 청렴경영 운영 방향과 실천계획'을 공표하고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2014 프로야구 대구개막 2nd 경기 경품 스페셜 대구백화점은 2014 프로야구 개막 두 번째(3월 30일·삼성라이온스 VS 기아타이거스) 경기대백패밀리석(155석)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스페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5~23일 까지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응모권 증정 후 3월24일(월) 프라자점 지하 1층 사은행사장 현장 추첨(당첨자 개별통보)을 통해 지급된다. ▣제36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 대구백화점은 대백멤버십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제36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을 연다. 참가대상 접수는 오는 14~4월 11일까지 대백문화센터 안내데스크(프라자점12층), 본점 아동매장 안내데스크(본점 8층)에서 진행되며, 접수 현장에서 도화지 개별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053)420-8015번으로 하면된다.
농협경북본부는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수출확대를 위한“농산물 수출 대도약 전진대회”에서 도내 3개 수출농협이 우수사무소로 선정. 수출달성탑을 수상했다. 선정된 도내 우수 수출농협은 영주 풍기인삼농협(인삼가공제품)과 상주 외서농협(배)이 각 400만불 수출탑을, 성주 수륜농협(참외)이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특히 풍기인삼농협은 2012년 252만불에서 2013년 두배 가까이 성장한 490만불의 실적을 올려 2011년 200만불 수출탑에 이어 단기간에 400만불 수출달성탑의 영광을 안았다. 도내에서는 구미 옥성농협과 안동 서안동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이 파프리카와 사과등 농식품을 100만불 이상 수출하며 경북의 농산물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2년 9개월 만의 공사 재개로 해법을 찾은 구미복합역사가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으로 정상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됐다. 코레일은 내륙 수출기지이자 국제도시인 구미시의 관문인 구미복합역사 상업시설 운영을 맡을 운영사업자를 새롭게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구미역사 상업시설(2만1402㎡)과 총 623대의 주차가 가능한 역사 후면 지하주차장(2만4233㎡) 등 총 4만5635㎡이다. 공모기간은 12일부터 오는 5월12일까지다. 자격요건은 유사한 상업시설 운영실적과 함께 신용등급 BB+ 이상, 자본총계 50억원 이상, 매출액 500억원 이상 등 운영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단독법인이다.
지난달 경제활동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고용률과 실업률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는 2599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달 보다 102만4000명(4.1%) 증가했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1634만6000명으로 60만6000명(3.6%) 줄었다. 이는 새로 15세 이상 인구에 포함되거나 통학, 가사, 취업준비 등으로 구직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인구 102만4000여명이 새로 구직 활동을 시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활동 인구 중 취업자 수는 2481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83만5000명(3.5%) 증가했다. 이는 2002년 3월 이후 월간 취업자 수 증가 규모로는 가장 큰 수치다. 고용률은 58.6%로 전년 같은달 대비 1.4% 포인트 상승했다.
현대·롯데백화점이 화이트데이 큰 행사를 연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새봄을 맞은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해외패션대전에 연이어 12~16일까지 봄·여름 골프웨어 & 골프용품대전을 연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골프페어는 파리게이츠, 던롭, 쉐르보 등 수입골프 7개 브랜드 포함 총 14개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구ㆍ경북 최대규모의 대형행사로 산뜻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의 다양한 골프의류가 준비돼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12년 이월 상품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공공기관 납품이 늘고 있는 LED 조명제품의 품질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달청은 지난해 11월 초부터 LED 조명 2개 제품*(실내조명등, 다운라이트)에 대해 수요기관 납품현장에서 품질점검에서 확인됐다. 최근 3년간 LED조명 2개 제품의 납품업체수 및 납품실적 추이를 보면 업체수가 2011년 141개사, 2012년 229개사, 2013년 260개사로 늘어났다. 납품실적은 2011년 902억, 2012년 1450억, 2013년 1,659억으로 껑충 뛰었다. 하지만 96개 생산업체가 납품한 153개 제품 중 11.8%인 18개 제품이 당초 계약된 품질기준에 미달이다.
