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보건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한다.때문에 지난달 13일 영덕파티마의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은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영덕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
영덕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풍력발전단지가 처참하게 무너졌다.동해안 영덕의 대형 풍력발전기 기둥이 넘어져 도로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탓이다.이 사고로 풍력발전기가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냈다.설계수명 초과 설비 운영에 따른 법적 강제 교체 규정 부재다.안전진단 신뢰..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검진사업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여성농업인은 농업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사용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 농작업 관련 질..
연초가 되면 평소에는 지나쳤던 몸의 변화들이 느껴진다. 쉽게 가시지 않는 피로감이나 계단을 오를 때 예전보다 숨이 차는 순간이 그렇다. 흡연자라면 이런 변화 앞에서 한 번쯤 '담배 때문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다.겨울로 접어들수록 이런 신호는 명확해진다. 추운 환..
영덕군보건소는 비만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바디 만들기’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차례표는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개인별질환별 특성에 맞는운동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엉덩이 근육이 나이와 생활습관, 질환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2형 당뇨병이 있을 때 남성의 엉덩이 근육은 수축한 반면, 여성의 엉덩이는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의학계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민스터대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올해 15만원으로 오른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하며, 지원 규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 등 제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 41..
“총성이 멎은 뒤에도, 아이들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았다” 6명의 작가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전쟁이란 현실에서 아이들의 용기, 사랑, 믿음을 다룬 동화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을 발간했다.도서출판 별꽃(별꽃어린이)이 펴낸 이 전쟁 동화책에서 6명의 작가는 아이들의..
농협중앙회 임원 30명과 수협중앙회 임원 25명 가운데 여성 임원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회뿐 아니라 계열·자회사와 지역조합까지 전반적으로 여성 리더십 부재가 뚜렷하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농·수협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
키스는 단순한 애정 표현을 넘어 인간 관계를 강화하는 과학적 행위로 분석된다. 연구에 따르면 키스를 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과 ‘도파민’이 신뢰감과 행복감을 높이며 두 사람의 정서적 유대를 깊게 만든다.4일(현지 시각) 미국 메리지닷컴은 “키스는 상대를 이해..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마련한 '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이 화려하게 막올랐다.'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은 지난달 18일 부터 본격 운영,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이다.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주 2회 정기 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이튿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주말 흥행을 예고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5일 9만1736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약 23만명이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변 출신의 모 변호사가 여순 사건 희생자들의 보상금 7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과거 좌파 정당 대표의 남편인 해당 변호사는 대표적인 ‘과거사 변호인’ 중 한 명으로, 자신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은 과거사위원회가 ..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말 바꾸기’를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 지난 9월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은 충격적입니다. 핵심 참모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터를 잡았고, 12명이 다주택자이거나 상가 건물주인..
우리나라는 환율이 오르면 모든 경제정책이 만사휴의(萬事休矣·헛수고)다. 식량과 에너지 등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환율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 다른 모든 포퓰리즘으로 얻은 정치적 지지는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작년 11월까지 달러 기준 수입물가 상승률은 -..
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4)은 5일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실질적인 자주권을 확보하라"고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에 촉구했다.그는 "통합 발판은 마련됐지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며 "통합이 1년만 ..
대구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4일 대구 iM뱅크 중구청 지점에서 열린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행사'에서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대구시는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