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금천면 새마을3단체(협의회장 이승표, 부녀회장 김분식, 문고회장 박경원)는 20일 마을별 경로당 및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쌀 10kg 50포(130만원 상당)를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공병 등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새마을협의회 이승표 회장은 “새해를
예천군은 설을 맞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사회복지시설 등 주위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을 펼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맞이 위문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 입소자 333명에게 과일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 위문하고 시설종사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사회복지모금회에서
동산초등학교(교장 최원식)는 지난 15일 ~ 17일까지 학생 25명이 수원대학교 봉사단과 함께 배움의 장을 가졌다. 이 캠프는 서울 지역 대학생들과 초등학생들이 쑥쑥캠프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과 대학생들과의 배움을 가지며 대학생들은 농촌의 현실과 농촌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제 7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장으로 김균성 본부장이 취임했다. 김균성 본부장은 17일 오후 3시 경북본부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수송수요 창출을 통한 수익증대와 안전을 위한 기본지키기,,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는 흑자경영시대를 열어갈 중요한
봉화군 봉성면 의용소방대(대장 손만달) 대원 20여명은 1월 초 기계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가게에 찾아가 화재로 인해 쓸모없이 변한 가재도구 등 각종 잔해 제거를 도우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봉성의 한 상가운영자는 지난 5일 오후 4시 기계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 순식간에 70㎡ 남짓한 가게가 모두 불에 탔으나 살림형편이 어려워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이 넘도록 화재 잔해조차 치우지 못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면 의용소방대는 상가를 찾아가 불에
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는 경북소방본부가 주관한 2013년 ‘국민행복안전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되었다. 국민행복정책은 경북 1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화재피해 저감, 현장 안전관리, 119긴급구조 서비스, 생명존중 실천 등 4개 분야 26개 시책 47개 지표로 평가하는 소방분야 종합평가제도다. 안동소방서는 화재피해저감분야, 현장안전관리정책분야, 119구조서비스 선진화정책분야, 생명존중 실천정책분야 등 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영덕군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기간(지난해 11월20일~올해 1월31일) 중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금모금활동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지품면 오천리에 있는 에덴농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잠바티(38세,스리랑카)외 3명이 양계장에서 일하면서 받은 급여 중 일부를 동료들과 함께 모아 성금모금에 참여,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잠바티는 평소 지역 교회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도 어려운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찰 공권력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약한편이다. 조직폭력배와 같은 흉악범에 대한 경찰총기사용이 엄격하게 제한된 것은 물론 취객이나 몰상식한 시민의 행패나 폭력에도 강력하게 대처 할수 없다. 오히려 공무집행방해에 확실히 대처한 경찰이 후에 제출한 민원 때문에 조사를 받으며 곤경에 처하는 경우도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논란을 보는 마음은 어이없고 참담하다. 역사교과서는 모두 8개, 교학사 교과서만 우 편향으로 알려져 있고 지학사 교과서가 좌파에서 약간 중도 쪽으로 와 있을 뿐 나머지 6개 교과서는 대한민국 성취를 부정하고 건국의 문제점을 들추고 있다. 다양성을 추구하겠다고 도입한 검정교과서제도의 결과가 이렇다. 교학사 교과서를 교재로 삼으려 했던 학교는 전국 1794
한국사 연구와 일선 학교의 한국사 교육지원 등을 담당하는 부서가 교육부에 신설됐다.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의 독도·위안부 망언 등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처하는 한편 교학사 교과서 채택 파문과 관련 향후 역사 교육에서 교육부가 컨트롤타워로서 목소리를 내면서 주도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태스크포스(TF) 형태로 '역사연구지원팀'을 최근 만들었다"며 "역사를 전공한 팀장과 사무관, 연구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TF의 역할은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내놓은 '역사연구 강화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총괄하는 일이다. 교육부 내에 특정 교과를 지원하는 조직으로는 ▲융합교육팀(수학·과학) ▲영어교육팀(영어) ▲인성체육예술교육과(음악·미술·체육)에 이어 한국사를 담당하는 역사교육팀이 네 번째다.
