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이 17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관내 학교 20곳에서 학생 공감 프로젝트 '사랑한 Day' 프리허그 활동을 펼친다. 동부Wee센터와 극단 콩나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프리허그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사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각 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교문 앞에서 교실까지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아주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대구교육청이 지난 15일 경북여자고등학교에서 2014학년도 문예창작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총 8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부문 작가들이 강사를 맡아 시, 소설, 시나리오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각 반 별 인원은 15명 내외로 지난해 12월 선발된 12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업은 문학에 대한 기본 이해와 문예 창작 실습 등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4시간씩 학기당 36시간 동안 진행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이 최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성교육중심 수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를 위탁했다. 연구 결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교과별 인성교육 요소 함양, 학생 간의 협력적인 상호작용을 통한 교수학습, 소통과 참여 등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단위교과에서 교육내용과 평가방식 등을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하고 세부 정책은 단위 학교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지역 교육지원청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감사 담당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의 감사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각종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교육지원청 감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 및 교육 등을 통해 감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교육청이 최근 생활이 곤란한 학생들의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한 지역 교육 공동체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학교, 구청, 복지기관, 병원, 금융, 기업체 등 2000곳이 함께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 공동체 사업을 이끌고 있다. 학교가 직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상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통의 장(場)을 열어 큰 성과를 냈다.
▣ 경북도 ▲전국시도지사협의회(호주시드니총영사관) 파견 기준현 ▲정책기획관 박성수 ▲미래전략기획단장 김호진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5일 대백프라자 인근 신천둔치에서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회장 이병상) 140여명과 소방공무원 10명, 동구자원봉사센터 50명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동구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를 지원받아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화재예방 홍보물(볼펜) 500여개도 배포했다.
대한민국 해군 해상초계기(P-3C)와 공군 수송기(C-130)가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탐색 및 구조작전에 투입됐다. 해군은 이번 여객기 실종과 관련 인도적 차원의 고려와 국제사회의 탐색지원 강화 필요성에 따라 ‘말레이시아 실종항공기 해상탐색지원단대’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임무를 위해 21명의 정예 승무원 및 정비사가 탑승한 해상초계기(P-3C)가 지난 15일 오전 포항 기지에서, 해군의 해상초계기와 함께 임무를 수행할 공군 수송기(C-130)는 이날 오전 김해 기지에서 각각 이륙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만나 탐색구조 임무 수행에 대한 최종 점검 후 오전 10시께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는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는 미성년 아르바이트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벌금 800만원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운영하는 분식점에서 일하던 여학생들을 추행한 것이어서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추행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과 동종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의 한 문중묘지에사 성묘객의 실수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문중묘지 400여㎡가 탔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화재는 성묘객인 송모(70)씨가 묘지에서 향을 피우다 실수로 화재가 발생해 경주시 등은 송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6·4지방선거의 군수 출마 예정자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주민 12명에게 음식값의 30배에 해당하는 1인당 46만8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민들은 지난해 7월9일 오후 7시께 예천읍의 한 식당에서 후보 예정자 A(53)씨로부터 "지지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인당 1만5600원의 식사를 제공받은 사실이 들통났다.
16일 오전 1시30분께 대구시 달서구 상인서로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 2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차량 2대가 전소되고 주변에 있던 차량 3대는 심하게 거을리는 손상을 입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대구소방본부는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4일 야간에 영업이 끝난 시간을 틈타 주유소를 턴 김모(15)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전 1시께 대구시 동구의 한 주유소에 열려 있던 출입문으로 몰래 침입해 카운터에 보관 중인 현금 76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0시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320㎡ 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의 피해를 낸 뒤 6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는 의붓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7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20년, 신상정보 공개 10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자신이 보호해야 할 어린 의붓딸을 반인륜적으로 성폭행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있는 등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모두 4회에 걸쳐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의붓딸 B(14)양을 자신의 집과 모텔 등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시스
초여름같은 더위가 지속되는 16일 오후 올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오리배를 타고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황모(33)씨를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황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16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의 한 모텔에서 도구를 이용해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성폭력 혐의로 지난해 2월에 출소해 3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경찰이 '항상 국민을 배려하고 보듬는 홍익경찰'을 비전으로 도민과 공감·소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경찰과 도민 간 스킨십 강화는 물론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홍익순찰카드'도입을 추진 중이다. 경북경찰청이 최근 도내 각 경찰서에서 지역경찰이 순찰 후 방범상황에 따라 주민들에게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등 목적을 위해 '홍익순찰카드'를 각 가정 대문에 걸어준다. 홍익순찰카드는 쌍방향 걸이형태로 제작됐다. 앞면에는 경북경찰의 비전인 홍익치안 이미지를 실어 도민에게 친근감을 주었다. 뒷면에는 생활방범요령, 경찰관련 민원 연락처와 방범진단 체크리스트를 기재해 실질적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경북 안동의 한 새마을금고 여직원이 전화금융사기를 두번이나 막았다. 주인공은 안동새마을금고 태화지점에 근무하고 있는 임수남(38·여) 과장이다. 임 과장은 지난 10일 전화사기에 속은 70대 할머니가 27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막았다. 임 과장은 "할머니가 들어올 때부터 상기된 표정으로 무척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며 "한눈에 봐도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았다"고 했다. 지난 1월에도 전화금융사기를 막았던 임 과장은 이번에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할머니에게 돈의 사용처를 물었다. 대답을 회피한 할머니의 주머니에는 휴대전화 폴더가 열려 있었다. 임 과장이 메모지와 볼펜을 내밀자 할머니는 '아들이 붙잡혀 있는데 돈을 보내지 않으면 장기를 꺼내 팔겠다고 협박한다'고 적었다.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강북지역 임신부들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14 임신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별 35명씩 총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4월, 6월, 9월, 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강의는 관련 전문강사를 초빙, 임신과 분만과정, 육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이와 병행, 임신부 등록관리 후 △출산 준비교실 관련 책자와 철분제 제공 △유아 이유식 책자 배부 △이유식 상담 △산후체력측정 관리 △체성분 분석(분만후 내소) 및 출산장려 지원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참가자 모집은 매월 첫 교육 개시 2주일전 강북보건지소 누리집에 공고하고 1기는 17~28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