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영주향우회 신년인사회 행사장에서 장학금 1백만 원을, 청?장년회에서 각 50만원을 마련,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재구향우회 권영근 대표는 “고향을 위한 마음과 발전에 대한 염원은 여느 향우회 못지않다”면서 “고향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김주영 이사장은 “향우 회원들이 기탁해 준 장학금은
이중근 청도군수는 15일 각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감, 실량작물)장에 참가, 새로운 기술영농과 경영영농을 접목하여 농가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앞으로 ‘영천의 모든 것’을 원클릭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전자백과사전을 구축해 2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에 서비스 된다. 영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성영관 문화원장, 정국채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지역향토사학자, 문화관광해설사, 집필 및 검토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가 설립 8년 만에 교육발전기금 100억 원 모금을 달성했다. 군출연금 55억 원, 자발적기탁금 45억 원(약정액 포함) 등 총 100억 원(17,435건)의 교육발전기금은 영덕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덕군과 군민, 기관?사회단체, 업체, 출향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낸 쾌거이다. 명품교육 자치군 조성을 위한 교육분야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새누리당 서청원(경기 화성) 의원은 지난 14일 대구를 찾아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역 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조원진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후 청산회 대구지회 사무실에서 대구에 대한 관심과 최근 정국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서 의원은 특히 “대구의 발전을 위해선 지역 국회의원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대구 국회의원들이)힘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쳐서 지역 발전을 진행시킬
전국 16개 지방경찰청이 장의업계의 리베이트와 폭리, 음식과 꽃장식 등 물품 재사용과 화장장 사재기 등 고질적인 비리에 대해 무기한 수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지난번 부산경찰청이 리베이트를 주고받으며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각종 장의용품을 판매해 폭리를 취한 병원 장례식장과 상조회사, 장의용품 납품업자 등 60여 명을 무더기로 적발한 이후의 후속 조치로 보인다. 장의 비리는 전국 상당수의 장례식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상주들은 고인을 마지막으로 보내 드리는 장례 기간 동안
대한의사협회가 전국 시·도의사회 회장과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전국 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오는 3월3일부터 총파업(집단휴진)에 돌입키로 한다는 결의를 했다. 의사협회가 요구하는 원격의료제 및 영리병원 허용 정책의 철회, 건강보험 제도의 근본적 개혁 등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무기한 집단휴진에 들어가겠다는 투쟁 의지를 다졌다. 아직 대화의 여지는 있고 전체 의사들의 뜻을 묻는 투표 절차도 남아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실행에 옮겨진다면 2000
김국진-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일부 화물차 운전자들이 적재물 덮개 미설치 및 적재물 미고정 등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하면서 다른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10대중 5대는 화물차 적재물 잠금장치가 허술하게 하거나 아예 잠그지 않은 상태로 운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에 모래와 흙을 흘리며 가는 화물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석재와 철근 등 무거운 자재를 싣고 가면서도 잘 고정하지 않은 차량이 흔히 목격되고 있지만 단속이
김준정 한의학박사 성적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게 평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박사학위 취득까지 총 23년간 가방끈을 배고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임신은 예상치 못한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첫 임신은 육체적,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과중된 상태였던 개원 초기에 무리한 욕심으로 시도했던 터라 생리 예정일이었던 4주차에 매실크기의 덩어리진 출혈들과 평소와 다른 복통을 동반하며 자연유산 되었으며 뒤이어 조급함에 시도하여
프로야구 외국인선수 연봉 상한선이 폐지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해외에 진출했다가 돌아온 선수들의 다년 계약이 가능해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4년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외국인선수 보수를 제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프로야구 구단들이 외국인선수와 계약할 때 연봉 총액은 30만 달러를 넘기지 않도록 했다. 그러나 이 규정은 유명무실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이 규정을 지켜 외국인선수를 선발하는 구단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구단들이 메이저리그에서 30만 달러가 훌쩍 넘는 연봉을 받던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45) 감독과 주장 이청용(26·볼턴)이 프랑스의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4일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가리는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 직후 홈페이지에 FIFA 회원국 A대표팀 감독·주장·언론인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는 각자 3명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1, 2, 3순위를 나눠 각 5, 3, 1포인트가 매겨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는 1365포인트를 획득, 1205포인트에 그친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인 리베리는 1127포인트를 얻었다. FIFA에 따르면 홍 감독과 이청용은 1순위에서는 모두 리베리를 선정했다. 하지만 2, 3순위는 서로 달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32)이 3년 연속 15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연봉킹'의 자리를 유지했다. 