육군 보병 제50사단 훈련병이 급성 당뇨합병증에 의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 15분께 육군 보병 제50사단 훈련병 이모(20)씨가 영남대병원에서 당뇨합병증에 의한 호흡 곤란으로 숨졌다.
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20일 노인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사기를 친 이모(59)씨를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이모(48)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대구 중구에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면서 판매원을 모집해오면 평생 매월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권모(75·여)씨로부터 2300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0일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을 때린 이모(51)씨를 상해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일 오전 3시께 대구 서구 평리로의 한 식당에서 주인 유모(46·여)씨에게 10만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소지하고 있던 소주병으로 유씨의 머리를 한 차례 때려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20일 무허가로 생닭을 가공, 판매한 이모(45)씨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대구 북구 자신의 유통업체에서 식육포장 허가 및 축산물판매업 신고 없이 하루 평균 생닭 800마리를 가공해 대구 일대 식당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에 의해 뇌세포가 손상되는 것이다. 파킨슨 병도 '알파 시뉴클레인'이라는 변형 단백질이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뇌에는 성상세포와 미세아교세포라는 대식세포가 있다. 뇌 조직에 생기는 여러 불순물을 제거하며 뇌 조직의 손상을 치유한다. 이 대식세포에 이상이 생겨 여러 불순물 가운데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 알츠하이머 치매, 알파 시뉴클레인 단백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 파킨슨병이다. 이상은 미국 스탠퍼드 의대가 지난해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내용이다. 미국 남플로리다 대학병원 치매 치료센터는 면역 줄기세포 촉진제를 사용해 뇌 대식세포의 일종인 성상세포와 미세아교세포 숫자를 늘려 치매 환자의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치료에 성공했다. 면역 줄기세포 촉진제는 20여년 넘게 항암치료제와 함께 사용해온 주사 치료제다. 남플로리다대병원 치매치료센터는 이 면역세포 촉진제 약물이 치매 환자의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스탠퍼드의대 병원은 이 효과의 기전을 설명하는 학설을 발표한 것이다.
경찰은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이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 2526명, 기동대 2236명, 지역경찰 2534명 등 7296명을 동원해 안전 위주의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 나들목·분기점 및 휴게소 주변에 극심한 지·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경찰 인력을 집중배치할 방침이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결사 검사' 사건에 대해 내부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최모씨(43)가 성폭행 혐의로 수사받으면서 수사관과 부적절한 접촉을 가졌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수사관을)수사라인에서 배제시켰고 혹시 책임질 부분 있는가에 대해 내부 감찰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가 전직 경찰청장의 동생이라는 보도에 대해서 이 청장은 "호적을 떼본 것은 아니지만 그런걸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발기부전은 남성호르몬 분비가 적어 신체적인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증상이며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발기부전 증상이 증가하고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발기부전은 성기능장애를 일으켜 부부싸움이 악순환 되기도 하며 이면에는 중년남성의 우울증, 스트레스, 대인관계 장애, 자신감 결핍 등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점이 있다.
육군 중위가 열차 선로에 떨어진 50대 남성을 구한 뒤 응급조치로 살려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육군 5사단에 따르면 표범연대 통일대대 양정훈 중위(48)는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의정부역 승강장에서 선로에 떨어진 남성을 발견하고, 곧바로 선로에 뛰어내려 떨어진 남성을 구했다. 선로에 떨어진 남성은 당시 만취상태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부는 전북 고창 일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고창지역 철새도래지 정밀조사와 함께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AI가 발생한 고창, 부안 지역의 철새도래지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은 원장이 현장에서 총괄 지휘해 야생조류 서식지 조사, 분변 채집(1~2일 간격), 폐사체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전문기관에 검사의뢰 하고 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동림저수지(328㏊)에서 확인된 가창오리를 포함한 야생조류 서식실태와 조류의 이상 여부를 관찰하고, 가창오리의 정확한 이동경로 파악을 위하여 GPS 부착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