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초등학교는 최근 학생, 학부모, 교사 80여명이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 : 러시앤캐시” 배구 경기관람과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점촌초 2013 교육복지우선사업 프로그램 중 11월 가족기능강화캠프 두번째 마당으로 “행복동행! 함께하는 문화이야기”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체험활동을 했다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가족문화, 사제동행문화로 주변 환경 여건상 접하기 어려운 생활문화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가족, 사제, 친구간의 친근감을 키워 건전한 여가생활을 함께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 유익한 체험이었다.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임직원 60여명과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직원들은 26일 김천시 구성면 과 증산면에서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은 사랑과 정성의 연탄을 구성면과 증산면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100세대(1800만원 상당)에 직접 배달했다. 나눔 행사가 끝난 후 구성면 작내리 자매마을에서 2일간에 걸쳐 일손돕기(복숭아 전지 및 비료주기), 어르신 파마 및 이발 봉사, 한의사 한방상담(침치료) 등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조희태) ‘건이강이’ 봉사단은 26일, 대구시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나눔 김장김치 담그기’를 실시하고,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 300포기를 관내 홀몸노인 등에 전달했다.
포항시는 28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핀란드 수교 4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헨리 시그프리드손을 초청해 ‘로맨틱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헨리 시그프리드손은 현재 핀란드의 코르숄름 음악제 예술감독이다. 강의 경력으로는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등 유럽지역 음대에서 강의를 했고, 독일 폴크방 대학 피아노학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5년 독일 본에서 열린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쳄버 음악상을 수상했고, 1994년 바이마르에서 열린 국제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 1위와 1995년 노르딕 솔리스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6년 만에 대구 관객과 만난다. 매년 겨울 전세계 무대를 수놓는 스테디셀러 발레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12월6일부터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된다.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인 차이코프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발레의 대표작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 발레의 3대 명작으로 꼽힌다. 1892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120여년간 크리스마스의 대표적 발레공연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수성아트피아의 크리스마스 무대를 장식할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1986년 국내 초연 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28년간 650회 공연, 69만 관객을 달성했다.
군위군은 28일 오후 7시30분에 「남상일 & AUX 춘향난봉가」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은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개발지원사업의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군위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AUX에서 공동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후원하는 공연이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문화원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공연이 28일 저녁 7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임진왜란 중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해 있을 때 목숨을 건 신구차(伸救箚)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을 백의종군하게 하여 나라를 구한 조선의 명재상 약포 정탁 대감을 소재로 한 이번 창작 뮤지컬은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지역 예능인들과 실력 있는 배우들이 관람객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오랜 과거에 영남권 물류 중심지였던 화원동산 일원의 사문진 나루터에 주막촌이 문을 연다. 26일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오는 30일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 사문진 주막촌을 개촌해 주민들의 명품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향후 이 일대를 종합적인 가족휴식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100대 피아노 콘서트가 개최된 화원동산 사문진 나루터는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했다. 특히 이곳은 1900년 3월26일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이경숙)의 올해 수시2차모집이 703%지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취업정보공시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부는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의 2013년 취업률 공시에서 취업률 84.9%를 기록해 3년 연속 80%이상이란 기록을 세웠다. 26일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공시 효과에 따라 신성장동력 및 Flagship(대표)학과인 스마트전기과를 포함한 7개 학과의 경우 모집정원 119명에 837명이 응시해 703%라는 모집률을 보였다. 이는 2013년 대비 41%가 상승한 수치다.
영남이공대학교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향토 食文化대전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에 이어 대상 2명 금상 5명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6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 대학 학생들은 독창적인 작품을 선 보인 가운데 비빔밥과 오징어순대,보쌈,해신탕으로 구성된 메인 4품요리로 신용하학생이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열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 신설 등 내용이 담긴 '경상북도립 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안에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 학교 7곳을 폐지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울러 구미 해마루초등학교 등 2개 학교 신설과 구미 선산여중·고교 통·폐합에 따른 선산중학교 이전, 울진 평해공고의 교명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민주당 박홍근<사진> 의원이 26일 대입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출제오류 논란과 관련,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성태제 한국교육평가원장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교육부장관과 교육과정평가원장은 혼란을 야기한 것에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수능 표준점수 기준으로 530점 후반대는 나와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육업체 진학사는 26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내놓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표준점수 합격선을 서울대 경영대학 540점으로 제시했다. 의예과를 543점으로 가장 높게 잡았으며 사회과학계열 539점, 자유전공학부 538점, 국어교육 535점, 생명과학부 533점 등으로 예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수준별 수능 시험은 작년 수능에 비해 국어는 상당히 어렵고, 수학도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어는 A형은 아주 쉽고 B형은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 A형이 132점, B형이 131점으로 작년 언어영역 127점 보다 올라갔다. 대구지역 입시전문 기관인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은 26일 2014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분석·발표했다.
26일 발표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영역별 1등급 컷(등급 구분점수)은 원점수 기준으로 수학이 92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업체 하늘교육의 분석에 따르면 수능 1등급컷 점수의 경우 국어는 A형과 B형 모두 96점, 수학은 A형과 B형 모두 92점으로 추정됐다. 영어는 A형이 95점, B형이 93점으로 예상됐다. 일반적으로 1등급 컷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어렵게 출제됐다는 의미다. 원점수 기준 1등급 컷 점수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국어는 2점 낮아진 반면 영어는 각각 A형은 3점, B형은 1점 올랐다. 수학은 지난해와 같았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 예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절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배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경찰서는 26일 생활광고지를 보고 찾아온 대출신청자의 급여통장을 위조해 3500만원을 가로챈 김모(47)씨 등 일당 3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교차로, 벼룩시장 등 생활광고지에 대출광고를 게재, 이를 보고 찾아온 대출신청자 3명의 위조한 급여 통장을 이용해 대출금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대출신청 서류 수집 및 현금인출, 김모(30)씨는 전화대출 상담 및 대출서류 전달, 노모(33)씨는 작업대출책으로 각각 역할을 분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내에서 화물차 등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6일 오전 6시25분께 문경시 신기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내부 83㎡를 태워 소방서 추산 1400여 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장모(64·여)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이 폭력 혐의 등으로 경찰관 3명을 고소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26일 "단장면 동화전마을 주민 강모(38·여)씨 등 3명이 지난 19일 96번 송전탑 현장 진입로 입구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와 관련해 현장 지휘관 등 경찰관 3명을 폭력, 공동주거침입, 직권남용으로 고소했다"며 "고소장을 25일 경남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가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긴급견인제도'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 26일 도로공사 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망자 통계 결과 2차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은 66.7%로 일반사고의 6배에 달하며 2차사고 사망자 중 소형차량 탑승 사망자가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