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14학년도 1학기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후원의 집' 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육성을 위해 매달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씩 후원하는 장학금 후원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19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향토생활관 기금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김천시는 대구가톨릭대에 향토생활관 건립비 5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대구가톨릭대는 교내에 김천시 향토생활관을 건립해 김천 출신 학생 50명이 입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천시 향토생활관은 신축 중인 기숙사에 들어선다.
대구한의대가 19일 경산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제2회 한마음 건강증진 걷기대회'를 가졌다. 올해 두번째 실시하는 '한마음 건강증진 걷기대회'는 시민생활운동으로 경산시 보건소 지원 '건강증진 대학 만들기'사업의 일환이다. 대학에 따르면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변창훈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경산시 보건소 직원 등 80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경산 삼성캠퍼스 3T공원에서 자인 국도간 신설 도로 5㎞ 코스를 걸으며 대학 구성원으로서 단결된 모습을 보였다.
영진전문대학이 오는 2015년 공군이 첫 도입하는 '공군 부사관학군단(RTNC)' 설치대학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공군에서 활약할 우수 학군단 운영에 나선다. 19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14일 부사관학군단 설치 전문대학으로 전국에서 6개 대학을 선정 발표했다. 이 중 영진전문대는 공군이 첫 도입하는 부사관학군단 후보생을 선발 및 운영하는 대학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공군 부사관학군단으로 오는 2015학년도에 대학 12개 계열학과 1학년생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 3학기동안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19일 경북도교육연수원에서 본청 및 지역교육청 국민신문고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신문고상에서 처리된 민원을 민원인 체감 만족도, 민원인 불만 해소 노력도, 민원처리 성실도, 민원 감축 노력도, 민원서비스 활성화 노력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평가에 대해 협의를 갖고 민원 처리 시 민원인의 입장에 서서 성실히 답변, 만족도를 향상시키도록 했다.
대구교육청이 미국 리 아카데미(Lee Academy)가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대구국제학교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국제학교 홈페이지에 학교회계 예·결산 현황과 내역을 한국어로 공개하고 교육부에서 마련하는 외국교육기관 회계기준에 따라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교육부와 상반기 중에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대구시와 시교육청이 중복되지 않는 각 분야를 맡아 감사에 들어간다. 아울러 이사회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오는 8월 임기가 만료되는 교육부 추천이사에 대구교육청 관련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팔공총림 동화사가 20일 임회(총림단위에서 열리는 총회)를 열어 예결산을 진행한다. 특히 5월말 임기만료되는 차기 주지와 관련해 지명이 예정됐다. 총림에서는 교구본사들처럼 주지선거가 진행되지 않고 총림의 최고 어른인 방장의 지명으로 주지가 결정된다. 현재 현 주지인 성문스님과 종정예경실장인 효광스님 등 2명이 차기 주지로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50사단 영덕대대가 19일 영덕군청 일원에서 독수리 훈련(Foal Eagle)의 일환으로 적 특수전부대의 영덕군청 피폭 및 습격 따른 민·관·군·경 통합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유사시 불순세력에 의한 영덕군청 테러 발생 때 민·관·군·경의 통합상황조치 능력을 강화코자 실시했다. 훈련에는 영덕대대 군 병력과 군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상황은 북한 특수전부대에 의한 군청 내부 폭발상황으로부터 시작해 군 기동타격대 및 경찰의 적 소탕작전, 소방서 화재진압, 사상자에 대한 응급구조, 한국전력의 복구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중부소방서는 19일 관내 앞산 자락길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및 산악사고 대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45명, 소방차량 3대가 동원됐으며 화재 예방 홍보, 등산로 주변 산불 취약 지역을 점검하는 등 예방활동과 산불진화 시범 훈련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산악사고에 대비해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구조 표시판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45분께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 밑 밭에서 시작된 화재는 밭 165㎡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누군가 잡풀을 소각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오후1시5분께 경북 울진군 근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소나무 30그루를 태워 소방서 추산 195만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지난 18일 오후 11시30분께 대구시 서구 북비산로의 한 섬유공장 지하실계단에서 A(34)씨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공장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개인적인 빚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겪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술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9일 술을 먹고 자신을 조폭이라고 속여 술값을 지불치 않은 혐의(공갈)로 신모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9월4일 오전 1시쯤 대구 수성구의 추모씨(34, 여)가 운영하는 술집에 들어가 양주 등 140만원 상당의 술을 먹고, “내가 대구지역 조폭인데 조심해라”는 등의 협박해 술값을 지불치 않은 혐의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19일 휴대폰에 음란 메시지를 실어 택시기사 등에게 보낸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김모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전 11시47분쯤 대구 남구의 한 고시텔에서 자신의 성기를 휴대폰으로 찍어 김모씨(42) 휴대폰에 전송하는 등 지난해 7월9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음란 메시지, 성기 사진 등을 휴대폰으로 전송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로부터 음란 메시지를 받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봐, 여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 호미곶 해상에서 어선 침몰로 조난된 선원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포항시 남구 대보 북동방 약 6마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됐으나 선원 2명은 모두 구조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S호(3톤급, 연안자망, 동해면선적)는 선장 L씨(46)와 부인이 승선해 조업하던 중 선장 L씨가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라고 발산출장소에 휴대폰으로 신고 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
대구경찰청 마약수사대가 19일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필로폰을 받아 대구지역에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전모씨(44) 등 13명을 구속하고 마약을 받아 투약한 김모씨(37)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은 대구지역 필로폰 공급 중간 판매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강모씨(40)한테 받아 지역 폭력배 등 6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마약을 구입한 폭력배 A씨 등은 필로폰을 대부업자 등 8명에게 판매하고, 이들은 모여 모텔 등지를 돌며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다.
대구경찰청은 19일 지역 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 바다이야기 17곳 등지에서 게임기 1109대, 1974만원을 압수하고 영업장을 폐쇄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 사행성게임장, 성매매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각 지자체, 교육청, 시민단체와 함께 단속반을 꾸려 단속을 펼친다.
달성군은 18일 ‘2014년도 달성군 교육경비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전 학교에 대해 포괄사업비 10억원과 단위사업비 13억8700만원 등 총 23억8700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관내 47개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환경개선 등 모두 56개 사업에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단위사업으로 인재양성 지원사업 3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사업 2억4500만원 등 9개 사업에 총 13억87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남구청은 19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등 체감도 높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전달체계개편 추진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해 12월에 구성된 복지전달체계 개편 추진단(단장 윤흥식 주민생활국장)에서 동 주민센터를 복지구현 허브기관으로 개편을 통한 복지깔대기 현상을 해소하고,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등 체감도 높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활동해 온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 보다 발전적인 전달체계개편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수성구가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수성구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4년간 해외자매도시 학생교류 사업에 참여한 국내·외 34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 글로벌 수성 홍보에 활용키로 한 것. 수성구는 지난 2월 청소년들의 이용률이 높은 페이스북을 개설하고, 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120여 명의 학생이 가입했으며, 친구 찾기·추천 등의 방법을 통해 가입 인원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수성구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수성구 소식을 소개하고, 양 학교 또한 상호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교류참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에게는 출산·육아휴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여성인력뱅크’ 운영을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성인력뱅크는 각종 기술·전문 자격증을 소지하고도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된 여성, 행정 유경험자 또는 행정기관 조기퇴직자를 대상으로 인력풀을 구성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오는 31일까지 집중모집(연중 수시접수 가능) 기간을 거쳐 4월부터 운영한다. 행정 유경험 인력은 달서구 지역 행정기관의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추천하여 일자리 및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