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와 대구보호관찰소는 최근 대구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성우제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장과 송유미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직무대리, 각 기관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수 프로그램 개발 적극 추진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등의 공동개최 ▶대구사이버대 학부 재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실습 편의제공 및 교육시설 공유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 협력 ▶대구보호관찰소 소속 직원 및 보호관찰 대상자의 대구사이버대 입학시 협약장학금 또는 양 기관 협의에 의한 산업체위탁 장학금 지급 ▶양 기관 홍보활동 적극 지원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 전문대학원이 문화산업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산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24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문화와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오은 4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열린다. 이효걸 원장의 '스토리텔링과 문화산업' '전통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김시범 교수의 '문화산업의 오늘과 내일', 이은주 교수의 '궁중의례와 문화산업', '지역 전통문화와 문화산업' 이란 주제의 강연 등이 준비된다.
계명대는 최근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충곤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취업.교육.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기계자동차 관련 졸업생 취업 협력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협력 ▶자동차관련 연구 및 제품개발 공동 수행 ▶연구시설 상호 활용 및 지정 산학협력연구실 운영 ▶기술정보 상호교류 및 소장 자료 이용 협조 ▶기타 실무협의에 따른 합의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취업.교육.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대구가톨릭대가 지난 23일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동문을 초청,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대가대 100주년, 지역과 대학의 상생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조환길 대주교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 정담회(情談會)'를 열었다. 정담회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대구가톨릭대 이사장), 홍철 총장, 김계남 총동창회장, 조해녕 전 대구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동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조환길 대주교는 "대구카톨릭대학이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헌신하고 성원을 한 전 총장들과 교수들, 동문들, 지역 어른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하지만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가대가 어떻게 하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이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2013년 전국한의과대학 학술제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의과대학 학술제는 전국 11개 한의과대학별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학생들의 학습활동이 더욱 진작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가 평가해 상패와 상금을 주는 제도이다. 지난 23일 대학에 따르면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의 '홍의학술제'가 우수성이 인증돼 상패와 상금을 받았으며 장려상에는 세명대 한의과대학 '의향제'가 수상했다.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이 24일 남구 효동길 85 소재 '꼬마또래어린이집'에서 남구지역의 0세- 2세 영유아 자녀를 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엄마, 아빠의 첫나들이'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24~28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꼬마또래어린이집' 에서 남구지역의 0세- 2세 영유아 자녀를 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엄마, 아빠의 첫나들이'를 운영한다. 남부 교육지원청은 구역별(남구,달서구)로 예비학부모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아동보육의 현장인 어린이집을 교육장소로 택하여 학부모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예비 학부모교육은 주로 0-2세의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 됨의 의미를 깨우치며 가정의 역할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녀양육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자녀의 균형 있는 성장에 필요한 양육지식과 신체와 정서, 사회성 발달을 이해하고 성장과정의 다양한 문제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실천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목적이다.
선비수련 및 인성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를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 인재를 공동으로 기르고 선비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교원들의 역량개발 및 학생들의 선비정신 체득을 위한 인적ㆍ물적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비정신 체험 및 인성 관련 교육 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원 및 학생의 정기적 선비정신 체험, 수련 참여 및 상호 지원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자료ㆍ정보 교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하게 대두 된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 개설을 계속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후문에서 대구대 학생, 대구대 및 대구사이버대 교수와 직원, 특수학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시이사 선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지고 있다.
천안함 피격 4주기를 맞아 대구에서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마련된다. 24일 대구지방보훈청에 따르면 4주기 당일인 오는 26일 오후 2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호국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추모식이 열린다. 이날 추모식은 백령도 해상에서 작전 임무 수행 중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확고한 안보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지방보훈청은 전 직원이 근조리본을 달고 자체 추모식을 갖는다. 또 오는 28일까지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천안함 용사 4주기 나라사랑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아울러 나라사랑 시범·실천학교인 달서구 진천초등학교 등 6개 학교에서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천안함 46용사 추모 백일장'도 개최된다.