한화는 김태균과 지난해 연봉과 같은 15억원에 2014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다가 2012년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김태균은 3년 연속 국내 선수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태균은 지난해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 10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김태균은 "지난 시즌 팀 성적이 최하위였는데도 불구하고 구단에서 믿음을 주신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올 시즌 한화가 강한 팀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왼손 투수 송창현(25)은 지난해 연봉 2400만원에서 2200만원(인상률 92%) 인상된 46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송창현은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2013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윤석민(28)의 메이저리그 입성이 가시화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윤석민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KBO는 윤석민이 현재 FA 신분이며 어느 구단과도 협상이 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고 스콧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 그는 지난해 10월14일 미국으로 떠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다가 12월21일 일시 귀국했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14일 등산·캠핑 용품 전문기업 코베아(회장 강혜근)를 방문, 제9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표창 수상상금 전액을 대한체육회 은퇴선수 취업지원 사업에 기부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은퇴선수 취업지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상금을 기부한 코베아에 깊은 감사를 표했고 이에 코베아는 어려운 환경의 은퇴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배구를 비롯해 야구· 배드민턴· 씨름· 복싱· 레슬링· 공수도· 패러글라이딩(이상 중앙), 태권도(2개 지역) 등 10개 체육 단체가 비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 특별감사 결과 및 대책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문체부는 체육계의 비상정인 관행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8월26일부터 12월24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시도 체육회·시도 생활체육회·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중앙 시도 경기단체 등 체육 단체(2099개)를 대상으로 2010년 이후 단체 운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문체부는 1차적으로 이들 단체들에 대해 서면감사를 실시한 뒤, 문제가 제기된 493개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이 되면 모두가 즐거워야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거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마냥 즐거워 할 수만은 없는 게 사실이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의 유혹 때문이다. 3년째 아토피를 앓고 있는 김모(11)양은 지난 추석에 기름진 전과 튀김을 엄마 몰래 먹었다가 일주일 넘도록 온 몸에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찾아와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김양은 "평소 엄마가 잘 안 해준 음식을 보고 그냥 먹게 됐다"며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어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양처럼 아토피 피부염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잡채, 전, 꼬치, 부침, 갈비찜 등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 마련되는 명절은 반갑지 않다. 기름진 음식이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1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문화로 지역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성과 공유 포럼'을 연다. 1부 '문화이모작 사업, 문화로 웃는 마을이야기'에서는 주민이 계획하고 실행하는 문화이모작 사업의 성과 및 계획과 2013년 문화이모작 기획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시상한다. 지역문화아카데미 해외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미경 크리에이티브 한 대표와 송주희 이웃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이 일본의 문화마을 탐방 기록과 지역사업의 연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국립국악원에 벌써부터 봄이 왔다. "국립국악원 내부자로 왔지만, 국악원을 외부자의 시각으로 볼 겁니다. 그것이 국악원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해숙(60)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제18대 국립국악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한겨울이지만, 국립국악원에서는 생기가 감지된다. 신임 원장을 맞이한 긴장감으로 국악원에 온기가 감돈다. "국악원은 친정 같은 기관이에요. 국악원에서 연구실장도 지냈고, 익숙하지요. 중요한 건 관객의 입장에서 국악원을 지켜보다가 이제는 제가 직접 리드해야 하는 수장으로 왔다는 거예요. 외부자의 시각으로 이야기할 겁니다. '자아비판을 많이 하면서 천천히 가자'는 생각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특정일(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초콜릿류와 캔디류의 제조단계 위생관리를 중점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위반행위가
기혼 남녀가 피임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불임'이라고 한다. 불임은 결혼한 부부의 15% 정도가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불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험관아기 및 인공수정 등 주로 양방치료에 의지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양방치료는 비용 부담과 산모의 육체 및 정신적 고통이 큰 것에 비해 임신 성공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의학적 불임치료가 불임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시험관아기 및 인공수정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