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이 제시한 불필요한 ‘행정규제철폐’ 정책을 영주시정에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2일 각종 규제와 과도한 행정낭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시장직속 행정민원 처리반 신설을 약속했다. 시장 직속 행정민원 처리반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사문화된 규제와 법규로 인해 처리되지 못하는 다양한 민원을 관계부서와
“문화로 먹고 사는 길을 찾겠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연간 1억5000만명 시대 현실이 된다고 큰 소리쳤다. 그는 2일 오후 경주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국민들의 여가 시간 증대와 정부 정책 변화로 일상형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경북의 색깔 있는 문화로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100만 이상을 포함한 연간 관광객 1억 5000만 명
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진훈<사진> 대구 수성구청장에 대해 선거중립의무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달 30일 수성구청 보도자료를 통해 "구민을 위한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해 살기 좋은 명품 수성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발언했다. 이 구청장은 이보다 이틀 앞선 지난달 28일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직무 정지 상태여서 해당 발언을 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조사 대상이다.
새누리당 텃밭인 대구에서 기초와 광역후보 공천시 완전 상향식 공천을 실시키로 선언해 다른 당협으로의 확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 대구 달서을 당원협의회 윤재옥 위원장은 “이번 6·4지방선거 후보 공천은 깨끗한 경쟁을 통한 완전한 상향식 공천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협은 이날 당협 사무실에서 6·4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시·구의원 후보 30명 전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위한 간담회’를
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을 지낸 손강호(대구 북구3선거구·사진)시의원 예비후보가 교육국제화특구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손 예비후보는 “대구는 서상기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북구와 달서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은 됐지만 국비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답보 상태에 있다”며 “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국제교육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초중등교육 글로벌 역량강화의 첫걸음으로 글로벌 홈스테이”를 제안했다.
달성군수를 꿈꾸는 강성환 달성군수 예비후보의 표밭갈이가 강행군이다. 그는 연일 아침출근 거리인사를 포함, 늦은 시간까지 지역의 단체 및 전통시장 상가 등을 돌며 발품을 팔고있다. 강 달성군 예비후보는 2일 예전 하빈면장으로 부임한 지역에서 하빈복지회관 개관식에 참석햇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조원진 의원은, 대구교육청을 찾아 우동기 교육감을 만나서 교육 국제화특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조 의원은, “특구 내 공교육을 통한 초중고교 외국어 수준 향상을 위해 교과과정(커리큘럼)과 랩(어학실습실), 원어민 강사 등을 지원해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영어, 중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햇다.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화석에너지 대체 에너지원으로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린에너지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1시 엑스코에서 열린 ‘제1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을 찾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린에너지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가정에서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뼈대를 이룬다
6·4지선 대구시장 새누리당 경선에 뛰어든 서상기 의원은 자랑스런 국채보상운동정신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 의원은 2일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관을 방문, 국채보상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달 30일 보도자료에서 국채보상운동의 위대한 애국정신과 역사적 기록물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국채보상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일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에게 공공영화관을 건립하라고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지역 8개 구·군 영화관 분포 현황을 보면 중구에 가장 많은 7개의 극장(상영관 49개)이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극장이 많은 곳은 북구 4개(〃 32개), 수성구 3개(〃 15개), 동구 2개(〃 13개), 달서구 1개(〃 9개), 서구 1개(〃 7개) 순이고 남구·달성군에는 극장이 아예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장을 꿈꾸던 주성영 전 국회의원이 새우리당 경선 컷오프 탈락 사죄 단식을 6일만에 중단했다. 