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은 24일 ㈜금복주 대강당에서 제27회 금복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장옥관(시인·계명대 인문대 교수), 음악부문 이인철(바리톤·이깐딴티 단장), 미술부문 송광익(서양화가), 사진부문 석재현(사진작가·대구미래대 교수), 연극부문 채치민(연극인), 특별상 김선희(대구미술관 관장)씨 등 6명이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각 1000만원을 시상했다.
프로포폴(propofol)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시연(34·본명 박미선), 이승연(45), 장미인애(29)가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는 25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씨와 이씨, 장씨에게 모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모발이식 수술이 중년 탈모 남성의 전유물에서 벗어난 지 오래다. 젊은 여성들과 남성들도 더욱 매력적인 외모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활용하고 있다. 앞머리 헤어라인, 구레나룻, 수염, 속눈썹 이식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모발이식은 수술을 담당한 의사가 아닌, 환자들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수술 결과가 좌우된다.
울진군은 28일 오후 7시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초밥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맛보는 연극 ‘원더풀 초밥’을 무료공연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농어촌희망재단과 울진군이 주최하고 KRA한국마사회가 후원한다. 문화사업 순회공연으로 농어촌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한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복합예술, 대중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특화된 문화예술작품을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을 순회하며 투어형식으로 진행된다. 연극의 연출은 여성연출가 오유경씨가 맡았다.
(사)대한미용사회 대구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26일 대구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27회째인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미용인들을 발굴해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개발해 온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선보이는 미의 경연장과 지역 미용인 5천여 명의 한마당 축제로 펼쳐진다. 대회에는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한 선수 400여 명과 회원 1,200여 명 등 총 1,60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학생부(9개 종목)와 일반부(11개 종목)로 나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부 경기인 크리에이티브, 트랜드 컷, 퍼머넨트와인딩, 신부메이크업, 네일케어, 파우더팁, 헤어스케치, 헤어바이나이트, 이브닝스타일 등 9개 종목이 각각 25분에서 50분에 걸쳐 펼쳐진다. 일반부는 크리에이티브, 트랜드컷, 퍼머넨트살롱와인딩, 신부 메이크업, 창작쪽머리, 컬러링, 데이스타일, 네일케어, 팁위드실크, 헤어바이나이트, 이브닝스타일 등 11개 종목도 각각 25분에서 40분에 걸쳐 경기를 벌인다.
영화배우 한효주씨(26)의 사생활을 담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전 매니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권정훈)는 4억원을 주지 않으면 한씨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언론에 유포하겠다며 한씨의 아버지 한모씨(52)를 협박한 혐의(공갈)로 윤모씨(36)를 구속기소하고 전 매니저였던 이모씨(29), 황모씨(29) 등을 각각 불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연예인 매니저인 이씨는 한씨의 디지털카메라에서 한씨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 16장을 발견했다. 이씨는 이 사진을 한씨 몰래 자신의 스마트폰에 옮긴 뒤 이를 이용해 한씨 아버지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마음먹었다.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한식 서바이벌 ‘한식 대첩’에서 경북팀이 ‘송이버섯 전골’로 결승에 올랐다. 경북팀은 23일 제9회 전골(煎) 요리 미션에서 승리하며 1승을 추가, 결승에 진출했다. 전남팀도 서울과의 데스매치에서 기사회생해 경북팀과 외나무다리에서 맞붙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골 요리를 주제로 각 지역의 대표 음식재료를 이용해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미션이 진행됐다. 경북의 송이버섯 전골과 버섯구이, 서울의 생선 전골과 연근 무침, 전남의 추어 전골과 추어 만두 등이다.
이준익 감독의 '소원'이 제34회 청룡영화상 3관왕에 올랐다. '소원'은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준익 감독의 복귀작인 ‘소원’은 성폭력 피해자인 아홉살 소녀 소원이(이레 분)와 그 주변을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억지 눈물이 아닌 진짜 감동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곽경택(46) 감독의 영화 '친구2'가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친구2'가 23일 오전 8시47분 기준으로 누적관객 200만95명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친구2'는 역대 평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30만명)를 올린 데 이어 개봉 4일 만에 100만명을 넘겼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영대학원은 내년도 경영학전공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학사학위를 소지했거나 동등한 자격소지자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편입생은 타 대학원 석사과정 동일계열 이수자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12일까지며 면접은 14일 토요일 오후 2시 경영대학원 학사운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가 실시한 교원능력개발 평가결과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와 15년 초과 20년 미만의 중경력 교사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대 정수현 교수는 25일 교육부 요청 시·도교육청 지정 교원능력개발평가 15개 시·도 18개 연구학교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식 합동보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영진전문대학은 최근 호텔인터불고와 주문식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 대학 경영계열은 호텔인터불고에서 요청한 서비스품성계발, 컨벤션경영론 등 호텔 경영지원과 관련된 교과과정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며, 호텔인터불고는 협약인원에 대해 호텔에서 실습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약정인원을 채용하게 된다.
박근혜 정부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정규직 시간제 교사' 도입에 대해 교원 10명 중 8명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9~21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원 415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7%가 시간제 교사 도입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시간제 교사 도입을 찬성한다'는 응답은 13.5%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8%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올해 600여명의 수석교사를 선발해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석교사는 2011년 법제화 이후 지난해 3월 학교 현장에 첫 배치한 이후 현재 1649명의 수석교사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이다. 교육부가 이날 발표한 '2014년 수석교사 선발·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석교사 6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심사 방식도 종전의 '숫자 채우기식' 할당제 선발이 아닌 학교에서 추천된 자 중 역량 있는 우수한 교사만 선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부분의 고3생들이 대학 진학으로 고민하면서 무조건 4년제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시기입니다.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던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당시 주위 어른들과 선배, 친구들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느낀 것은 꼭 4년제 대학교만이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더 늦기 전에 전문기술을 배워서 취업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영진전문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유경필(25)씨의 선택은 성공으로 이어졌다. 졸업을 앞둔 그는 포스코에 당당히 합격해 입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월드비전, ODA Watch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KoFID)이 25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국제원조투명성이니셔티브(IATI) 가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지난 12년 동안 인권위에 접수된 인권침해 진정사건 3건 중 1건은 구금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는 25일 설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001년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접수된 진정사건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5일 서울 마포구 공단 본부 대강당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특별등급(가칭) 도입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체계 개편의 하나로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실제 요양이 필요한데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증 치매노인을 위해 '치매특별등급'을 신설, 내년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20대 청년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은 25일 한국교육고용패널 2012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청년층의 SNS 사용 현황과 특성 비교' 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SNS를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 주는 웹기반 서비스'로 정의하고 네이트온이나 카카오톡 등은 제외하고 진행됐다.
부적절한 수사 지휘 논란을 빚었던 조영곤(55·사법연수원 16기) 서울중앙지검장이 25일 퇴임했다. 조 지검장은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에서 윤석열(53·23기) 전 특별수사팀장(여주지청장)과 갈등을 빚는 등 부적절한 수사 지휘 의혹으로 대검 감찰을 받았다. 대검 감찰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며 22년의 검사생활을 접었다. 지난 4월 취임한 조 지검장이 7개월 만에 퇴진함에 따라 차기 중앙지검장이 누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