동대구농협은 최근 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김진득 대구농협 본부장과 각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부 321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29기 농촌사랑 주부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주부대학은 지역여성의 자질 향상과 사회참여의 기회제공은 물론 농업·농촌의 올바른 이해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목적을 가지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비 전액을 농협이 부담한다. 주부대학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기존의 여성, 농업·농촌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건강과 재테크, 행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내용의 특강으로 구성해 6월 1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송일종 / 해양경찰서장 겨우내 잠들었던 생명을 깨우는 봄의 훈풍이 찾아오는 계절이 다가왔지만, 바다는 짙은 안개로 인해 시정 불량과 어선의 조업이 늘면서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 어민은 봄을 맞아 겨우내 놀리던 어구들을 정비해 만선을 꿈꾸며 출항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해가 바뀔수록 어획량은 줄어들고 기름값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힘든 현실과 해양사고로 시름은 꺼질 줄 모른다. 특히 작업 환경이 열악한 소형어선들의 각종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어민들의 아픔이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3월9일은 만선을 꿈꾸며 꽃게잡이에 나선 어선(201현승호)이 조업중 기관실에서 발생한 화마(火魔)에 휩싸여 9명의 선원이 사망하고 1명 실종됐다.
한재갑 / 교육전문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교육에서 교원의 자질과 교원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사는 제자들의 미래를 좌우하고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한다. 교사의 역할에 따라 한 사람의 장래,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는 미래의 설계자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교육을 백년대계라 했다. 우리나라는 이런 정신을 반영해 각종 법제와 정부 대책을 통해 교원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헌법, 국가공무원법, 교육공무원법, 교원지위향상을위한특별법, 교원예우에관한규정 등 각종 법규를 통해 교원의 지위와 신분 보장, 예우 등을 정해 놓고 있다.
정부가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을 내놓은 후 반짝하는가 싶던 주택시장 불씨가 다시 꺼져가고 있다고 한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고 다주택자와 2주택자들은 보유 주택 매각에 나서고 있다. 전세가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반전세)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월세푸어’ ’월세난민’의 한숨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목표에 비해 과세를 너무 강조한 탓이다. 주택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전환에 맞춰 정부가 과세 투명성을 높이는 일은 필요하다. 월세와 전세가 부동산 분야 대표적인 지하경제로 남아 있던 것도 사실이다.
로마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교황은 방문기간 동안 서울에서 한국의 각계 지도자와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고, 최근 시복이 확정된 '124위 순교자의 시복식' 미사를 봉헌할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교구민을 위한 미사'도 주례한다. 우리나라 가톨릭 첫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의 생가지인 당진 솔뫼성지와 수많은 순교자들이 봉안된 해미 성지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황의 이번 한국방문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역사적으로 1984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첫 방문 이후 두 번째이며, 그동안 성인 103위 선포 이후 시복시성이 되지 않았던 순교자들의 염원이 30년만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라고 하겠다. 우리나라 첫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충남 당진의 솔뫼성지와 179위의 유무명의 신앙선조들이 순교한 충남 서산의 해미성지를 교황이 직접 찾는 것도 매우 뜻 깊고 의미있는 일이다.
이스라엘 창조경제의 중심인 와이즈만연구소 소장의 특강이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에서 펼쳐진다. DGIST는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DGIST 컨벤션홀에서 다니엘 자이프만(Dr. Daniel Zajfman)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장을 초청, '강소형 연구기관의 국제적 성과 창출 방안(Can a Small Research Institute in a Small Country Make a Global Impact?)'이라는 주제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DGIST가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석학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중 하나로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를 극대화해 창조경제를 구현하고 있는 와이즈만연구소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12일 지난해 산하기관과 교직원들의 경북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8억 4123만원의 복지기금을 NH농협 경북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올해 조성된 복지기금은 지난해 7억 9593만원 보다 453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학생 복지 증진과 교직원 복지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북교육청은 NH농협, BC카드사와 협약을 체결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도입하고 매년 카드 종류에 따라 사용 금액의 0.2%에서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14학번 새내기 여러분! 동아리 가입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 하세요" 영남대가 14학번 신입생들을 위해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 대학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신입 동아리 회원 모집이 한창이다. 12일 영남대에 따르면 총동아리연합회는 11~13일까지 영남대 교내 천마로에서 '2014 중앙동아리 박람회'를 열고 있다. 중앙동아리 박람회는 해마다 3월에 열리는 행사로 기존 동아리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의 성격, 활동 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두모집을 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영남대 중앙동아리 소속의 교양, 봉사, 어학, 예술, 응용학술, 종교, 체육, 학술분과 등 8개 분과 82개 동아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