그는 2일 보도자료에서 지난달 28일 부터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작한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 전 의원은 "언론사가 주최하는 후보자 토론이 시작되는 등 본격적인 경선레이스가 시작되는데 단신을 계속하는 것은 대구시장 후보는 물론 시민과 당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유를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약이행이 전국 최고이다. 경북도는 공약이행평가에서‘그랜드 슬램’달성, 4년 연속 최우수라는 영예를 안았고, 대구시는 최우수 SA등급 획득했다. 이 사실은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를 대표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일 발표하면서 확인됐다. 민선 5기 최종 공약이행 평가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 3월말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의 공약내용, 공약이행 자료와 해당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소명자료 등을 토대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5개 등급(SA, A, B, C, D)으로 구분해 발표
적진속으로 뛰어든 김부겸<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의 표몰이 행진이 연일 강행군이다. 대구는 영원한 새누리당의 텃밭이다. 때문에 김부겸 선거사무실측은 "대구가 언제까지 새누리당 그늘속에 있어야 하는 원칙이 있나"며 "대구시민도 이번 6·4 지선 대구시장 선거에서 만큼은 꼭 바꿔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2일‘대구시 환경 분야 노동조합’을 방문, 환경미화원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내용을 담고 있는 환경미화원법 국회 통과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6·4지선과 관련, 선거구민에게 돈을 돌린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2명에게 현금을 건넨 고령군 나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 손모(47)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선관위는 또 손씨에게 돈을 받는 은모(46)씨와 나모(46)씨, 방생행사 찬조금 명목으로 사찰의 신도회장에게 돈을 건낸 손씨의 부인 김모(46
송필각 경북도의회의장이 칠곡군수를 노린다. 송 경북도의회 의장은 2일 오전 11시 왜관역 광장(칠곡군 왜관읍 소재)에서 공식적으로 칠곡군수 출마를 선언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기관단체장 등 송 의장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다. 송 의장은 칠곡지역을 중심으로 분주히 움직여 칠곡군수 출마가 예상됐다. 하지만 정작 공식적인 출마선언이 없어 지역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됐지만, 이 궁금증은 이번 출마선언으로 모두 불식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일 오전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4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3일 예비후보에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시장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정책비전을 제시해서 유권자들로부터 심판 받아야지 삭발이나 하고 무책임한 폭로전등을 펼치는것은 선거를 더욱 혼탁하게 할뿐이다” 라며 공정한 선의 경쟁을 제안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현직 단체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하면 권한 행사는 할 수 없고 부시장이 업무를 대행토록 하고 있어 4월 4일부터는 출근을 할 수 없으며 오는 6월 5일부터 당락에 관계없이 출근한다.
박보생(63) 김천시장은 1일 "지금 김천은 말(馬)을 바꾸기 위해 쉬어갈 시간이 없다. 가속도를 내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할 때"라며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황금시장 상인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8년간 김천시장으로 일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머무르고 싶고 찾아와 살고 싶은 행복도시 김천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5월10일까지 누리집(http://dopeng59.tistory.com/127)에서 참된 공약 시민제안 행사를 벌인다고 1일 밝혔다. 황상조 예비후보 측은 채택된 안을 시민공약으로
“청년 일자리 5만개, 시간선택제 일자리, 맞춤기업 일자리 등 여성 일자리 1만개, 마을기업, 협동조합 통한 서민바람 일자리 4만개 등 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를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1일 오후 경북대 상주캠퍼스를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젊은이들과의 대화’를 통해‘일자리 잘 만드는 것이 잘하는 도지사’라며, 청년들의 도전과 우수한 아이디어를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도지사 직속으로 유관기관, 교수, 전문가가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최양식 경주시장을 향해 부도덕의 극치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7일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발생한 체육관 붕괴참사에 대한 최양식 경주시장의 책임 사과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경주의 선거역사상 후보자가 단식농성을 벌인 일은 처음이다. 박 예비후보는 1일 기자회견에서 “이 사고로 10명의 젊은 목숨이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고 수많은 부상자가 생겼으며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음에도 시장으로서 사과 한 마디 없었던 것은 부도덕의 극치”라고 최시장을 몰아세웠다. 그는 “최 시장이 한 여학생을 구출했다는 확인되지도 않은 미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