24일 오전 3시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의 3층 다세대주택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거실과 작은 방 등 18㎡를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을 자고 있는데 작은 방에서 연기가 났다"라는 집주인 전모(61)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3일 오후 1시20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이모(65)씨가 테트라포트에서 미끄러지며 숨졌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10분께는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해안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변모(37)씨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대구시 동구 첨단로의 한 길가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차주 A(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의 주변에는 타고 남은 연탄이 발견됐으며 부패가 진행된 것으로 미뤄 숨진 지 2~3주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를 발견한 행인은 "외진 곳에 차가 오랫동안 방치된 채 세워져 있어 살펴보니 사람이 죽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4일 상습적으로 빈집과 주차된 차량 등을 턴 우모(25)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군 일대 빈집과 주차된 차량 등에서 모두 14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2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대구 일대 교회, 절 등에 침입해 현금 등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임모(32)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6월께 새벽시간을 틈타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의 한 교회에 침입, 커피 자판기를 파손해 현금 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대 교회, 절 등을 돌며 29회에 걸쳐 현금과 컴퓨터 등 시가 8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임씨는 절이나 교회에 있는 불전함·헌금함 등에 현금이 있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을 무대로 비어있는 고급 아파트만을 골라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4인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24일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주인이 없는 고급 아파트 출입문을 손괴한 후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박모(27)씨 등 4명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구, 대전, 구미 등지에 있는 고급 아파트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22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1억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남 마산의 한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일정한 직업없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I 여파로 인해 소비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닭고기와 오리고기, 계란 등 가금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행사가 마련된다. 24일 동대구농협에 따르면 오는 25~28일까지 4일간 동대구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특판장에서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가금산물 소비촉진 시식과 할인판매 행사를 갔는다. 행사는 유황닭과 삼계탕, 훈제 오리고기, 구운계란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닭고기와 오리고기, 계란 등을 시중가 대비 30~50% 할인해 판매한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는 지난 23일 대구달서구의회 김철규(57) 전 의장이 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의결취소청구 소송에 대해 김 의원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동료의원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명예를 훼손시킴으로써 의장 품위를 손상시킨 점 등은 불신임 사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방자치법에 불신임사유가 반드시 의장이나 부의장의 직무수행과 관련된 법령 위반으로 제한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하면 의원들의 불신임안 통과는 적법하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장은 지난해 8월 동료 의원이 구청 여직원을 식당에서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팔공총림 대구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이 24일 동화사 설법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차기주지 지명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며 불복 의사를 내비쳤다. 팔공총림은 지난 20일 임회(총림단위의 총회)를 열어 방장인 조계종 종정 진제 법원 큰스님이 차기 주지로 종정예경실장인 효광스님을 지명한 바 있다. 총림은 선거로 주지를 선출하는 교구본사들과 달리 선거없이 방장이 주지를 지명하면 추천을 통해 조계종총무원장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현 주지 임기는 5월23일까지다. 성문스님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번 임회가 공권력에 의한 강압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마치 미리 준비된 듯이 예기치 못하게 주지후보가 지명됐다고 주장했다. 스님은 이와 관련 최근 근거없는 괴문서와 함께 공사비 의혹 등 악의적인 음해가 잇따랐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대구지방법원이 24일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 토론회를 가졌다. 대구지법은 국민 소통방안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해 매년 소통 행사를 하고 소통 프로그램의 추진경과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법원장을 포함한 법관 7명과 직원 23명이 참석했다. 대구지법은 향후 직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1회로 끝내지 않고 TF팀이나 위원회 형태로 유지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이 지방선거 대비 24시간 단속체제를 구축, 가동에 나섰다. 2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제6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시작 전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제1단계 선거사범 단속에 이어 이날부터 후보자 등록신청 전일인 오는 5월14까지 제2단계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6월20까지 지방청 및 24개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가동 및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170명에서 237명으로 증원해 24시간 단속체제를 구축해 가동한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경북경찰청 수사2계에서 지방청장 및 수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24개 경찰서(전국 267개 경찰관서)와 동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거행했다. 경북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 마무리 즈음인 오는 6월20까지 선거 관련 각종 신고접수.처리, 우발상황 조치 등 24시간 선거사범 상황 대비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